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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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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19-09-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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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서해 해상 지역을 강타하고 지나갔습니다. 아무리 지식이 많고 권력을 가진 사람과 대단한 우리 인간들이라도 태풍이란 자연 재해 앞에서 한낱 바람 앞에 등불과 같은 나약함을 알게 됩니다. 이런 일에 두려움을 갖는 것을 느끼면서 단지 우리가 두려움이나 나의 나약을 숨기거나 잊고 사는 존재임을 새삼 느껴봅니다. 그러면서 당당히 길을 걷고 있는데 간혹 나의 삶을 보면서 지금 가는 길이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일까? 하는 의구심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간다? 내가 사는 것이 길을 걷는 것인가? 아님 길을 만드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모르고 그냥 가기만 하고 있고, 걱정만하고 있지는 않은지?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라는 어린이 동화에는 체셔 캣이라는 말재주가 좋고 꾀가 많은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엘리스는 이상한 나라에서 빠져나가는 길을 찾다 갈림길에서 체셔 캣을 만납니다. “어떤 길로 가야하나?” 체셔 캣은 앨리스에게 되묻습니다. “어디에 가는데?”
엘리스는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체셔 캣은 웃으면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아무 데도 갈 수 없어”라고 대답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온 길이 있고 갈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하나님이 정하시는 길입니다. 그 길은 철새의 항로보다 더 정확한 길입니다. 그 길을 알아야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편안하고, 쉬운 길을 구하고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냥 흘러가면서 쉬운 사람으로 만들고, 세상의 유행에 따라 흘러가면서 나를 못 자라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잊혀지고, 잃어버리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길을 가게 하는 것은 우리를 단련하시려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이십니다.
욥은 고난의 길에서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 23:10)고 고백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모르고 그분의 말씀을 못 듣고 자신들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먹이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의도인 중심을 보십니다. 오직 그분을 배워 그분의 말씀대로 즉 계획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일은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 (요 6: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 (골 1: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 (눅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요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0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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