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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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몇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제시한 기준대로 시행해야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그렇게 하지 말아라"라고 말하고는 자녀가 그 명령을 어겨도 묵인하거나 잔소리식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V는 오후5시까지만 보아라!"라고 통제했으면 5시를 넘기고 TV를 볼땐 "몇시까지 TV 보도록 했다"하고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그런데 5시를 넘겨도 아무말도 안한다든지, "제발 이제 TV 그만 좀 보고 공부하도록 해"하고 사정조로 이야기 한다면 아이들에게 부모의 권위를 무시하게 만드는 것이며 어떤 부모의 지시도 권위를 잃고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어떤 때는 아무말도 안하고 어떤 때는 안된다고 나무라고 나오면 아이들은 혼동을 가지며 부모의 말과 징계를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반발하고 불평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 때 부모는 부모대로 피곤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부모님이 분명한 지도를 해 주지 않으므로 방황이 있습니다.
틴 찰렌지(Teen Chanllenge) 설립자 데이빗 윌커슨(David Wilkerson)은 마약을 복용하는 젊은이들의 많은 수가 부모가 기준을 세워 놓고 고수하지 못하는 가정에서 자라난 결과로 그와 같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부모는 적절한 기준을 제시하고 그 기준대로 시행해야 합니다.
2. 훈계는 적절한 것이어야 합니다.
아이가 화가 난다고 자기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갔습니다. 이 때 부모님이 불러서 " 너 문소리 나지 않게 조용히 10번 닫아!" 아이가 그 지시대로 10번 조용히 문을 닫으므로 자신의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든가, 욕을 한다거나, 머리를 쥐어박거나, 소리를 친다든가 하는 것 등은 적절한 훈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아이는 반성하기 보다는 마음에 상처를 받고 오히려 반항심만 생기게 됩니다.
훈계는 단호한 말이나 적절한 벌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때릴 경우엔 손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모든 아동 심리학자의 공통된 견해이며 특별히 성경은 채찍을 사용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꼭 매를 가할 경우라면 손보다는 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그 매도 빗자루 등 물건보다도 준비된 매가 좋으며 그것도 아무 곳이나 때리기보다는 손바닥, 엉덩이, 종아리가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매를 들 경우도 아이들 마음에 분함이 들지 않을 정도로 적당해야 하며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 매를 사용해야 합니다.
3. 훈계의 기준에 대해서 부모는 다투지 않아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 앞에서 아이들 훈계에 대해서 서로 다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단 한쪽 부모님이 기준을 내리면 다른 부모는 일단 동의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그 결정이 지나 치다든지 부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동의해 한 목소리를 내어 주고 아이들 없는 자리에서 조용히 그 문제를 양쪽 부모가 다루어서 합의를 보고 그리고 수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한 훈계의 최종적 집행은 아버지가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겐 훈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훈계가 훈계로 끝나선 안됩니다. 거기에 새로운 인격, 새로운 습관, 새로운 행동이 창조되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훈계로 끝나지 않고 사랑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조금 시간이 흐른 후 따뜻한 말로 격려해 줄 수도 있습니다. 잠자기 전 침상으로 가서 대화하며 기도해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훈계는 새로운 창조를 일어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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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6: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시 32:8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잠 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잠 1: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明哲)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잠 1:3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訓戒)를 받게 하며.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 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잠 4:1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잠 4: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잠 5: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잠 5:23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잠 12: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잠 13: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잠 13:18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지키는 자는 존영을 얻느니라.
잠 15:5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잠 15:32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잠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 19:20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잠 23:12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