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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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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13-10-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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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예배 드리지 마시구~~~




어떤 부부가 주일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아빠가 운전을 하면서 갑자기 불평을 하기 시작했다.

"와~ 오늘 목사님 설교 완죤히 죽을 쑤더구만...
아니 일주일 동안도 대체 뭘하셨길래... 것도 설교라고 하남~ 그 정도 설교면 나도 하겠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 옆에 타고 가던 엄마가 한마디 거든다."설교도 엉망 이었지만...
...
성가댄 왜 또 그리 죽을 쒀! 반주자 따로, 지휘자 따로, 성가 대원들이 아침을 안 먹고 왔나...
다 죽어가는 소리에 다가 악보에 코들을 박고... 지휘자는 그냥...우짜고 자짜고...

"한참을 부부가 불평을 늘어놓고 있을 때..뒷자리에 잠자코 타고 가던 초등학생 아들 녀석이 한마디 한다...
아빠~ 엄마~ 그럼 천원 내고 본 예배가 그렇지...
어제 토요일에 비싼 돈 주고 본 영화는 잼났었잖아~

다음부턴 천원짜리 예배드리지 마시구 큰 돈 내고 예배 드려 보세요~

틀림없이 그런 말씀 안 하실테니깐요...

와 ! 아빠, 엄마보다 더 믿음 좋은 아들이네요.."

* 예배에 드리는 예물은 감사의 예물입니다.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올려 드리는 참여인 것입니다.
비록 유머이지만 유머는 유머일뿐 중심은 잃지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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