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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를 감동시킨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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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19-10-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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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를 감동시킨 믿음

폭설이 내리는 자정이 지난 시간, 주말여행을 마친 한 부인이 뉴욕 맨해턴 역에 내렸습니다. 그날 추운 밤길을 혼자서 갈 것을 생각하며 몹시 긴장하였습니다.
그녀가 사는 아파트까지는 아직 거리가 좀 떨어져 있는데 누군가 뒤따라오는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녀가 발걸음을 재촉하자 그 발소리도 빠르게 뒤쫓아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춥기도 하고 무서워서 마음속으로만 도와 달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험상궂게 생긴 사람이 그녀에게 바싹 다가왔을 때 그녀는 자기의 짐을 쑥 내밀며 말했습니다. '저 좀 도와주시겠어요, 선생님? 아주 무거워요.'그는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짐을 받아들더니 그녀와 나란히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파트에 도착해서 그녀가 팁을 주려고 하자 그는 머리를 저으며 말했다고 합니다. '부인, 당신에게서는 아무 것도 받지 않겠습니다. 사실 나는 당신의 핸드백을 날치기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부인이 저를 믿으셨기 때문에 차마 그런 짓을 할 수가 없더군요.'
<지혜와 계시...믿음대로 되는데 믿음대로 되지 않는다 해도 믿는 자는 행복합니다.>


거기 위에 누구 없소

한 여행자가 그랜드캐니언 가장자리에 갔다가 발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벼랑 아래로 굴렀다. 그러다가 가까스로 작은 나뭇가지 하나를 붙잡고는 간신히 매달렸다. 그는 겁에 질려 소리쳤다. “거기 위에 누구 없소? 누가 날 좀 구해줘요.” 그러자 어떤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여기 있느니라. 주 너의 하나님이다.” “당신이 거기 계신다면 정말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내가 구해 주마. 그런데 그 전에 한 가지 물어보겠다. 넌 나를 믿느냐?” “주님, 제가 확실히 믿습니다. 주님, 저는 매주일 교회에 나갈 뿐 아니라 새벽기도회에도 나갑니다. 헌금은 몇 달러씩 합니다.” 주님이 다시 물으셨다. “네가 정말로 날 믿느냐?” “제가 얼마나 당신을 많이 믿는지 모르실 거예요. 저는 당신을 믿어요.” “좋아! 그렇다면 네가 붙들고 있는 그 나뭇가지에서 이제 손을 떼거라.” 그러나 그는 한참 동안 조용히 있었다. 그러다가 이렇게 절규하며 부르짖었다. “거기 위에 누구 다른 이 없소?”
<믿음이란 내가 의지하고 있던 것을 완전히 내려놓고, 더 의지할 것을 붙잡는 결단의 힘이다.>


거꾸로 심은 무

침례교의 순교자 전치규 목사는 형님 전치헌의 소개로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 후 펜윅 선교사를 알게 된 전치규는 1910년 한일합방의 소식을 듣고 나라를 찾아야 한다면서 펜윅이 거주하고 있는 원산으로 갔다.
펜윅은 그에게 새로운 학문도 가르치고 또 성경도 가르쳐 주었다. 전치규는 고지식하였고 스승의 말이라면 절대 순종하였다. 펜윅은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들을 모아놓고 이런 시험을 하였다.
'이제 여러분들은 무 한 개씩 가지고 나가 밭에다 거꾸로 심고 오시오.'
펜윅 선교사의 말은 이치에 맞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은 무를 거구로 심지 않고 바르게 심고 돌아왔다. 그러나 전치규만이 스승의 말에 순종하여 무를 거꾸로 심었다. 펜윅 선교사는 전치규의 순종에 탄복하여 일생 동안 동역자로 함께 일했고 속칭 '원산번역'이라 불리는 신약성서를 같이 번역했다.
<간혹 하나님께서는 당연한 것이 아닌? 전혀 이상한 것을 요구하시거나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중심을 보시기 위함입니다. 나가라 하면 나아가고, 서라하면 선다고 말하는 여러분은 과연 그분의 동역자이신가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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