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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신앙을 벗어버리자(히 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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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19-08-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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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신앙을 벗어버리자(히6:1-8절)

 

 

자동차 유리 뒷면에 이런 글귀를 붙이고 다니는 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왕 초보” 또는 “초보운전” 등입니다. 이것은 자기는 운전이 미숙하니까, 알아서 피해 가라는 뜻입니다. 이 딱지는 운전면허를 바로 따고 운전이 서툴 때에 붙이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도록 초보딱지를 붙이고 다닌다면 그것은 이상한 것입니다. 초보딱지는 빨리 뗄수록 좋습니다. 우리 신앙에도 초보가 있습니다. 처음에 교회에 오는 사람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구원이 무엇인지, 부활과 심판이 무엇인지를 잘 모릅니다. 아직 신앙의 초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1년이 넘고 2년이 넘어도 계속해서 초보딱지를 달고 다니는 것입니다. 운전을 잘 하려면 열심히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끔씩 접촉사고도 한 번씩 내고 하지만, 운전 실력이 늘게 됩니다. 어떤 신앙이 초보신앙인지 생각해 보고 우리에게 신앙의 초보가 있으면 빨리 벗어버리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나야겠습니다.

 

 

1. 회개할 일을 반복합니다.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초보 신앙은 잘못을 반복해서 하고 죄를 끓지 못하고 계속합니다. 이것은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신앙은 작심삼일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해야지’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믿어야지, 성경을 꼭 읽어야지, 날마다 기도해야지, 술 끓어야지, 담배 끓어야지, 했다가 다시 옛날로 돌아 버리기가 일쑤입니다. 회개하고 또 죄짓고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나는 안 된다.’ 라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자기중심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을 믿음으로 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의 힘으로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발전하는 신앙(인천계산감리교회 최세웅목사)

1)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자기를 위해서 찬송을 하고,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자기를 내세우기 위해서 봉사하고, 자기를 자랑하기 위해서 헌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가 괴로울 때는 찬송도 부르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응답이 없으면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봉사도 하지 않습니다. 즉 자기에게 이익이 없고 손해가 되는 경우라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2) 받는 신앙에서 주는 신앙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내가 기도했으니까”, “내가 헌금했으니까”, “내가 봉사했으니까” 무언가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기대한다면 아직도 초보신앙입니다. 대가를 바라고 믿는 것은 바른 신앙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나를 비우고 나눠주는 삶의 자세가 정말 바람직한 신앙인의 자세이며, 정말 축복받을 사람입니다.

3) 면류관을 벗고 십자가를 지는 신앙인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4: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천국에 있는 24장로들이 자기의 면류관을 벗어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것이 세상에서는 위에 있는 사람이 면류관을 받지만, 교회에서는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축복의 면류관이 임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고난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2. 미지근한 신앙으로 교회에 다닙니다.

미지근한 신앙은 십자가와 부활, 심판과 재림, 천국과 지옥 등에 대해서 듣기는 해서 다 알고는 있으나, 그것에 확신이 없는 것입니다. 천국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떨 때는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교회에 나오면 믿어지는 것 같다가도 세상에서 바쁘게 살다보면 다 까먹고 사는 신앙이 미지근한 신앙입니다. 그래서 이런 신앙은 맨 날 초보신앙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마에 보면 나는 왕초보라고 붙이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만약, 어떤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 맨 날 터만 닦고 있다면 그 집이 제대로 지어질 수 있겠습니까? 터를 닦는 것은 한 번으로 족합니다. 터를 닦았으면 설계도대로 벽돌도 쌓고 지붕도 올리고 하여서 집을 완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쓸모 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터를 못 닦아서 터를 닦은 데만 세월을 다 보낸다면 그 집주인이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성도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생명의 집을 짓는 사람들입니다. 먼저 우리 자신을 위한 영원한 집을 짓는 것이고, 나아가서는 다른 영혼들을 위한 생명의 집을 지어야 합니다. 그 집의 기초가 되는 것이 기본 교리들입니다. 천국과 지옥, 십자가와 부활, 구원의 확신 등의 기본 교리를 믿지 못해서 계속해서 초보에 머무르고 있다면, 기초도 못 닦은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초보를 떼어버리고 터를 굳게 다지고 믿음의 집을 세워가야 합니다. 매 주일 터를 다시 닦는 잘못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제는 매주 마다 신앙이 한 단계씩 성숙되어지는 것이 보여야 합니다. 믿음이 자라나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연조가 깊어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품을 줄 알고, 더 많은 사람들을 세워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 성숙입니다. 이러한 일은 우리의 초점을 그리스도에게만 고정시킬 때 가능합니다.

 

 

3. 세월이 흘러가도 열매가 없습니다.

초보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를 타면 왠지 불안합니다. 그래서 초보운전자는 택시운전이나 버스운전을 맡기지 않습니다. 일정한 경력이 붙어야 자격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운전면허 중에 장롱면허라는 것이 있습니다. 운전면허만 따 놓고 운전을 하지 않고 면허증을 장롱에 고이 모셔 두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월이 한 10년 지나면 무사고 운전자로 옛날에는 녹색면허가 나왔습니다. 실제로는 초보실력도 안되는데, 법적으로는 10년 무사고 운전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만약 택시 운전을 한다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불안하고 위험하기 짝이 없을 것입니다. 신앙에도 이런 장롱초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격증은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믿음의 일꾼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직분은 받았는데, 그것을 감당할 만한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닌 지는 오래 되었는데, 하나님의 교회와 그 나라를 위해 일하지 못하고, 그래서 열매가 없는 초보신앙이 많다는 것입니다.

 


초보신앙에 머물러 있으면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우리의 삶에 축복의 만나를 내려 주십니다.

 


지난 수요일 장례식장에서 지금은 요양원에 가 계시는 허통분집사님의 아드님인 김진수집사님을 만나서 이야기 하는 중에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 너무 감사하며 산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산 어판장에서 물고기 중매업을 하는데, 요즘은 롯데마트와 농협마트에 납품을 하게 되어서 돈을 떼어 먹을 걱정도 없고, 수금이 정확하게 잘 되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그러시면서 배경도 없는 자신이 대기업에 납품할 수 있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일 한만큼 자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가만 내 버려두면 녹슬고 곰팡이 쓸고, 못쓰게 됩니다. 믿음을 가지고 전도하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충성할 때에 믿음이 자라는 것입니다.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굳은 땅위에는 채소가 자랄 수 없습니다. 촉촉한 단비를 잘 흡수하여 땅이 부드러워져야 채소와 곡식들이 자라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성도의 마음 밭이 하나님의 말씀의 단비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신실한 일꾼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합당한 채소를 내야 합니다. 주인의 식탁에 오를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운 합당한 채소를 내야 합니다.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우리가 인정하든지, 인정 못하든지, 주인에게 합당한 채소를 내지 못하면 즉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은 영영한 불속에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초보자를 떼어 버리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열심을 내어 신앙생활 해야겠습니다. 예배에도 열심내고 기도에도 열심내고 봉사에도 열심내야겠습니다. 신앙이 자라는 일에는 무엇이든지 열심내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복된 해가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4.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바로 지금이 우리의 영혼이 주의 은혜를 받을 때입니다. 바로 지금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어날 때입니다. 주의 말씀을 듣는 자는 살아나게 됩니다.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지금은 영적인 잠에서 깨어 일어날 때입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영적인 사망 가운데 있습니다. 잠들어 있는 영혼, 죽은 영혼들을 향하여 주께서 말씀의 빛을 비추어 줍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는 에스겔의 아골골짜기의 해골과 뼈다귀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에스겔이 주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 말라진 뼈와 해골들에 생기가 들어가고 살아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주의 말씀이 임하는 곳에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나고 생명이 살아나는 부활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죽은 영혼이 있습니다.

1) 영의 귀가 열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세상 말은 잘 듣는 데 하나님 말씀은 듣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사람이 음성을 듣지를 못해서 영적인 귀가 막힌 사람을 가리켜서 주 안에서 죽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생기고 영의 귀가 열립니다.

 

 

2) 영의 눈이 감긴 사람입니다. 영의 눈이 열려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말씀을 듣고, 말씀을 읽을 때에 눈이 열려집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영의 눈이 열리지 않아 무서워 할 때에 엘리사가 영의 눈을 열어 달라고 기도하여 사환의 눈이 열려 천군, 천사를 보고 나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3) 입이 열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성도는 입을 열면 기도가 나와야 합니다. 또 입을 열면 찬송이 나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믿음의 찬송이 나와야 합니다. 새 노래가 흘러 나와야 합니다.

 


4) 타락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을 하면 죽은 신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부르셔서 에덴에서 행복하게 살라고 하셨는데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먹으므로 타락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는 신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병든 영혼이 있습니다.

1) 밥맛을 잃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도 좋은 줄을 모르고, 은혜 받는 것도 좋은 줄도 모르고, 말씀이 좋은 줄도 모르고, 기도하는 것도 좋은 줄을 모르는 사람이 밥맛을 잃은 사람입니다. 성경 몇구절만 읽어도 바로 졸음이 오는 사람이 바로 밥맛을 잃은 사람입니다.

 


2) 심령상태가 메마른 사람입니다.

정신이 메마르고 생활이 메말라서 속에는 불평, 불만, 신경질만 부리는 것이 심령이 메마른 것입니다. 나의 심령이 풍성한 잔칫집인가, 모자란 잔칫집인가 돌아보고 풍성한 집이 되어야겠습니다.

 

 

3) 열심이 식은 사람입니다.

전에는 믿음 생활이 뜨거웠는데 언제부터 미지근해졌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바로 미지근한 교회였는데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사람 또한 토하여 내친다고 말씀하십니다.

 

 

4) 멀리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22장에 보면 예수께서 잡히실 때에 베드로는 멀찍이 따라 갔습니다. 한 발은 세상에 놓고 한 발은 믿음에 놓고 머뭇머뭇, 눈치나 보는 교인이 있습니다.

 

 

❐ 살아 있는 영혼입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과 새로운 신분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속사람이 날마다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영생을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마귀의 시험과 유혹들을 말씀과 기도로 물리치면서 오직 주님을 삶의 목표를 삼고 나아가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기에 힘씁니다. 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소유에서 행복을 찾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존재, 천국의 시민이 되었다고 하는 소망에서 기쁨을 얻고 살아갑니다. 즉 영혼이 건강할 사람입니다.

 

 

신앙은 인내와 순종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훈련을 할 때 이 두 가지(인내와 순종)를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라는 말이 1세기에 쓰여질 때는 예수님을 본받는(고전11:1) 것을 의미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초대교회에서 본받음이라는 의미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뜻을 가졌다고 합니다.

1) 뒤를 따른다.

2) 옆에서 동행한다.

3) 제자가 된다(완전 헌신, 완전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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