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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린 .이 .설 .교 주일학교 7 월 다섯째 주 설교 - 기드온과 삼백 명의 용사.(삿7: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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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7-08-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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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과 삼백 명의 용사
삿 7:1-8절
 

  하나님께서 미디안과의 전투를 위해 고작 삼백 명이란 숫자를 남기신 것은 처음부터 이 싸움이 이스라엘과 미디안의 전투가 아니라 하나님과 미디안의 전투임을 선언하기 위해서 이었습니다. 승리의 관건은 기드온과 그 군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세상의 권세와 성도의 영적 전투도 하나님의 일방적인 싸움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통해 성도들에게 이미 최종적인 승리를 보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1.하나님만이 구원자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기드온의 소집 나팔을 듣고 이스라엘 온 지역에서 전투에 임하기 위해 모여든 군사는 3만 2천명이나 되었습니다. 아무리 미디안의 군대가 중다하여 황 충이 떼 같다 고 하나 3만 2천 명 정도의 숫자면 한 번 해볼 만한 전투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도 이 정도의 군대이니 이제 미디안의 대적과 한 번 싸워보자고 하는 자신감이 넘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수적인 힘에 의해 자신감을 갖게 되면 정작 전투에 임하여 승리를 이루었을 때 그들은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들의

 

  힘으로 승리를 이루었다고 자만할 것이 분명했습니다. 이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하나님은 군인의 수효가 너무 많음을 지적하시면서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자긍하다.” 란 말은 “땅에 구멍을 파다”란 의미로서 인간이 스스로를 높이다가 결국 땅에 떨어져 구멍을 파는 파멸의 행위를 암시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신 첫 번째 조건은 하나님만이 구원자이심을 믿는 바른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수적인 교만에 빠져 파멸의 구덩이에 빠지게 될 것을 염려하셨습니다. 사실 자신들의 힘만을 믿고 그것을 따라,

 

  살게 된다면, 그런 방식에 호소하며 살고 있는 이 세상 사람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사회를 형성하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과 계획, 또 열심히 어떤 것을 이룰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따르면 그런 문제가 있을 때마다 동일한 조건을 구비해서 그것만을 의지하려 합니다.

 

  곧 자신의 인간적인 힘만으로 모든 것을 이루려는 자만심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본문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진실한 성도들이 다 되어야 합니다.

 

2.믿음의 용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정예 용사를 선발할 자질로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본문 3절에서 기드온은 백성들에게 두려워 떠는 자들은 다 집으로 돌아 가라고 말합니다. 이에 돌아간 사람이 2만 2천 명이고 남은 자들이 1만 명입니다.

 

  뿐만 아니라 결국은 마지막 선발 시험까지 다 치루게 하심으로 3만 2천 명에 이르던 이스라엘 군사는 단 3백 명만 남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들어 쓰시는 방법이자, 하나님의 군대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조건입니다. 곧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서 아무리

 

  숫자적으로 용사가 적더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면 그 용사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전쟁에 그 용사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들이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요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을 항상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많은 수의 무리를 다 집으로 돌려보내시는 것입니다.

 

  즉 미디안의 군대의 위용으로부터 기가 질린 사람들이나 자신의 생명이나 가족에 대한 그리움에 연연하는 사람들에게 모두가 다 돌아갈 것을 명령하십니다. 오늘날의 성도는 세상과 사단의 세력을 대항하여 싸워야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비록 우리의 힘은,

 

  약하지만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우셔서 승리하도록 해주십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하나님보다 주위의 여건을 더 바라보고 그것에 연연해한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군사들은 온전한 이 믿음만을 갖추도록 해야 합니다.

 

3.지혜 있는 자들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친히 안겨주실 승리를 선물 받을 수 있는 신실한 군사의 조건으로서 지혜 있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어려운 사태에 직면하여 그 위기 상황을 처신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하나님께서는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1차적으로 두려워

 

  떠는 자들 2만 2천 명을 집으로 돌려보내게 하신 다음 이제는 남은 1만 명을 물가로 데려가서 물을 먹일 것을 명령하십니다. 이 테스트에서 물을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들 3백 명만을 하나님의 정예군대로 구분하십니다.

 

  전쟁에 나가고자 하는 용사는 항상 주위를 경계하며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지혜로운 자들이어야 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는 사단은 매우 지혜롭습니다.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 공격해올지 미처 대처하기가 매우 힘들 정도로 사단은 다양한 공격을 늘 감행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우리 주님의 말씀처럼 이 세대를 향하여 뱀같이 지혜로워야 합니다.

 

  곧 사단의 세력과 맞서 싸우기 위하여 오늘날의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날마다 덧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혜롭게 남은 자들을 항상 찾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남은 자의 무리는 결코 세상에 파묻혀 자신의 영달을 추구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답게 지혜롭게 이 땅 위에서 삶을 이루어가는 자들입니다. 우리들은 힘이 없고 연약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힘과 지혜로써 사단의 세력과 싸우는 자가 되려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축복으로 받아 그 지혜로써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4.말씀을 정리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과 그의 군대를 들어 쓰셨지만 결국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기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하시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산업은 인간적인 방법이나 인간의 힘으로 유지하시거나 보존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요건을 통해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이시오. 구원이시므로 우리들은 우리의 힘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지혜로써 이 세상에서 살아가려는 신실한 믿음의 태도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나라 법칙은, 하나님의 산업, 하나님의 경륜이 하나님의 방법에 의해 신실히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 세상에서 넉넉히 승리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주일하교 어린이 여러분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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