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면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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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아픔을 움켜쥐고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정신 차리려 하면 이미 때는 늦었고 허둥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준비 없을 때면 겪지 않아도 될 일마저 한꺼번에 찾아온다
하지만 늘 준비하는 자는 허둥대는 법이 없다
미리미리 챙기기 때문에 준비물을 잊지 않고
또 잊었다 해도 다시 챙길 시간이 있다
약속장소에 미리 도착해서 못다 한 일을 보기도 하고 산책을 한다면
이 어찌 여유롭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은혜의 부으심도 조급한 사람보다 넉넉한 사람에게 웃으며 다가온다는 것을 기억하자
- 소 천 -
이제 무슨 일에나 조급히 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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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른곰님의 댓글
마른곰 작성일
예측을 했다면?
무슨 일에든 덤덤하게 대처할텐데.....
오늘이 마지막
오늘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 말씀에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참 예배드릴 때마다
“오늘이 마지막 예배다”라는 생각을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이 생각을 하면 제 마음
자세가 달라집니다. 이 세상 삶을 끝내는 마지막이라면
무슨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죽음의 사선을 자주 넘나들었던 저는 대충할 수 없는
시간 시간을 갖고자 애를 쓰려고 노력을 합니다.
TV에 말기암으로 투병하는 마지막 시간을 기록한
‘두 엄마’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암4기인 두 엄마가 자신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만이라도 더 시간을 허락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마지막으로 ‘엄마’의 몫을 다하려는 그 모습은
참 눈시울이 저절로 붉어졌습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지요. 호언장담하지 마십시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지막 날이 오지 않을 것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오늘이 얼마든지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
온 마음으로 예배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잠언 27장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누가복음 12장 20절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야고보서 4장 14절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마른곰님의 댓글
마른곰 작성일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들보다
단 한 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 ‘어떤 하루’에서 -
오늘은 서운했던 기억, 슬펐던 기억은 접어두고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