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초대교회

청년대학부

능력(能力)으로 되는 치유(治癒)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18-01-20 08:55

본문

능력(能力)으로 되는 치유(治癒)
행 19;10-12절, 507.347.528장.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세상(世上) 사람들이 질병(疾病)에 걸렸을 때 제일 중하게 의존(依存)하는 힘이 아마 의학(醫學)의 힘일 것입니다. 좋은 시설(施設)을 갖춘 병원(病院)에서 유명(有名)한 의사(醫師)로부터 치료를 받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자연히 돈의 힘을 의존합니다. 의술과 돈 이 두 가지가 세인들이 병을 치유하는 가장 큰 능력(能力)이요 요건(要件)으로 여깁니다. 그렇다면 우리 성도(聖徒)들은 세인들과는 달리 어떤 힘과 능력(能力)으로 병을 치유할 수 있을까요? 물론 의술과 물질의 힘도 중요합니다. 그것들도 하나님의 치료 은혜의 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의술과 돈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질병(疾病)과 병폐(病廢)가 무수합니다.

이와 같은 병(病)들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성령(聖靈) 안에서 주신 신령(神靈)한 하늘의 능력(能力)으로 치료(治療)해야 가능(可能)합니다. 능력으로 치유되는 은사를 살펴보면서 은혜(恩惠)를 나누고자 합니다.

1.복음(福音)의 능력(能力)으로 치료(治療)합니다. 고전 2:4절에“내 말과 내 전도(傳導)함이 지혜(知慧)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聖靈)의 나타남과 능력(能力)으로 하여.”라고 했습니다.

  1)영혼(靈魂)부터 치료(治療)해야 합니다. 인류(人類)가 보편적(普遍的)으로 앓고 있는 병(病)이 바로 영혼(靈魂)의 병(病)입니다. 불신앙이 근원이 된 이 병은 온갖 죄악의 열매를 낳고 개인과 사회의 병폐의 원인이 됩니다. 불신앙을 지닌 영혼은 영생하시는 하나님과 단절된 고로 육체의 죽음과 영원한 죽음을 당할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운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병은 실제로 영혼의 병과 비교한다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가장 먼저 치유해야 할 질병은 불신앙의 병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간과한 세상 사람들은 영혼의 병의 그림자에 불과한 심신의 질병만을 문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불신앙의  영혼(靈魂)병(病)은 세상의 의학(醫學)으로도, 물질(物質)로도, 법(法)으로도 치유(治癒)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十字架) 복음(福音) 능력(能力)만이 죄(罪)로 물든 영혼(靈魂), 불신앙(不信仰)의 영혼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즉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만이 그 치료책입니다. 롬 1:16절에“내가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하나님의 십자가 복음 능력으로 그 영혼을 치유 받으려면 회개와 믿음이 요구됩니다. 살전 2:13절에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속에서 역사하느니라.”고 했듯 그 복음 진리를 믿고 회개하면 불신앙의 죄악의 병으로부터 구원을 얻게 됩니다.

 2)사망(死亡) 권세(權勢)를 이기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복음(福音)의 능력(能力)은 단순(單純)하게 영혼(靈魂)을 죄(罪)로부터 구해 내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영혼(靈魂)을 강건(强健)하게 만들어,

  사단의 사망(死亡)권세(權勢)를 대적(大敵)하고 죄악(罪惡)에 대해 면역력(免役力)을 지니게 만들어 줍니다. 진리(眞理)를 사랑케 만들고 죄를 미워하며, 천국의 소망으로 사는 영혼처럼 강건한 영혼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복음(福音)을 영접(迎接)한 영혼(靈魂)은 사망(死亡)권세(權勢)를 이기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점점 하나님의 생명(生命)과 영광(榮光)이 넘치는 세계(世界)로 진입(進入)하게 됩니다.

2.신유의 능력으로 치료합니다. 행 19:11,12절에“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고 했습니다.

  1)육체(肉體)의 질병(疾病)도 치료(治療)합니다. 앞에서 잠시 언급했듯 사람의 온갖 질병은 불신앙의 영혼의 병의 그림자요 열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영적으로 분리된 인간은 서서히 죽음에 이르게 되며 그 과정 중 한 가지가 질병들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능력을 통해 그 영혼이 하나님께 살아난 성도는 그 육체도 질병에서 고침 받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천국 사역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한 내용이

  바로 온갖 육체(肉體)의 질병(疾病)을 고치신 신유(神癒)사역(使役)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생(永生)선물(膳物) 중(中) 한가지입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신유(神癒) 능력(能力)을 교회(敎會)에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복음전파의 한 권능으로 신유의 능력을 받았으며 성령(聖靈)의 은사(恩師)로써 신유(神癒)의 능력(能力)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교회(敎會)는 영혼(靈魂)의 질병(疾病)뿐만 아니라 육체(肉體)의 질병(疾病)까지,

  하나님의 권능(權能)으로 치료(治療)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의술(醫術)의 발달(發達)도 하나님의 은혜(恩惠)로써 된 것이니 세심하게 살펴 의술(醫術)과 병행(竝行)하여 신유(神癒)의 능력(能力)을 선용(善用)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2)마음과 정신(精神)을 치료(治療)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敎會)와 성도(聖徒)에게 주신 치유(治癒)의 능력(能力) 중(中) 한 가지가 마음과 정신(精神)을 치유(治癒)할 수 있는 권능(權能)입니다. 그 수단은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祈禱)함으로써 귀신(鬼神)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罪)에 오염(汚染)된 정신(精神)을 온전하게 치유(治癒)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과 정신은, 교육만으로, 의술만으로 온전히 치유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감동된 하나님 말씀만이 사람으로 하여금 온전한 가치와 생각을 지니도록 만들어 줍니다. 이와 같은 능력은 오직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성도만이 지닌 능력입니다.

3.사랑의 능력으로 치료합니다. 히 4:15,16절에“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1)모든 질병의 치료책임입니다. 이 세상의 병은 단순히 개인의 질병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정, 부패, 갈등, 미움 같은 사회적 병폐도 무서운 질병입니다. 또 개인의 질병도 단순하게 그 증상만 치유해서는 온전치 못합니다. 세상(世上)을 긍정적(肯定的)으로 보고 자신(自身) 있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요소는 오직 사랑밖에는 없습니다. 사랑은 이웃에 대한 구제의 기반이요 힘입니다.

  사회(社會) 병폐(病廢)를 고치는 최선(最先)의 수단(手段)입니다. 그러기에 성경(聖經)은 사랑 없는 어떤 행동(行動)도 의미(意味)가 없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고전13:4절에“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라고 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세계(世界)속에 무서운 것은 없을 것입니다. 비록 질병(疾病)에 걸렸다 할지라도 사랑 속에 거하는 사람은 절망(切望)치 않고 기쁘게 그 삶을 영위(榮位)할 수 있을 것입니다.

 2)최선(最先)의 치료(治療)책임(責任)입니다. 그러므로 성경(聖經)은 모든 것은 사랑을 따라 행할 것을 명합니다. 고전 14:1절에“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 했습니다. 복음(福音) 전파(轉派)도, 신유(神癒)은사(恩師) 행하는 일도, 또 의료(醫療)행위(行爲)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행해야 참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랑 없는 행동은 억지요, 위선이요, 한시적으로 끝납니다. 사랑이 있어야 병(病)든 이웃의 영혼(靈魂)도 치유(治癒)의 길로 인도(引導)할 수 있고 그 심신(心身)의 질병(疾病)도 끝까지 치료(治療)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저 천국에 입성하는 그 날까지 우리 성도들의 영혼은 몸을 보호하시는 능력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사랑 아닙니까? 사랑은 이처럼 어떤 의술보다, 어떤 은사보다 그 치료의 권능이 큰 만병통치의 약이라고 하겠습니다.

4.말씀을 정리합니다. 이 세상(世上)엔 우리의 힘과 능력(能力)으로 치유(治癒)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能力)은 끝이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靈魂)과 몸을 그분께 온전히 의탁(依託)할 때 하나님은 복음(福音)의 능력(能力)으로, 신유(神癒)의 능력(能力)으로, 사랑으로 치유(治癒)해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사람에게 이러한 능력이 나타납니까?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주님의 이름으로 이런 능력으로 영과 육을 치유하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앞장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신학교
CCS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대한민국전자정부
행복발전소
Prayer
대한성서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