고통에서 해방되는 길(로마서 8: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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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 해방되는 길(로마서 8:1-11절) 찬송가: 323.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서울에 사는 어떤 여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남편이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공부를 한다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서 살림살이가 힘들어졌답니다. 그래서 살던 아파트를 팔고 달동네로 이사를 갔고 이 집사님은 남편과 아이들의 학비 때문에 파출부로 나가야 했답니다. 처음에는 자존심도 상하고 힘들었지만 큐티를 통해서 말씀으로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일했답니다. 이 집사님은 파출부로 일하면서도 교회 청소를 매주 마다 하였답니다. 얼마나 기쁘게 하던지 별명이 미소천사로 불렸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에 이 집사님의 가정에 좋은 일이 생겼답니다. 달동네에 30평 정도의 집을 사서 갔는데, 그곳이 재개발이 되어 44평 아파트가 나왔답니다. 당시 그 정도의 아파트를 사려면 5억 이상을 주어야 했습니다. 이 집사님이 맨 꼭대기 층이 당첨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부탁해 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맨 윗층은 15평짜리 옥탑방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옥탑방이 생기면 큐티 모임을 갖는데 쓰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간절히 기도했는데, 정말로 맨 윗층이 당첨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형통하게 사는 길,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육신 생각을 누르고 하는 것입니다.
1. 육신대로 살면 망합니다.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대로 내 생각대로 세상을 따라 사는 것은 사망을 향하여 가는 인생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자기욕심에 빠지고, 자기 영광만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자기 자신이 주인 되는 삶을 살아갑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자기의 생각과 판단이 우선입니다. ▮여러 마을을 다니며 작은 일용품들을 파는 한 노인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노인은 길 표시가 없는 갈림길에 이르게 되면 공중으로 막대기를 던져서 그 막대기가 가리키는 길로 가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노인은 갈림길에 서서 어떤 길로 가야 할지를 정하기 위해 막대기를 공중에 던졌습니다. 그런데 한 번만 던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노인은 막대기를 계속 반복해서 던지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그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그렇게 막대기를 계속 던지십니까?" 그러자 그 노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막대기가 계속 오른쪽으로 가는 길만 가리키잖아요. 그렇지만 나는 왼쪽으로 가고 싶거든요. 그 길이 순탄해 보이니까요." 혹시 우리의 마음이 이 노인과 갖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는 내 뜻을 정하고 고집을 피우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 인생이 육신의 욕망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눈에 보이는 육신의 세계만을 보고 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믿고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현실은 보이는 세계만 중요하다고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마치 보이지 않는 세계는 없는 것처럼 믿게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탄의 유혹에 빠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의 욕심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 먹고 교만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에 맞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들이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고 어긋날 때가 많습니다.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욕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다니면서도 생활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교회에서는 신실한 신자인데, 세상에서는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위하여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교회에 나왔으면서도 시기하고 질투하기도 합니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대로, 육신의 욕망대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기도함으로 내 육신의 정욕을 죽이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그것이 축복의 길입니다.
2. 영의 사람은 평안합니다.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 성령의 은혜로 충만하도록 지켜 나가야 합니다. 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배당하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이 우리의 귀에 들려지고 우리의 눈에 보여 져야 합니다. 성경대로 그대로 믿어져야 합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마귀의 지배아래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합니다.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는 죽어봐야 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집니다. * 여행을 떠나서 전혀 모르는 관광버스를 탑니다. 과연 그 기사를 아나요? 그러나 그 기사는 그 차를 운행하는 사람이며 그를 따르고 믿어야 합니다. 믿든지 안 믿든지 그는 알아서 갑니다. ▮영의 사람은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입니다. 성령의 은혜 아래 거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양식을 삼아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건전해지고 영혼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잘 먹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에 부지런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뭄에 콩 나듯이 듣고, 세상의 말이나 부정적인 소식은 날마다 계속 들으면 우리는 육의 사람이 되고 육의 체질이 되고 맙니다. 지금 우리의 삶을 돌아보시면, 얼마나 부정적인 소식들이 우리의 생각을 오염하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늘 하나님 중심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영의 사람은 모든 것을 하나님과 관련해서 생각하고 행동을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인하며 사는 것입니다. 비록 현실이 내 마음대로 안 되고, 고난이 찾아와도 그 사건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저의 젊은 시절은 내 뜻대로 잘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되게 한 것들이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기 위한 연단이었습니다. 육신의 욕망을 따라 살아가던 저를 주님이 찾아오셔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 고난이 없었으면 저는 목회자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고난을 통해서 성장합니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안 되고, 고난이 찾아올 때가 바로 하나님을 찾을 때입니다. 그때가 내 육신의 욕망이 죽어지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때입니다.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금까지는 자기가 주인이 되어 육신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을 따라 살아감으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는 내 노력으로는 채울 수 없습니다. 육신의 노력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에 의롭게 됩니다. 주 예수님을 믿을 때에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3. 예수 안에서 해방 받았습니다.
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우리 안에는 두 가지 법이 있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는 율법이고 하나는 은혜입니다. 율법은 우리를 정죄합니다. 육신이 약하여 할 수 없는 것들을 지적하고 늘 판단합니다. 그래서 괴로운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이런 율법적인 판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율법의 잣대를 가지고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합니다. 이것은 아직도 마귀에게 붙들린 것입니다. 죄와 사망에 법에 갇혀 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엎드려 땅에 무엇인가를 쓰시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님과 여자만 남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여인이 대답하였습니다.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여기서 율법과 은혜를 봅니다. 종교생활을 잘 한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율법의 잣대를 가지고 판단합니다. 자기들은 율법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죄가 있는 사람을 정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여인에게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정죄하지 않고 용서 해주십니다. 여인이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줍니다.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모든 사람의 육신은 연약하기 때문에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없습니다. 율법을 다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면, 그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으려고 율법을 잘 지켜보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육신이 연약하여 잘 안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속죄의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율법의 모든 요구를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순간에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합니다.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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