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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설교 말씀(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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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7-08-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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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예레미야18장6-10절
*성 경: 세상 속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어린이
< 한상인 전도사 >
<도입> (예화)
작가 카뮈의 작품 '갈등'에서 '데메트리우스'라는 고뇌하는 중세 수도승 이야기

"어느날 수도승의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 다음날 3시 사막의 어떤 장소에서 만날 약속을 정했어요.
다음날 수도승은 세면 후 약속 장소로 향했어요.
도중에 그는 수레를 진흙탕에 빠뜨려 도와주기를 요청하는 초라한 농부를 만났어요.
농부를 도와줄 경우 그는 약속시간에 늦게 되어 고대하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되요.
반면 농부의 실제적인 부르짖음을 외면할 수도 없어요.

<성경 속으로>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여기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성경은 이런 갈등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성경은 우리에게 사회참여를 자연스레 요청합니다.
그러면서 성경에서 예수님은 사회와 함께하는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요.

이 수도승과 같은 갈등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가난한 농부를 도와야 할 뿐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임을 알아야 해요.
하나님이 가난한 자들 속에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60년전 오늘 1945년 8월15일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설움의 36년 끝에 독립과 해방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서 수많은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 목숨과 생명을 버리며, 희생하였고, 우리의 많은 신앙의 선조들이 나라와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고통스런 고문과 처참한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견디어 냈어요.

우리 민족의 광복과 해방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우리가 이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을 믿는 어린이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항상 고민하며 살아가야 해요..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성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아주 좋은 말씀이에요.
소돔과 고모라성은 의인이 열 명만 있어도 멸망을 피할 수 있었어요.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할 이유이고, 교회가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하는 이유에요.

<생활 속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어린이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 속에서도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위해 활동한다면, 우리 사회는 하나님의 약속의 축복 안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회를 몇 명의 의인만 있어도 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18장 6-10절 말씀을 함께 읽어 보아요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이 토기장이가 하듯이 할 수 없겠느냐?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 안에 있는 것처럼 너희는 내 손안에 있다. 내가 어느 나라나 민족을 멸망시키거나 없애 버리겠다고 선언하여도 만일 그 민족이 악에서 돌아서면 내가 그들에게 내리기로 작정한 재앙에 대하여 내 뜻을 돌이키겠다. 또 내가 어느 나라나 민족을 막강하게 세우겠다고 선언하여도 만일 그들이 내 앞에서 악을 행하고 나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내가 그들에게 베풀기로 작정한 선에 대하여 내 뜻을 돌이킬 것이다."

모든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힘의 아래에 있음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어떤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통해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요.
그래서 오늘의 억압받는 사람들, 고통받는 사람들이 또 하나의 해방과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우리가 나서야 할 때에요..
그리고 이 사회 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의 역활과 책임을 다 하기로 해요...

<주님께 드리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일본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시어 36년간의 비통한 역사 속에서도 지켜주셔서, 해방과 광복의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민족 분단의 아픔과 현실 속에서도 지금의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남북 분단의 아픔과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와 민족을 기억하여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셔서 모든 인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께서 다시금 남북통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오니 응답해 주세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 된 어린이들도 이 사회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어린이로 그 역활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해방과 참 자유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잘 섬기며 살아갈 때,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의 기쁨을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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