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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설 교 중.고등부 10 월 둘째 주 설교 - 악한 자의 계교와 대응방법.(왕하18:13-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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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17-10-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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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의 계교와 대응방법
 왕하18:13-37,재하32:1-8절,388.389.377장.3927 Bible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우상을 없애고 이방 나라를 멀리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려던 히스기야의 노력은 곧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지키려는 택함 받은 자들의 모든 노력은 언제나 저항을 받고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이는 인간의 역사가 하나님의 구속사임과 동시에 그것을 막으려는 사단의 역사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싸움은 하나님의 백성과 악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과 악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택한 자들의 승리가 보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1.거짓과 강한 힘으로 위협을 가합니다. 앗수르는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북이스라엘을 침공하여 멸망시켰습니다. 그리고는 앗수르 왕 산헤립은 유다를 침공하여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취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였던 히스기야 왕도 그러한 앗수르의 맹공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유다를 구원하기 위하여 앗수르 왕과 타협을 하는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그것은 산헤립이 요구하는 대로 많은 재물을 주어 유다의 점령지에서 돌아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산혜립이 요구한 엄청난 재물을 주기위하여,

 

  왕궁과 성전 곳간에 있는 보물을 주었고 성전 문의 금과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타협은 순간적으로 위협을 넘길 수는 있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에게 항복을 받아내려고 많은 재물을 받아간 산헤립은

 

  또다시 유다를 침공하여 항복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산헤립의 보냄을 받은 랍사게는 앗수르의 강한 군대를 이길 힘이 어느 누구에게도 없음을 강조하면서 무조건적으로 항복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는 자신들이 유다를 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유다 백성을 위협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랍사게의 협박은 유다 백성을 공포에 떨게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래서 유다의 대신들은 랍사게에게 백성들이 알아듣지 못하게 아람 방언으로 말해줄 것을 청하기까지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랍사게는 기가 살아서 더욱 강한 어조로 유다 백성을,

 

  위협함으로써 항복을 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려고 시도 했습니다. 랍사게는 여호와가 유다를 지켜 줄 것이라는 히스기야 왕의 말을 믿지 말라고 유다 백성을 회유했습니다. 앗수르가 이방 여러 나라를 쳤으나 어떤 나라의 신도 앗수르의 공격으로부터 자기

 

  백성을 지키지 못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라도 앗수르로부터 유다를 지키지 못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러한 랍사게의 증언은 사실이었습니다. 모든 나라가 앗수르의 공격 앞에 무릎을 꿇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여호와 하나님을 이방의 우상과 한가지로 보았다는 점에서 그의 말은 거짓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학생부 여러분! 사단은 언제나 강한 힘으로 나라나 성도를 위협함으로 성도의 신앙을 약화시키려 합니다. 언제나 성도와 함께하시어 구원과 승리를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을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성도의 신앙의 힘을 무력화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사단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방해하기 위해서 강한 권세와 물력으로 가지고 교회를 위협하고 마치 사단의 힘이 하나님의 힘보다 센 것처럼 보이려 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그러한 사단의 거짓 위협에 속아 실족하지 말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바라봄으로 사단의 도전을 믿음으로 물리쳐야 하겠습니다.

 

2.달콤한 유혹으로 미혹합니다. 랍사게는 유다 백성이 히스기야 왕의 말을 듣지 말고 앗수르 왕에게 항복하기만 하면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겠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유다 백성에게 좋은 땅을 주어 살게 함으로 풍성한 양식과 즐거움을 누리게 하겠다는 유혹이었습니다.

 

  이러한 유혹은 사단이 아담과 하와를 미혹할 때에 사용하였던 방법입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되어 에덴동산에서의 상태보다 더 행복한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거짓말이었습니다. 랍사게는 유다 백성을 달콤한 말로 미혹하여 히스기야 왕과,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깨뜨리려는 교묘한 술책을 사용한 것입니다. 랍사게의 거짓 유혹은 강한 앗수르 군대와 싸워서 승산이 없다는 상태에 처해 있는 유다 백성에게 미혹거리가 될 만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학생부 여러분! 사단은 언제나 자신에게 항복하여 하나님을 배신하면 더욱 행복한 상태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거짓으로 유혹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범죄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혹은 사람을 멸망의 길로 끌고 가기 위한 사단의 거짓말일 뿐입니다.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음으로 달콤하게 속삭이는 사단의 미혹에 속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3.말씀으로 대항하여야 할 사단의 궤계입니다. 랍사게가 온갖 말로 유다 백성을 협박하기도 하고 유혹하기도 했으나 유다 백성은 잠잠하고 한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것은 히스기야 왕의 명령을 따른 것이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백성으로 잠잠하여,

 

  말하지 말도록 하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사단의 강한 공격에 대하여 인간의 생각과 지혜로 대항하여서 승리할 수가 없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히스기야는 어느 면으로 보나 육체적인 힘으로는 앗수르를 이길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인간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는 것이 히스기야 왕의 작전이었습니다. 이러한 작전이 성공하여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힘입어 유다는 앗수르를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학생부 여러분! 악한 자들이 성도의 신앙을 시험하여 넘어뜨리려고 온갖 방법을 다 사용하여도 성도는 오직 믿음으로만 싸워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이 육체의 싸움이 아니요 악한 영들과의 영적 전투이므로 세상의 것으로 대적하여서는 악한 권세와 싸워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도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서 악한 영들의 궤계를 파하여야 함을 교훈했습니다.(엡6:10-20절),

 

  성도는 오직 하나님 앞에 잠잠히 엎드려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영적인 능력으로 사단의 궤계를 물리쳐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이루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4.말씀을 정리 합니다. 유다를 침입하여 온갖 말로 백성을 협박하고 미혹하려 한 앗수르 군대를 통하여 사단의 세력이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는가를 교훈 받았습니다. 또한 그러한 사단의 공격에 대하여 인간의 힘으로 대응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야만 승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교훈을 삶 속에서 실천하여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서 날마다 계속되어지는 사단과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중.고등부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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