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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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학생이 상담실에 불려가서 상담 선생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성을 내기는 하지만 절대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그 학생의 변명에 선생님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네의 말을 이해할 수 있네. 그러나 학생! 수소폭탄이 떨어져도 오래가지는 않네. 그러나 무엇으로 그 재난의 상처를 복구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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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곰 작성일
시행착오를 통해 얻는 지혜
어느 정년이 된 은행장이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하고 은행원들의 존경과 박수 속에 명예로운 퇴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후임자인 젊은 은행장이 그의 퇴임식 후에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선배님, 선배님의 그 성공적인 업무수행의 비결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때 노 은행장은 “올바른 결정이 제일 중요하다네”라고 대답했습니다.
후배는 어떻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다시 물었습니다.
노 은행장은 “경험이 중요하지”라고 말하니까 다시 질문했습니다. “어떻게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까?”
그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그야 그릇된 결정을 해 보면 알지.”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만이 우리가 지혜를 획득하는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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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곰 작성일
참고 기다리는 사랑
영국을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뒤집어놓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라난 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존 웨슬레의 아버지는 그의 아내 수산나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니 수산나, 당신은 도대체 저렇게 머리가 나쁜 아이들에게 어떻게 스무 번씩이나 똑같은 말로 타이를 수가 있단 말이요? 당신도 참 대단하오.”
수산나는 남편의 말에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여보, 만일 내가 열 아홉 번만 이야기했더라면 내 말은 헛수고가 될 뻔하지 않았겠어요.”
정말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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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곰 작성일
지옥은 밋밋한 내리막 길
평신도 신학자이고 문학가, 변증가였던 영국인인 C. S. 루이스(C. S. Lewis)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결코 벼랑이 아니다. 지옥을 향한 길은 밋밋한 내리막길이다. 사람들은 그 길을 기분 좋게 걸어간다.”
이 말은 무척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갑자기 벼랑으로 떨어지는 길이 아니라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밑바닥까지 내려가게 하는 밋밋한 내리막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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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곰 작성일
내 맘의 안식처
위대한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은 노후에 기독교 신앙에 귀의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유명한 고백을 남겼습니다.
“나는 평소에, 특별히 젊었을 때 교회를 경멸했다. 교회를 무시했다. 그러나 내 조국 독일이 어두워 졌을 때, 그리고 나치의 핍박 아래 있었을 때 내가 경멸하고 무시했던 교회는 우리 민족의 유일한 소망이었고 사람들의 안식처였다. 그리고 내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 노후에 인생의 석양녘에 나는 교회 이외에 내 영혼의 위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찾지 못했다. 나는 이제 교회로 다시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