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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자신을 시험하라 /고후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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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1-10-0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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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탁월한 인재요 수재라고 생각하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아주 특별한 인물로 알았는데 대학 졸업 후 입사 시험에 거듭 실패를 했습니다.

‘나 같은 인재를 몰라보는 이 어리석은 세상에서 살아 무엇 하나?’그는 죽기로 결단하고 바다에 몸을 던졌습니다.

한 노인이 그것을 보고 뛰어들어 그 청년을 구했습니다. 청년의 사연을 들은 노인이 바닷가의 모래알 하나를 주워서 청년의 손에 쥐어 주며 말했습니다.

“이 사람아, 자네 손에 있는 그 모래를 이 모래사장에 떨어뜨리게나.”청년이 모래알을 떨어뜨리자 노인이 말했습니다.

“방금 떨어뜨린 그 모래알을 주워서 나에게 주게나.” “할아버지, 이 모래사장에서 그 모래를 어떻게 찾아요?”그러자 노인은 자기 호주머니에서 진주 하나를 꺼내어 청년에게 주며 다시 말했습니다.

“자, 이번에는 그 진주를 모래사장에 떨어뜨리게나. 그리고 다시 그 진주를 주워서 내게 주게나.”

청년이 진주를 떨어뜨린 다음 금방 다시 주워서 노인에게 주었습니다.

“이 사람아, 모래사장에 있는 모래는 다 똑같아 표가 나지 않지만 진주는 금방 알아 볼 수 있네. 이처럼 자네가 진짜 수재이고 인재이면 사람들이 왜 자네를 몰라보겠는가? 착각하지 말고 자네를 진주처럼 값지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가꾸어 나가게.”

노인의 말에 크게 깨달은 청년은 ‘그래, 내가 착각을 했구나. 나는 그저 모래알같은 흔한 사람이지,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구나.’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회사에서 나를 몰라주네, 여기서는 나를 몰라주네.’라고 하지만 사실은 자신이 그만한 실력자가 아니거나 헌신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자신을 잘 살피는 지혜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38장에 보면, 야곱의 아들 유다가 결혼을 해서 엘, 오난, 셀라, 세 아들을 낳았습니다. 엘이 장성해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마음이 악하니 하나님께서 그를 일찍 데려 가셔서 대를 이을 자식이 없었습니다.

유대 관습은 죽은 형에게 자식이 없으면 동생이 형수를 통해 아들을 낳아서 형의 대를 잇게 합니다. 그러니 유대 청년들은 형수가 너무 못생겼으면 ‘주여! 형님이 장수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고 만일 형수가 아리땁고 귀하면 ‘오! 하나님, 형님이 죽어도 괜찮겠습니다.’라고 기도할지도 모릅니다.

죽은 엘의 대를 잇기 위해 오난이 형수의 방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내가 생명의 씨앗을 형수 몸에 뿌리면 그 자식이 내 이름이 아니라 형님 이름을 갖게 되니 그런 짓은 하지 않아야겠다.’

오난은 형의 대를 이어주기가 싫어서 생명의 씨앗을 형수의 몸에 뿌리지 않고 밖에 뿌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악한 마음을 보시고 그도 데려 가셨습니다. 하지만 유다는 큰아들과 둘째아들이 죽은 것이 며느리 다말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셋째아들 셀라도 며느리와 잠자리를 같이 하면 죽을까 봐 며느리 방에 들이지 않고 오히려 며느리를 친정으로 보냈습니다.

세월이 지나 유다의 아내가 죽었습니다. 얼마 후, 유다는 친구 히라와 함께 양털을 깎으러 딤나에 갔습니다. 양털 깎는 날은 축제의 날이라 모두 기뻐하며 즐기고 마십니다. 그리고 시가지를 돕니다. 그 정보를 안 다말이 과부 옷 대신 창녀 옷을 입고 변장하여 유다를 유인했습니다. 아내가 없어서 외롭던 유다는 얼큰한 기분에, 유혹에 빠져 여인과 함께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에게 염소 새끼 한 마리를 주기로 약속하고 그 증표로 그의 지팡이와 도장과 끈을 여인에게 맡겼습니다.

다음 날, 유다는 그의 친구를 통해 염소 새끼를 여인에게 보내고 지팡이와 도장과 끈을 찾아오게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여인을 만나지 못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물으니, 그 마을에는 창녀가 없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그냥 돌아와서 유다에게 사실을 이야기하자 유다가 이렇게 말합니다.

“그만 두게. 하나님을 섬기는 내가 창녀를 찾는다는 것이 알려지면 어떻게 되겠나? 세상 사람들이 알면 뭐라고 하겠는가? 창피를 당하기 전에 그만 두세.”

그런데 몇 달 후 유다는 친정에 가 있는 며느리 다말이 잉태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뭐?”

유다가 사람들에게 며느리 다말을 끌어내어 불에 태워 죽이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다말을 끌어내어 불에 태워 죽일 준비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남편 없이 아기를 가지면 돌로 때려 죽이든지 불로 태워 죽였습니다.

그런데 다말이 끌려 나가면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보여주며 그 물건의 주인으로 말미암아 잉태했다고 했습니다.

“유다 어른, 자부께서 이 도장의 주인으로 말미암아 잉태했다고 하더이다.”유다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그가 나보다 옳구나. 내가 내 아들 셀라를 그에게 주지 않아서 이렇게 되었구나.”

여러분, 유다가 자신을 살피지 않았을 때에는 남편 없이 잉태한 며느리를 죽일 여자로 보았지만, 자신을 살피니 자신이 더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구누구를 비난하지만 자신을 살피면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간음하다 끌려온 여인에게 돌을 던지려는 사람이 많았지만, 예수님께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있으면 먼저 돌로 치라.”라고 하시니 돌 던질 자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제까지는 변명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격이 없는 사도다. 복이 없어서 몸에 병이 가득하고, 예루살렘에 보낼 헌금을 슬쩍 챙긴 나쁜 사람이다.’라는 거짓말로 악담을 하는 고린도 교회의 일부 교인들에게 “아니다. 나는 참 사도다.

지극히 큰 사람보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다. 나는 은사도 많이 받았고 방언도 많이 하고 능력도 많이 행했고, 14년 전에 삼천층까지 갔다 온 사람이다. 나는 참 사도다.”하고 변명했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공격을 합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무슨 말입니까? “내가 비록 부족해도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고 성령님께서 나를 잡아 쓰시는데, 너희가 한 성령을 받았다면 어떻게 나를 비난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받은 영이 악령이 아닌가 한 번 테스트해 보아라.”라는 말입니다.

그 말이 맞습니다. 하나님도 한 분이요, 성령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입니다. 성령을 받은 가슴은 하나입니다. 할렐루야!

교회가 하나로 나아가는 것은 성령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장로님들과 여러분은 마음이 다 다르고 생각이 다 다르지만 성령은 한 성령이기에 하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다른 말을 한다면 그것은 성령으로 하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자기의 비밀을 공개하십니다.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십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 스스로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왔고,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

여러분, 세상 종교의 창시자들은 다 땅에서 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천국의 비밀을 나눌 때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자칭 하나님을 잘 섬긴다는, 말씀을 잘 받는다는 바리새인들은 “네가 사람인 주제에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냐? 사람인 네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하면서 예수님께 도전하고 대항하고 변론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왜 내 말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지 아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함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함이다.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서 그렇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잘 들리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설교 시간에 딴전부리는 사람치고 잘 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설교 시간에 졸고, 설교 시간에 딴 짓을 하면 축복은 떠나갑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오는 복 있는 자가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고린도 교인들에게 “너희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너희를 지도하는 나를 왜 비난하겠느냐? 너희가 정말 성령의 사람인지 너희를 스스로 시험해 보아라. 한 번 테스트해 보아라. 너희 자신을 확증해 보아라.” 라고 한 것입니다.

점을 치는 점쟁이는 두 종류입니다. 가짜 점쟁이는 배워서 하지만 진짜 점쟁이는 배우지 않고 귀신을 받아서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배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오직 성령을 받음으로 천국 백성이 된 것입니다.

결혼한 신혼부부가 아이를 가져서 한 달 반이 되었다면 본인들만 압니다. 이웃 사람들은 모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남들은 몰라도 우리 자신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지 못하고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내게 계시네」 우리에게 성령이 계심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령 받은 것을 어떻게 압니까? 토레이 박사님이 말하기를, 성령 받은 사람의 입에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어떤 말씀이든, 어떤 기적이든 하나님께서 하시면 다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성경의 기적이 다 믿어지시는 분은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은 복을 받은 것입니다.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천국 시민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복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은 십자가를 아무리 보아도 더하기 부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사람은 십자가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피 흘리신, 내 죄를 대신 지신 십자가’로 믿어집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성령의 사람은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즐거울 때 함께 즐겁고 교회가 어려울 때 함께 아프면 성령의 사람입니다. 교회를 사랑하시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의 지도를 잘 따라가야 교회가 화목하고 하나가 되는데, 바울을 비난하니 교회가 되겠습니까? 그러니 바울이 “너희가 성령의 사람인가, 마귀에게 쓰이는 사람인가 확인해 보라.” 라고 한 것입니다.

마귀가 쓰는 일꾼에는 세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늘 쓰임을 받는 귀신들이 있고, 가룟 유다처럼 예수님한테 왔다가 마귀에게 갔다가 하면서 쓰임 받는 사람이 있고, 베드로처럼 잠깐 쓰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루도, 잠시도 마귀에게 쓰임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베드로는 수제자인데 예수님의 길을 막았습니다. 십자가를 못 지시게 막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하셨습니다. 수제자에게 사탄이라 부르신 것은, 순간적이지만 베드로가 마귀에게 쓰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제가 어떤 사람에게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하면 여러분은 “목사님, 그 사람은 충성하는 사람입니다”하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충성스러운 사람도 순간적으로 마귀에게 쓰일 수 있습니다. 영안이 밝고 영분별의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마귀는 교회를 헐고 근심을 시키고 걱정을 끼칩니다.

그러나 성령은 교회를 세워주십니다. 우리 모두 말 한 마디를 해도 교회를 세우는 말, 긍정적인 말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한순간이라도 자신의 입을 마귀가 쓰는 입으로 허락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도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편지를 읽은 고린도 교인들이 아주 놀라서 움찔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후서를 보낸 다음 바울은 고린도에 가서 편안하게 목회하며 로마서를 쓰고 로마 선교 여행의 계획을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만 비난하지 말고 너 자신을 한 번 확증해 보아라.”

이것은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언제나 자신을 살피면서 귀한 성도의 길을 갈 수 있기 바랍니다.그리고 바울이 말합니다.『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이는 “기억해라.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우리가 성령을 받아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기억해라. 버림 받지 않음을 기억해라.” 라는 것입니다.

주의 종 바울은 비록 병들고 왜소하고 가난하고 볼품이 없고 오히려 거짓 교사들이 잘 생기고 건강하고 얼굴에 기름이 흐르고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잡아 쓰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3절 이하에 보면, 주의 날에 사도 요한이 성령에 감동하여 신령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교회가 신비주의에 빠지면 안 되지만 신비의 경험이 없으면 약해집니다. 여러분도 때때로 신비의 경험을 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나팔소리 같은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찬란하게 빛나는 일곱 금촛대가 서 있는 것을 봅니다. 그 금촛대 사이로, 인자 같은 이 즉 예수님께서 다니시는데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금띠를 띠셨습니다. 발은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머리와 털의 희기는 눈 같고 양털 같으며 눈은 불꽃 같고 입에서 나오는 음성은 물소리 같으며 오른 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았습니다.

그 굉장한 광경 앞에 떨면서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사도 요한이 죽은 자같이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오른손을 대시면서 요한에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요, 산 자라. 나는 한 번 죽었지만 영원히 산 자요, 음부와 사망의 권세와 열쇠를 가졌노라. 너의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앞으로 될 일을 기록하라. 너의 본 비밀은 일곱 촛대와 일곱 별인데 일곱 금촛대는 교회요, 손에 있는 일곱 별은 교회의 사자들이라.” 할렐루야!

일곱은 완전수를 뜻하니 일곱 촛대는 모든 교회를 말합니다. 이 세계의 큰 교회, 작은 교회, 도시 교회, 시골 교회가 다 귀한 것은 주님께서 다니시는 금촛대이기 때문입니다. 시골의 다 찌그러져가는 교회도 청와대보다 귀하고 백악관보다 귀한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성령께서 계시니 우리보다 귀한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엊그제 지면을 통해 세계에서 제일 큰 다아아몬드를 보았습니다. 도쿄에서 아리따운 모델 아가씨가 그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목걸이를 걸고 나와 처음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그린 칼라에 그 무게가 40.7캐럿이나 되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대단한 다이아몬드로 그 가격이 이천억 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천국은 극히 값진 진주라고 마태복음 13장 45절에서 46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따라 합시다.“예수님과 천국은 극히 값진 진주다.”

예수님 진주와 세계에서 가장 큰 진주를 비교할 수 있습니까? 일본의 그 다이아몬드 천억 개를 모아도 예수님 진주보다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셨으면 우리는 재벌인 것입니다.

따라 합시다.

“나는 재벌이다. 이래 뵈도 재벌이다.” 정말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가졌고 예수님을 가졌으니 다 가진 것입니다. 회사 사장이라도 예수님이 없으면 불쌍한 나그네에 불과하고, 말단 사원이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참 성공자이고 재벌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교회도, 성도도 얼마나 귀합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은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일곱 별을 일곱 교회에 파송한 천사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양곡교회에도 파송된 천사가 지키고 있음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샤워를 할 때도 천사가 옆에서 보고 있는 것 같아 예쁘게 샤워합니다. 아무렇게나 하지 않습니다. 코를 풀 때도 조심스럽게 풉니다.

또 일곱 별을 교회의 사자(使者)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해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천사는 하나님께 능력을 받아 능력을 행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두어도 무엇이든 잘 합니다. 그러나 바울이나 저나 많은 목회자들은 약해서 홀로 두면 목회를 못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붙잡아 주셔야 됩니다. 그러니 일곱 별은 교회의 사자로 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제가 오늘까지 양곡교회를 섬긴 것은 제 능력이나 제 실력이 절대로 아니고 하나님께서 저를 잡아 주시고 예수님께서 저의 오른손을 잡아 주셔서입니다. 그래서 오늘에 이른 줄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잡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의 종들은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붙잡으셔서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 생활할 때 자신을 알고 목회자를 알아야 됩니다. 목회자가 부족해도 주님께서는 목회자를 주님의 손에 붙잡으셔서 교회를 이끌어 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3장 17절에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음은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순종은 옳다고 생각해서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종은 무엇입니까? 복종은 내 뜻과 다를 때도 따르는 것입니다. 성도가 목회자에게 복종해야 교회가 하나 될 줄로 믿습니다.

제가 “여러분, 이번에는 다 동쪽으로 전진합니다. 동쪽으로 전진!”이라고 할 때 모두가 하나 되어 동쪽으로 전진할 때 강력한 우리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쪽으로 갈 때입니다.”라는 사람이 나오면 교회가 약해집니다. 여러분은 순종도 잘 하시고 복종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교회가 강한 십자가 군대로 되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교인들의 모든 것을 지불할 마음으로 경성하니 교인들은 목회자가 즐거움으로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늘까지 우리 교회가 이만큼 된 것은 제가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협력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 잘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목회자가 즐거움으로 말씀을 준비하고 즐겁게 목회할 때 교회에 행복이 넘치고 축복이 넘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근심 때문에 설교 준비를 잘 못하고, 좋은 비전을 갖지 못하면 교회가 얼마나 손해를 많이 보게 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바울이 “우리가 버린 자 되지 않은 것을 기억하라. 우리가 비록 부족해도 우리 주님께서 붙잡고 쓰시는 종임을 알아라.”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바울은 이제 7절에서『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도라면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죄를 짓는 것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시어머니가 곁에 계신데도 막 사는 것은 시어머니를 멸시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미국에 사는 우리 교민이 한 집에 가정부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미국인 안주인이 샤워 후 나신인 채로 다녔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 안주인의 생각을 모르긴 하지만 그가 가정부를 의식하지 않으니 그랬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옷을 벗을 때 강아지가 보고 있다고 “부끄러워라.”라고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옆에 계시고 내 안에 계시는데 내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악을 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악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징계하십니다.

히브리서 12장 5절에서 8절에 말씀하십니다.『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아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여러분, 죄를 계속적으로 지어도 벌을 받지 않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며 성령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면 악한 일을 조금만 해도 마음이 아프고, 양심에 가책이 됩니다. 만일 그래도 악한 일을 계속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벌을 주시는 것입니다.

한 집사님이 신앙의 연조가 깊고 봉사도 많이 하여 장로님까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담배를 끊지 못해 목사님 몰래, 아내 몰래, 아이들 몰래 꼭 화장실에 가서 빠꼼빠꼼 도둑 담배를 피웠습니다.

저는 담배를 한 번도 입에 대 본 적이 없지만, 저희 고향 마을의 한 형이 빠꼼빠꼼 담배 피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담배는 몸에 좋지 않잖아요.”라고 했더니, “이건 내 과자야 내 과자.”하며 계속 피웠습니다. 얼굴이 타들어가더니 나중에는 폐가 상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이놈의 담배 때문에, 이놈의 담배 때문에…….” 하면서 담배를 계속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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