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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라는 사명 - 고전 9: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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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17-08-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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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라는 사명

고전 9:16-17절, 342.344.513장.




  사람마다 부여받은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대로 일 잘하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요 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뉴욕의 소방서장을 지낸 보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신은 잠을 잘 때 침대 위에 걸린 소방 벨을 아무리 작게 해 놓아도 그 소리에는 민감하게 잠을 깨지만 밤새도록 우는 아기의 울음소리에는 끄떡없이 잠을 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정반대입니다. 그녀는 큰 소방벨 소리에는 잠을 잘 수 있지만 아기가 바스락 소리만 내도 벌떡 일어납니다. 이는 소리에 민감한 것이 아니라 사명에 민감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사명은 삶의 유일한 조건입니다. 사명 때문에 사람은 살아 갈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사명은 복음 전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첫째 되는 의무는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일이 아니라 그 반대로 하나님을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이 인간만이 부여받은 특권입니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하실 때,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니까? 라고 답변했으니(창4:9)참으로 양심이 화인 맞은 상태이며 이웃을 잊고 사는 독불장군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삶의 가치는 이웃을 위해 선한 봉사의 삶을 사는데 있습니다.




  불한당을 만난 참 이웃이 되었던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아름다운 봉사의 삶은 고귀한 삶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복음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여 구원 얻게 하여 영원한 소망과 생명 가운데 살게 하는 일은 참으로 선한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향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는데 자기를 녹이거나 태우지 아니하므로 써 맛을 읽거나 빛이 흐려져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복음에 참예하는 자 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복음전할 특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고전9:16절에서 보면"복음전할 직분을 맡았노라"고 하셨고 나를 일꾼 삼으셔서 일할 수 있는 특권에 대하여 바울 사도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직분이란 「페피스 튜마이」로 하나님의 명령적 의무를 받아 현재 그것을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직분을 맡은 자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감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바울의 특권은 그런 의미에서 자랑보다는 부득불 할 일, 즉 복음전도를 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는 뜻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복음을 전할 특권을 주셨습니다. 주신 특권을 무시하거나 거부하게 되면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감추는 격이 됨으로써 책임회피가 되므로 화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러하니 우리의 직분에 충실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소명을 받았으나 이를 어기고 다시스로 가다가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삼키게 하셨습니다.(욘1:7). 우리는 요나를 욕하지 맙시다. 그는 기어코 하나님이 의도에 순응하여(욘 1:2,4:11)좌우를 분별치 못하는 니느웨성의 12만 명이 구원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룟 유다는 복음전할 직분을 배반하고 물질을 따라 갔다가 배신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청년부 여러분! 주신 직분을 소홀히 하거나 배반하지 맙시다. 찬송가 372장에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늘 깨어 기도로 의뢰케 합 소서!"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직분 잘 감당하며 구주를 높이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 얻게 합시다. 하나님의 일인 복음 전파의 직분은 자신의 선택에 의한 직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다하는 자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2.복음에 참예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참예란「슁코이노노스」로서“복음의 축복에 동참함“ 즉 복음 안에서 살고 완성을 향하여 싸워 나가야 함을 뜻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한 처세원리는?

  1)형편과 사정이 다른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가능한 한 양보와 교제에 힘써야 합니다. 운전을 하다 보니 양보가 별로 없으며 너무 조급하며, 자긍하며, 사회가 이기주의화 되어있는 세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보할 때 명랑한 분위기와 마음이 편한 것을 느낍니다.




  우리 믿는 그스도인은  삶의 현장에서 우리 자신에게 손해가 오고 조금 늦더라도 양보하며 사는 미덕을 가지고 복음의 축복에 참예하는 청년부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2)주님의 종이 된 이상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감심(甘心) 곧 괴로움이나 억울한 일 또는 책망을 달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복음을 맡은 우리는 복음을 위한 자유가 결코 방종과 혼돈되어서는 않 되겠습니다.




  복음을 전할 자의 상을 미스도스「보수」라 하는데 곧 자유에 의해 전해야 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실행함에 최선을 다하여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복종시켜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부끄러움 없는 삶이 되게 해야 하겠습니다.(딤후2:15).




  이때 비로소 개인적인 축복을 받게 되며 이웃이 주님께 나아옴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저해하는 모든 방해물을 제거하기 위한 고통을 감내하였으며, 또한 복음의 영향이 모든 방면으로 그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기 위하여 항상 염려하고 있었습니다.(고후11:28).




  따라서 누구든지 복음을 알고, 복음을 믿으면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항하는 것이요, 배은망덕이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기쁨으로 수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내가 기쁨으로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그리스도의 특권이 내게 부여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복음이 목표하는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에 참여해야 합니다. 복음의 참예 자가 된 것은 복음의 열매를 얻는 것이 원리입니다.(마7:20). 그러니 우리 모두 복음 전할 직분에 충실하고 전도의 실제에 부합되게 우리 자신을 주께 맡기고, 세상을 향하여 도전하여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말씀을 정리 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복음전할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오순절 날 3,000명이 예수를 믿었는데 베드로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구스내시에게는 빌립집사가, 사도바울에게는 아나니아가 복음을 전했으며, 고넬료와 그 가족에게는 베드로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빌립보 감옥의 간수에게는 바울과 실라가 빌레몬의 종 오네시모에게는 바울이 옥중에서 전해주었습니다. 무디 에게, 스펄 전에게 빌리그레함에게, 손양원 목사님에게, 그리고 여러분과 나에게 이 복음을 전해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이웃에게 우리 또한 이 복음을 전해야 할 의무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도바울에게 주어졌던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복음을 만방에 전하는 복음에 참예 자들이 다 되어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청년부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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