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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행복 엡 5:22-23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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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8-06-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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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행복 엡 5:22-23 6월 27일.

1874년에서 1880년까지 영국의 수상을 지낸 벤쟈민 디스레일리(Benjamin Disraeli)는, 자기보다 12살이나 많은 돈 많은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그들의 결혼 생활은 매우 행복했습니다. 말년에 이르렀을 때, 디스레일리는 농담 삼아 아내에게 {내가 당신과 결혼한 이유가 돈 때문이었다는 걸 알아요?}라고 놀렸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진지한 표정으로, 남편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여보, 다음에 또 그런 기회가 생기면, 그때에는 꼭, 사랑 때문에 결혼하도록 하세요.} 이 이야기는 가정에 사랑이 있어야 함을 강조할 때 많이 인용됩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인간이 가정을 이루고 살도록 허락하신 이유는, 가정을 통해 각 사람의 삶에 {평화와 안정감, 그리고 생활의 조화}가 있게 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접하는 가정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현실 속에서 가정에는 폭력 남편이 있고, 매 맞는 아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황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이러한 가정의 위기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 가정의 이혼율은, 전국의 평균 이혼율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가정의 청소년들 역시, 가출과 비행을 가져오는 사회적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남편에게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는 "남편을 존중하라"고 가르칩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으로 이끌고, 아내가 남편을 사랑으로 따를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름다운 축복이 있습니다. 시편 128편 1절과 3, 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 그렇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인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가족이 {서로} 헌신하고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이 귀한 축복을 누릴 수 없다는 사실도 기억하십시다. 오늘도 모든 성도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존중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복된 가정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 서양의 가족 관계는 어떤 형태보다는 내면의 관계에 초점을 두기 때문이다. 가족이라는 영어 FAMILY가 생겨진 것이 “Father And Mother I Love You”라는 문장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LOVE”이다. 가족 관계는 어떤 삶의 형태보다 “I love you"에 있다는 뜻이다. 어디서 떨어져 어떻게 살아도 관계가 중요한데, 그것이 바로 사랑으로 이어져 있는 관계라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가족 관계가 무의미하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하루에 세 번, 출근할 때, 회사에서 그리고 집으로 퇴근해서 “I love you"라고 하지 않으면 이혼 감이라는 말도 있다. 뿐 아니라 미국 가정이 이혼이 많은 이유도 ”사랑에 대한 책임“ 때문이라고 한다. 사랑이 없으면 가족 관계가 무의미하기 때문에 그 책임 때문에 이혼한다는 뜻이다.
종합해 보면 가족은 인간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최소단위의 사랑의 공동체다. 몸의 세포와 같다. 가정이 깨어지면 사회 전체가 무너지게 되고 가정이 사랑 안에서 건실하게 세워지면 사회도 바르게 세워진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가정이 깨어지고 문제가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다.
오늘날 가정의 문제 그 핵심이 무엇인가? 왜 부모와 자식 사이에 형제와 형제 사이에 불화와 고통이 있는가? 돈 때문에? 사업 때문에? 사회의 문제 때문인가? 아니다. 가장 깊은 내면에 들어가 보면 사랑의 관계가 사라지고 대신에 물질과 세상적인 것으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적인 현상을 사랑으로 바르게 회복해야 한다. 이 책임이 사랑의 빚을 진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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