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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를 가르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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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858회 작성일 08-08-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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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부모님 잔소리라고 입을 모우는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적인 말이 2번 3번되면 잔소리가 되고,

그 대표적인 것이 우리 한국의 가정은 "공부해라!"입니다.

한국의 아이들이 가장 듣기싫어 하는 잔소리 1위가 바로 이 말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만 할 때 거부감을 갖게되고 결국 귀를 막게 됩니다.


부모가 자녀를 가르치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부모의 행동으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교육학자들이 하나같이 강조하는 교육법입니다. 부모님이 직장의 물건을 가져와서 집에서 사용한다면 아이는 남을 속이고 자기 유익만 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정직하라고 말로 가르칠 때에 아이들은 거부감을 갖게 되고 부모의 권위를 무시하게 됩니다.

정신과 의사들의 보고를 보면 알콜 중독인 부모를 둔 사람은 그로 인해 성장 과정에 심한 고통을 받고 술을 저주하는데 그런데 아이러니칼 하게도 이 아이가 커서 90% 이상이 알콜 중독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느냐 하면 알콜을 저주하지만 부모의 행동을 자신도 모르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남을 비난하기를 즐겨 하면 아이도 그런 사람이 됩니다. 정직한 아이가 되길 원하면 부모가 정직해야 되고 이웃과 잘 사귀길 원하면 부모가 화평한 사람이 돼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2. 태도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근래에 한국에 격리 불안 장애 아가 급증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유치원에 엄마가 함께 가지 않으면 안가겠다는 아이들, 캠프를 가는데 엄마가 없으면 안가겠다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로 소아 정신과가 바빠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서울대 소아 정신과 조수철 교수등 전문가들은 아이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고 엄마가 아이와 떨어지는 것을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태도, 감정이 아이에게 전달되어서 격리 불안 장애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엄마의 태도를 아이가 그대로 배우게 된 것입니다.

부모가 소극적이고 부정적이며 조심성이 많고 두려움이 많다면 아이도 부모의 그런 태도를 배워서 매사에 소극적인 사람이 됩니다. 반대로 부모가 적극적이고 긍정적 자신 만만해하면 아이도 그대로 그런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3. 말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부모가 직접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말로도 아이들이 배웁니다만 이보다 부모가 평소에 하는 말로 아이들이 더 많이 배웁니다.

수 년전에 미국에서 어린이들이 나쁜 욕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고 사회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심리학자 토머스 바레시는 TV의 프로그램뿐 아니라 부모님들이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해 거친 욕설들을 쓰고 이를 아이들이 옆에서 듣고 배운 결과라고 해서 또 한번 미국이 떠들썩 했습니다.

친절한 말, 따뜻한 말, 우호적인 말, 진실한 말, 생명의 말을 부모님이 사용할 때 아이들도 따뜻함, 친절함, 진실함, 자상함, 관대함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참고하시면 귀하의 아이가 밝고 맑고 바르게 커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귀하와도 더욱 좋은 관계가 될 줄로 기대됩니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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