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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된 소망과 교만을 피하는 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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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819회 작성일 09-12-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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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피조물을 의지하는 자는 허망하다(예레미아 17:5).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써 남을 섬길 때 이를 부끄러워 말며, 이 세상에서 가난하게 여겨지는 것 또한 부끄러워하지 말라.
자신에 대해 주제넘은 생각을 품지 말며 그대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시편 31:1).
그대 힘으로 할 수 있는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그대의 선한 의도를 도와주실 것이다.
자신의 지혜를 의뢰하지 말며(예레미아 9:23) 다른 살아 있는 피조물의 간교함에도 의지하지 말라.
오직 하나님의 은총에 의지할지니,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도우시고 교만한 자를 천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2. 재물이 있다 하여 그 안에서 기뻐하지 말며, 권세 있는 친구를 두었다 하여 자랑하지 말라. 오직 만물을 주시며 무엇보다도 그분 자신을 그대에게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라.
그대가 키가 크고 용모가 아름답다 하여 기뻐하지 말라. 신장과 용모는 작은 병에도 크게 상할 수 있다.
그대의 천부적 재능이나 지성으로 인해 즐거워하지 말라. 혹시 이것으로 하나님을 노엽게 할 수도 있다. 그대가 본연적으로 지니고 있는 모든 선한 것이 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3.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훌륭하다고 여기지 말라(출애굽기 3:11). 인간 안에 무엇이 있는지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그대가 저들보다 더 낮게 간주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잘 행한다 하여 자랑하지 말라(욥기 9:20). 하나님의 판단은 인간의 판단과 전혀 다르며, 사람을 즐겁게 하는 그것이 종종 하나님을 노엽게 하기도 한다.
그대 안에 어떤 선한 것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 안에는 더 많은 선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라.
그럼으로써 그대 안에 겸허함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자신을 모든 사람보다 낮춘다 하여 해롭게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신을 어느 한 사람에게라도 우월한 듯 과시할 때는 크게 해롭게 된다.
겸손한 자는 끊임없는 평화를 누리지만, 교만한 자의 마음에는 시기와 잦은 분노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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