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이 배우는 것은 - 재치있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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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이 배우는 것은 - 재치있는 유머------
영철이는 동창생 찾아주는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인 민구를 찾게 됐다.
영철이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너무나 반가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가 학교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래…민구야 너 어느 학교 다녀?”
“응…나… 고산대 고분자 공학과 기능성 고분자 합성 실험실 석사과정 밟고 있어!”
이 말을 들은 영철은 머리에 무려 10톤짜리 돌멩이를 맞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뭐… 뭐라구? 난 도무지 하나도 이해가 안 되는데… 뭘 배우는 곳이냐?”
그러자 민구는 많이 경험해 본 듯 이렇게 말했다.
“쨔샤… 그럴 줄 알았다… 한마디로 말해서…
고무 다라이 만드는 법 배우는 곳이다!”
교수님이 더나빠------
어느날 교수님이 강의를 하려고 돌아서자 학생들이 마구 웃어대는 것이었다.
교수님의 바지가 터져 빨간 팬티가 다 보이는 것이었다.
그것도 모르는 교수님은 "조용히 하세요." 하고 주의를 주었다.
그런데도 학생들이 계속 웃어대자 교수님이 근엄하게 말했다.
"계속 웃는 놈도 나쁘지만 계속 웃기는 놈이 더나빠."
경상도 사투리 ---------
경상도 한 아이가 서울 학교로 전학을 갔다.
어느날...
그 아이가 책상에 낙서를 하는 것이다.
그걸 지켜보고 있던 옆짝이 서울말로 왈..
"얘! 책상에 낙서하면 안돼!"
그 말을 들은 경상도 아이..
"맞나?"("정말?" 라는 뜻)
사투리를 들은 서울아이..
"그렇다고(낙서한다고) 선생님께 맞지는 않아!"
이 말을 들은 경상도 아이...
"그라만, 문때뿌까?"("그러면, 문질러 지울까?"라는 뜻)
그것을 들은 서울 애 왈...
"문을 떼어 버리면 아마 선생님께 맞을지 몰라..."
걸린사람만 억울----------
한 신사가 140키로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 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개와 고양이의 차이---------
개 : 사람들은 날 먹여주고, 사랑해 주고, 따뜻한 잠자리를 주고, 쓰다듬어 주고, 날 항상 챙겨 줘.
아마 그들은 하나님일 꺼야.
고양이 : 사람들은 날 먹여주고, 사랑해 주고, 따뜻한 잠자리를 주고, 쓰다듬어 주고, 날 항상 챙겨 줘.
아마 나는 하나님일 꺼야.
- - 개고기? 그럼 달팽이 고기는?--------
이홍렬쇼에서 했다는말이라는데 티비보는거처럼 생각하시면서 읽도록... 특히 마지막 할리의 말이 기가막히지.. 가족들 다자고 있는데 마루에서 이거보며 졸라 웃었따는..-_-+
이홍렬 : 로버트 할리씨는 개고기를 들어보셨어요??
로버트 : 그럼예.. 무거바찌예~.
이홍렬 : 아니 정말이요??
이다도 : 윽윽.. 아니 증말 먹어봤어요??(로보트쪽으로 돌아보면서 믿기 어렵다는 듯이)
으.. 야만인(상종못할 사람같다는 표정으로) 어떻게 개를 먹을수가 있어 요??(특유의 호들갑으로..)
그게 맛있어요??(못먹는걸 먹는다는듯)
로버트 : 그럼예.. 윽수루 맛있어예.. 우리 장모님이 해주셔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이 좋아예..
이다도 : 으 야만인..(얼굴을 찌뿌리면서)
로버트 : 머예??(가당치 않다는듯이..) 지들은(프랑스인을 말하겠죠??) 달팽이두 잡아머그면서(개잡아먹는것이 야만스러우면 달팽이 잡아먹는 프랑스인은?? 이란 표현으로 정곡을 찌른다.)
이홍렬 : 우하하하..
관중들 : 떠나갈듯이 웃어 제낀다.
그러다가...
이다도 : 어떻게 개를 먹을수 있어요? 개는 우리의 친구에요...
그러자 우리의 할리씨 왈.......
로버트 :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
고기(곡이)-------------
탱돌이가 제법 고상하다는 아가씨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
장소는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어느 레스토랑.
테이블 위의 촛불과 은은한 조명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그 사이를 비발디의 <사계>가 부드럽게 흐르고 있었다.
형식적인 호구 조사(?) 가 끝나고 취미 얘기를 하게 되었다. 탱돌이가 물었다.
"저, 음악 좋아하신다죠?"
"예."
"주로 어떤...."
"클래식을 많이 듣는 편이에요."
그때 주문했던 돈까스가 나왔다. 탱돌이가 다시 물었다.
"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아십니까?"
우아하게 돈까스를 썰던 아가씨는 멈칫하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하더니 시선을 접시 쪽으로 내리며
말했다.
"이 <고기> 돼지고기 아니예요?"
나의 치매 수준? -------------------
1.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닦을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내 칫솔을 도대체가 찾을 수가 없다.색깔도 기억이 안난다.
달랑 4개의 칫솔중에서.... -_-
3.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다가 잊은것이 있어서 도로 집에갔다.
근데..................
내가 뭘 가지러 왔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한참을 고민하고 찾다가 애꿎은 우산하나를 가져왔다.
그날은 하루종일 햇빛이 쨍쨍했고,
그날저녁 난 학원에서 교재없이 공부를 해야만 했다.-_-
4.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근데....내가 누구한테 전화를 걸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미치겠다.
"여보세여...."
"네..거기 누구네에여?.."
"............ 어디거셨는데여?.(머 이런 개뼉다구같은게 다있냐?)..
"글쎄여......"
"-.-;;;;;;;"
담날, 학교가니깐 한 친구....
"너 어제 우리집에 전화했었지?..."
"(뜨끔)....아,아니..(그게 너네 집이었냐?)...."
"웃기고 있네.....남의 집에 전화해서 누구냐고 묻는애가
너말고 더있냐?......"
-_-;
5. 대학교 1학년때 시험을 쳤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완벽하게 친것 같았다.
공부를 열씨미 했으니...-_-
며칠후 교수........
"시험칠때 학번란에 30835라고 쓴 놈 나와!!...."
그렇다.....
나 고3때 3학년 8반 35번이었다..-_-;
6. 짜장면 먹을때.........
다먹고 나면, 내 짜장면 그릇위에....
한입만 베어먹은 단무지가 7,8개는 있다.
(이해 안되면 통과......공감하시는 분덜 있을것임)
7. 학교가려고 나서다가, 몇번 집에 되돌아왔다.
이유는 다.......-_-
"엄마, 내 시계....."
"엄마, 지갑........"
"엄마, 핸드폰......"
.
.
"엄마.............."
"으휴...이번엔 또 뭐야?.이작것아..."
"오,오늘...토요일이지?....나 오늘 학교 안가는 날인데......."
"(콰당)................"
8. 택시를 탔다.
한참을 달리고 있었다.
근데..십이지장 저변에서 뭔가 심상찮은 궁금증이 용틀임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사아저씨한테 일케 물었다.
"아저씨...제가 아까 어디가자고 했죠?.."
"....................................."
9. 학교에서 핸드폰을 쓸려고 가방속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그리고 내 손에 들려진 것은.......
우리집 무선전화기였다....-_-;
10. 친구들이랑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오늘 우리 뭐먹을까?....."
"글쎄....오랫만에 수제비나 먹으러 갈까?....."
"그래그래........."
오랫만에 쉽게 통일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당당하게 떡볶기 집에 들어가
떡볶기며, 튀김이며, 순대를 배터지게 먹고나온다.
한참을 걷다가.....한 친구가 조심스렇게 말한다.
"혹시 아까 우리 수제비 먹으러가자고 안했었니?....."
-_-;
옛말에 이런 명언이 있던가?....
유유상종이라고.....-_-
"아냐...수제비보다는 떡볶기가 더 맛있어...."
이런 개뿔같은 소리로 우리의 치매끼를 스스로 위로하곤 한다.
11. 오랫만에 대화방에서 채팅하다가 맘맞는 친구 한명을 만났다.
서로의 아뒤를 기억하며 서로 메일이라도 주고받자고 했다.
근데......
담날......그 아뒤가 도통 기억이 안나는거다.
어렴풋이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아뒤단어 이미지가 있었으니.....
pf 이슬비......아니었다.
pf 보슬비......아니었다.
pf 폭풍우......아니었다.
pf 가는비..............역시 아니었다.
얼마후에 그 친구한테 멜이왔다.
....................
"from 소나기"
-_-;
12. 내 삐삐비밀번호를 잊어먹어서 SK텔레콤에 확인전화를
한달에 서너번은 꼭 한다.-_-
요즘은 직원이 날 핵커로 의심하는 듯 하다.
내가 핵커처럼 글케 똑똑할까봐...-.-?
13. 오랫만에 중국음식을 시켜먹으려고 온 가족이
뭘 먹겠노라고 떠들었다.
볶음밥을 먹겠다..해놓구선 결국 짬뽕으로 결론을 내린 울 아빠...
처음부터 짬뽕으로 뜻을 일관하신 울 엄마......
야끼우동을 먹고싶다던 울 언니......
그리고 나.........
난 수화기를 들었다. 그리고 중국집에 전활했다.
"뭐 주문하시겠어여?..."
"어....어...(머드라...)그니깐...그게...볶음밥하나랑 짜장면 두개
그리고 우동하나 주세여......."
결국 나만 원하는걸 먹게됐고, 욕 된통 얻어먹었다.
그러게 왜 글케 햇갈리게 하냐고...
사오정이 따로엄따..-_-;
14. 고등학교때 처음 우리집에 컴퓨터를 샀다.
컴에 컴자도 몰랐지만, 무쟈게 신기했다.
언니가 우리 컴퓨터는 부팅도 빠르고, 모든 처리속도가 빠르다고...
어쩌구..어쩌구.... 그랬다.
담날 학교가서 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미칠뻔했다.
그리곤..........
"우리집 컴퓨터 부킹 끝내준다~~~~~!!!!!!!!"
"........................."
"어머.....쟤네집 컴퓨터는 부킹도 해주나봐...
어느 통신인데?...천랸?..나우?...우리도 같이 부킹하자....."
-_-;
개떡같이 얘기하면 철떡같이좀 알아들어라....친구들아......
15. 건망증 이야기를 다 써놓구 저장을 안 해서 모조리 날려먹었다. "저
장을 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데 자랑스럽게 "아니요!"라고 해서 모
두 날려먹고 다시 썼다. 손가락을 확 분질러 버리고 싶다! -.-
영철이는 동창생 찾아주는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인 민구를 찾게 됐다.
영철이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너무나 반가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가 학교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래…민구야 너 어느 학교 다녀?”
“응…나… 고산대 고분자 공학과 기능성 고분자 합성 실험실 석사과정 밟고 있어!”
이 말을 들은 영철은 머리에 무려 10톤짜리 돌멩이를 맞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뭐… 뭐라구? 난 도무지 하나도 이해가 안 되는데… 뭘 배우는 곳이냐?”
그러자 민구는 많이 경험해 본 듯 이렇게 말했다.
“쨔샤… 그럴 줄 알았다… 한마디로 말해서…
고무 다라이 만드는 법 배우는 곳이다!”
교수님이 더나빠------
어느날 교수님이 강의를 하려고 돌아서자 학생들이 마구 웃어대는 것이었다.
교수님의 바지가 터져 빨간 팬티가 다 보이는 것이었다.
그것도 모르는 교수님은 "조용히 하세요." 하고 주의를 주었다.
그런데도 학생들이 계속 웃어대자 교수님이 근엄하게 말했다.
"계속 웃는 놈도 나쁘지만 계속 웃기는 놈이 더나빠."
경상도 사투리 ---------
경상도 한 아이가 서울 학교로 전학을 갔다.
어느날...
그 아이가 책상에 낙서를 하는 것이다.
그걸 지켜보고 있던 옆짝이 서울말로 왈..
"얘! 책상에 낙서하면 안돼!"
그 말을 들은 경상도 아이..
"맞나?"("정말?" 라는 뜻)
사투리를 들은 서울아이..
"그렇다고(낙서한다고) 선생님께 맞지는 않아!"
이 말을 들은 경상도 아이...
"그라만, 문때뿌까?"("그러면, 문질러 지울까?"라는 뜻)
그것을 들은 서울 애 왈...
"문을 떼어 버리면 아마 선생님께 맞을지 몰라..."
걸린사람만 억울----------
한 신사가 140키로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 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개와 고양이의 차이---------
개 : 사람들은 날 먹여주고, 사랑해 주고, 따뜻한 잠자리를 주고, 쓰다듬어 주고, 날 항상 챙겨 줘.
아마 그들은 하나님일 꺼야.
고양이 : 사람들은 날 먹여주고, 사랑해 주고, 따뜻한 잠자리를 주고, 쓰다듬어 주고, 날 항상 챙겨 줘.
아마 나는 하나님일 꺼야.
- - 개고기? 그럼 달팽이 고기는?--------
이홍렬쇼에서 했다는말이라는데 티비보는거처럼 생각하시면서 읽도록... 특히 마지막 할리의 말이 기가막히지.. 가족들 다자고 있는데 마루에서 이거보며 졸라 웃었따는..-_-+
이홍렬 : 로버트 할리씨는 개고기를 들어보셨어요??
로버트 : 그럼예.. 무거바찌예~.
이홍렬 : 아니 정말이요??
이다도 : 윽윽.. 아니 증말 먹어봤어요??(로보트쪽으로 돌아보면서 믿기 어렵다는 듯이)
으.. 야만인(상종못할 사람같다는 표정으로) 어떻게 개를 먹을수가 있어 요??(특유의 호들갑으로..)
그게 맛있어요??(못먹는걸 먹는다는듯)
로버트 : 그럼예.. 윽수루 맛있어예.. 우리 장모님이 해주셔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이 좋아예..
이다도 : 으 야만인..(얼굴을 찌뿌리면서)
로버트 : 머예??(가당치 않다는듯이..) 지들은(프랑스인을 말하겠죠??) 달팽이두 잡아머그면서(개잡아먹는것이 야만스러우면 달팽이 잡아먹는 프랑스인은?? 이란 표현으로 정곡을 찌른다.)
이홍렬 : 우하하하..
관중들 : 떠나갈듯이 웃어 제낀다.
그러다가...
이다도 : 어떻게 개를 먹을수 있어요? 개는 우리의 친구에요...
그러자 우리의 할리씨 왈.......
로버트 :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
고기(곡이)-------------
탱돌이가 제법 고상하다는 아가씨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
장소는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어느 레스토랑.
테이블 위의 촛불과 은은한 조명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그 사이를 비발디의 <사계>가 부드럽게 흐르고 있었다.
형식적인 호구 조사(?) 가 끝나고 취미 얘기를 하게 되었다. 탱돌이가 물었다.
"저, 음악 좋아하신다죠?"
"예."
"주로 어떤...."
"클래식을 많이 듣는 편이에요."
그때 주문했던 돈까스가 나왔다. 탱돌이가 다시 물었다.
"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아십니까?"
우아하게 돈까스를 썰던 아가씨는 멈칫하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하더니 시선을 접시 쪽으로 내리며
말했다.
"이 <고기> 돼지고기 아니예요?"
나의 치매 수준? -------------------
1.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닦을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내 칫솔을 도대체가 찾을 수가 없다.색깔도 기억이 안난다.
달랑 4개의 칫솔중에서.... -_-
3.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다가 잊은것이 있어서 도로 집에갔다.
근데..................
내가 뭘 가지러 왔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한참을 고민하고 찾다가 애꿎은 우산하나를 가져왔다.
그날은 하루종일 햇빛이 쨍쨍했고,
그날저녁 난 학원에서 교재없이 공부를 해야만 했다.-_-
4.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근데....내가 누구한테 전화를 걸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미치겠다.
"여보세여...."
"네..거기 누구네에여?.."
"............ 어디거셨는데여?.(머 이런 개뼉다구같은게 다있냐?)..
"글쎄여......"
"-.-;;;;;;;"
담날, 학교가니깐 한 친구....
"너 어제 우리집에 전화했었지?..."
"(뜨끔)....아,아니..(그게 너네 집이었냐?)...."
"웃기고 있네.....남의 집에 전화해서 누구냐고 묻는애가
너말고 더있냐?......"
-_-;
5. 대학교 1학년때 시험을 쳤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완벽하게 친것 같았다.
공부를 열씨미 했으니...-_-
며칠후 교수........
"시험칠때 학번란에 30835라고 쓴 놈 나와!!...."
그렇다.....
나 고3때 3학년 8반 35번이었다..-_-;
6. 짜장면 먹을때.........
다먹고 나면, 내 짜장면 그릇위에....
한입만 베어먹은 단무지가 7,8개는 있다.
(이해 안되면 통과......공감하시는 분덜 있을것임)
7. 학교가려고 나서다가, 몇번 집에 되돌아왔다.
이유는 다.......-_-
"엄마, 내 시계....."
"엄마, 지갑........"
"엄마, 핸드폰......"
.
.
"엄마.............."
"으휴...이번엔 또 뭐야?.이작것아..."
"오,오늘...토요일이지?....나 오늘 학교 안가는 날인데......."
"(콰당)................"
8. 택시를 탔다.
한참을 달리고 있었다.
근데..십이지장 저변에서 뭔가 심상찮은 궁금증이 용틀임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사아저씨한테 일케 물었다.
"아저씨...제가 아까 어디가자고 했죠?.."
"....................................."
9. 학교에서 핸드폰을 쓸려고 가방속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그리고 내 손에 들려진 것은.......
우리집 무선전화기였다....-_-;
10. 친구들이랑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오늘 우리 뭐먹을까?....."
"글쎄....오랫만에 수제비나 먹으러 갈까?....."
"그래그래........."
오랫만에 쉽게 통일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당당하게 떡볶기 집에 들어가
떡볶기며, 튀김이며, 순대를 배터지게 먹고나온다.
한참을 걷다가.....한 친구가 조심스렇게 말한다.
"혹시 아까 우리 수제비 먹으러가자고 안했었니?....."
-_-;
옛말에 이런 명언이 있던가?....
유유상종이라고.....-_-
"아냐...수제비보다는 떡볶기가 더 맛있어...."
이런 개뿔같은 소리로 우리의 치매끼를 스스로 위로하곤 한다.
11. 오랫만에 대화방에서 채팅하다가 맘맞는 친구 한명을 만났다.
서로의 아뒤를 기억하며 서로 메일이라도 주고받자고 했다.
근데......
담날......그 아뒤가 도통 기억이 안나는거다.
어렴풋이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아뒤단어 이미지가 있었으니.....
pf 이슬비......아니었다.
pf 보슬비......아니었다.
pf 폭풍우......아니었다.
pf 가는비..............역시 아니었다.
얼마후에 그 친구한테 멜이왔다.
....................
"from 소나기"
-_-;
12. 내 삐삐비밀번호를 잊어먹어서 SK텔레콤에 확인전화를
한달에 서너번은 꼭 한다.-_-
요즘은 직원이 날 핵커로 의심하는 듯 하다.
내가 핵커처럼 글케 똑똑할까봐...-.-?
13. 오랫만에 중국음식을 시켜먹으려고 온 가족이
뭘 먹겠노라고 떠들었다.
볶음밥을 먹겠다..해놓구선 결국 짬뽕으로 결론을 내린 울 아빠...
처음부터 짬뽕으로 뜻을 일관하신 울 엄마......
야끼우동을 먹고싶다던 울 언니......
그리고 나.........
난 수화기를 들었다. 그리고 중국집에 전활했다.
"뭐 주문하시겠어여?..."
"어....어...(머드라...)그니깐...그게...볶음밥하나랑 짜장면 두개
그리고 우동하나 주세여......."
결국 나만 원하는걸 먹게됐고, 욕 된통 얻어먹었다.
그러게 왜 글케 햇갈리게 하냐고...
사오정이 따로엄따..-_-;
14. 고등학교때 처음 우리집에 컴퓨터를 샀다.
컴에 컴자도 몰랐지만, 무쟈게 신기했다.
언니가 우리 컴퓨터는 부팅도 빠르고, 모든 처리속도가 빠르다고...
어쩌구..어쩌구.... 그랬다.
담날 학교가서 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미칠뻔했다.
그리곤..........
"우리집 컴퓨터 부킹 끝내준다~~~~~!!!!!!!!"
"........................."
"어머.....쟤네집 컴퓨터는 부킹도 해주나봐...
어느 통신인데?...천랸?..나우?...우리도 같이 부킹하자....."
-_-;
개떡같이 얘기하면 철떡같이좀 알아들어라....친구들아......
15. 건망증 이야기를 다 써놓구 저장을 안 해서 모조리 날려먹었다. "저
장을 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데 자랑스럽게 "아니요!"라고 해서 모
두 날려먹고 다시 썼다. 손가락을 확 분질러 버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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