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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속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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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5-09-26 01:11

본문

제목: 역경 속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

본문: 고린도후서 4장 8-9절, 시편 23편 4절.

1. 서론 – 시냇물의 노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시냇가에서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그리우실 때가 있지 않으십니까? 그런 분들은 속사람이 따뜻한 낭만파. 서양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버리면 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 시냇물이 아름답게 노래하는 이유는, 그 속에 크고 작은 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과 역경이 없다면, 특별히 하나님 앞에 울려 퍼질 찬양의 노래도 사라지고 맙니다.

2. 본론 – 역경 속에서 울려 퍼진 찬양.

(1) 다윗의 시편. 성경의 시편을 보십시오. 다윗이 언제 시를 지었습니까? 궁궐에서 평안히 쉴 때가 아니라, 사울에게 쫓겨 광야를 헤매며, 원수와 맞서 싸우며, 배신과 두려움 속에서 눈물 흘릴 때였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바로 그 ‘사망의 골짜기’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고난의 자리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한 것입니다.

(2) 헨델의 할렐루야. 여러분이 잘 아시는 작곡가 헨델의 이야기입니다.

헨델은 건강을 잃었습니다. 치료하려고 가진 재산을 다 썼습니다. 빚까지 지고 결국 갚지 못한 채 반신불수의 몸으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았던 그 감옥에서, 세상을 울린 명곡 **‘할렐루야’**가 작곡되었습니다. 그의 연주를 들은 왕이 자리에서 일어났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지요. 만약 헨델이 평안하고 호화로운 삶을 살았다면, ‘할렐루야’는 결코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로 역경 속에서,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불꽃이 피어올라 불후의 명작이 탄생한 것입니다.

(3) 현실 속 간증 – 한 권사님의 이야기. 여러분, 이런 간증이 있습니다. 몇 년 전, 한 권사님은 사업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믿었던 사람들마저 등을 돌렸습니다. 그때 권사님은 ‘이제는 끝이다’라는 생각까지 하셨습니다. 그러나 절망의 자리에서 무릎 꿇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너는 사업이 무너져도 나는 무너지지 않는다. 너는 사람들에게 버림받아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않는다.” 그 말씀에 붙들려 매일 눈물로 기도하며, 교회 청소와 작은 일에 충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사업은 다시 회복되었고,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권사님이 이제는 교회 안팎에서 ‘소망을 전하는 간증자’로 서 계신다는 것입니다. 권사님은 이렇게 고백하셨습니다.

저는 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그때가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고난이 없었다면, 저는 하나님을 이렇게 깊이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4) 우리 삶의 적용.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삶에도 역경이 있습니다.

재정의 어려움, 건강의 문제, 관계의 갈등, 미래의 불안…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고후 4장 8-9절: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바울은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들었기에 결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롬 5장 3-4절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고난은 끝이 아니라 소망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골 3장 1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또 ●호 11장 4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하나님께서는 미움과 절망의 고리가 아니라, 사랑의 띠로 우리를 묶고, 사랑의 줄로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경이 올 때 쓰러지는 자가 아니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는 자, 그리고 사랑의 고리를 완성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3. 결론 – 사랑의 고리로 묶인 공동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시냇물이 돌에 부딪히며 노래하듯, 우리의 인생도 역경 속에서 더 깊은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다윗이 고난 속에서 시편을 노래했고, 헨델이 감옥에서 ‘할렐루야’를 작곡했듯, 우리도 사랑의 띠로 서로를 묶고, 사랑의 줄로 주님께 이끌려가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 제목 나눔.

1] 개인적 삶의 회복과 소망

재정, 건강, 관계, 진로 등 각자의 삶 속에서 어려움과 절망을 경험하는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 제 삶의 무너진 부분을 회복하시고, 절망 속에서도 주님의 소망을 붙잡게 하옵소서.”

2] 고난 속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믿음

다윗, 헨델처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노래할 수 있는 믿음

주님,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저를 쓰러지게 하지 마시고, 찬양과 감사로 주님을 높이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3] 사랑의 고리 완성과 공동체 회복

원망과 미움의 고리를 끊고, 교회 안팎에서 사랑의 띠와 사랑의 줄로 서로 묶이는 공동체

주님, 저와 우리 교회가 세상과 불신자들과의 미움과 분열의 고리를 끊고, 사랑으로 서로를 묶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4] 세상과 이웃을 향한 선한 영향력

주변 가족, 이웃, 직장, 학교에서 복음을 전하고 희망과 위로를 나눌 수 있도록

주님, 저를 통해 주변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과 소망을 경험하게 하시고, 제가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5]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

어려운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를 위해

주님, 우리 나라와 지도자들을 주님 뜻 가운데 이끌어 주시고, 정의와 평화가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이 나라가 가는 길이 우리 보기는 너무 부족하고 안타까워도 이미 아버지께서 작정하신 즉 허락하신 그 뜻 안에서 비록 시간이 더 걸릴지라도 니느웨를 복음으로 바꾸신 하나님께서 일하실 기대와 기도와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길 바라며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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