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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들어간 금반지와 철저한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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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1-06-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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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들어간 금반지

독일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입니다. 농촌에서 성실하게 사는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이웃들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착하게 살면서 열심히 일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하루는 밤에 꿈속에서 한 노인이 나타나 "동쪽으로 12km정도 가면 큰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그 나무를 베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곤 사라졌습니다.
젊은 부부는 노인의 말대로 신기하게 서 있는 큰 나무를 찾아 베었습니다.
그러자 나무가 쓰러지면서 가지에 있던 둥지에서 새 알 두 개가 나왔습니다.
두 개의 새알 중 하나에서 새끼 새가 나와 "다른 새알을 까보면 금반지가 하나 나올 것인데 그 반지에게 소원을 빌면 들어줄 것"이라고 말하면서 푸드덕 하고 날아갑니다.

그 후에 젊은 부부는 금반지를 두고 무슨 소원을 빌까를 의논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참으로 희망찬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집을 달라고 할까, 소를 달라고 할까, 땅을 달라고 할까, 돈을 달라고 할까를 의논하다가?
그런 것은 열심히 일하면 얻을 것이니 금반지를 잘 보관하고 열심히 일하자고 결정했답니다.

그들은 반지를 잘 싸서 옷장 속에 넣었습니다. 무슨 소원을 들어달라는 요구보다 반지가 있다는 사실에 든든해하며 희망과 기쁨을 갖고 살았답니다.
그들은 힘든지도 모르고 전보다 열심히 일해 땅도 사고 논도 사고 소도 샀습니다.
나중에는 큰집도 장만해 부자가 되었고 아들 삼 형제까지 두었습니다. 이런 동안 소원을 들어주는 반지보다 더 귀한 것이 희망과 사랑, 성실과 믿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아들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가 평화롭게 숨졌습니다.

아들 삼 형제는 부모로부터 "금반지 유언"을 듣고 금반지를 꺼내 소원을 두고 의논을 했습니다. 그때 큰아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부족함 없이 살고 있다. 더 이상 무슨 욕심을 낼 것인가. 부모님은 소원을 풀지 않고 희망 속에서 행복하게 사셨는데 우리가 소원을 풀면 되겠느냐? 금반지 때문에 서로 갈라질 것이 아니라 금반지를 그냥 부모님 묘소에 묻어 버리고 희망 속에 살자" 이 의견에 모두 찬성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반지는 부모의 묘소에 묻혔습니다.
 내 능력과 노력 그 이상의 무모한 욕심을 채우는 것보다 오히려 현실에 최선을 다하면서 감사하고, 소망 속에 성실히 살아감이 더 행복함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 허울뿐인 회개
일본의 신학자 우찌무라 간조에게는 모태신앙인으로 꾸준히 교회에 다니고 있는 미요꼬라는 딸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식사 시간에 신앙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간조는 딸인 미요꼬에 게 엄중한 경고를 했습니다. “아빠와의 한 시간이 넘는 대화 동안 너는 계속해서 남의 흠만 이야기했단다. 아빠가 보기에는 네가 아직 구원 받지 못한 것 같구나. 죄에 대한 진심어린 회개가 없는 크리스천은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니란다. ‘난 잘못한 게 없어요.’, ‘난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라는 생각이 남아 있다면 아직도 제대로 된 회개를 하기 위해서 먼 길을 가야 하는 상태야. 나에게는 좋은 점이 하나도 없고 오로지 은혜로만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어야만 겸손한 마음이 생겨 다른 사람의 죄를 비판하지 않고, 진정한 의미에 용서를 할 수 있게 되는 거란다. 얘야, 내가 이렇게 말해도 너는 듣기만 할 뿐 이 사실을 체험 할 수는 없으니 제발 예수님을 체험함으로 이런 변화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우리 함께 기도하자꾸나.”

진정한 회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함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나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고백하는 그 눈물의 변화는 지식이나 가르침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간절히 기도함으로 나의 죄를 주님께 자백하고 은혜를 간구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뜨거운 회개를 통해 다시 주님께로 돌이키게 하소서. 겉보기에만 좋은 종교생활이 아니라 회개가 살아있는 신앙생활을 우리 모두 누리시길 바랍니다.

1. 우리 성도들에겐 소원을 이뤄주는 금반지와 같이 그보다 더 큰 천국의 영원한 소망의 삶이 보장된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진 것들 중에 최선을 다하여 일하면서 내게 주신 능력들을 잘 사용하며 아울러 하늘의 은사들과 같은 소중한 것들을 잘 활용하면서 꼭 써야 할 큰 천국 소망은 천국에서 누릴 수 있도록 가진 자들의 넉넉함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2. 또 하나는 기도와 말씀으로 살되 철저한 회개의 모습으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은혜로 사는 삶의 증거를 보이는 참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길 바라며 * 성경을 지식적으로 많이 알고 말을 잘하고, 말을 많이 하여야 하나님을 잘 아는 것이 아니고, 그 듣고 아는 말씀을 실천해야 그 행위로 능력을 인정받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주시는 십자가에 사랑과 십자가를 지는 영광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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