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설 교 중.고등부 7 월 넷째 주 설교 -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삼상16:1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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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음을 받은 다윗
삼상16:11-13절, 177.178.179장.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말씀에 대한 순종을 기준으로 여지없이 사울을 버리신 하나님의 원칙은 새로운 왕의 선출에서도 나타납니다. 사무엘은 외적인 조건으로 선택하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의 뜻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사람의 외모가 아니라 중심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사울의 경우와 같이 철저하게 하나님을 향한 충성과 순종을 잣대로 삼는다는 선언이며 구속사 전체에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가르치신 새로운 계명의 내용도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마22:37.38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미리 택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 선지자에게 사울을 버리셨음을 밝히시며 새 왕을 찾아 기름 부을 것을 명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의 왕을 예정하셨음을 본문은 증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어 모든 상황을 아시고,
사울대신에 세울 인물을 정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베들레헴에 사는 이새의 아들들 중에 있음을 사무엘에게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에게 행할 일을 가르치실 것을 약속하시면서 택하신 자가 누구인지 그에게 알게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사무엘이 왕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신 자를 기름부음으로 공식화하는 역할만 하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즉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는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미리 택하여졌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성도가 죄인의 상태에서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주권적인 뜻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께서는 구원할 자를 택하시어 예정시고 역사 속에서 우리를 부르시어 구원에 동참케 하신 것입니다.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은 그 선택의 조건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이었음을 증거 합니다. 주권적으로 성도를 택하신 하님께서는 사람을 보내어 복음을 증거 하게 하심으로 택한 자를 성도로 부르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볼 때 자신이 하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른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역사만이 우리를 구원받게 한 유일한 근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인정하여 하나님께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려야 합니다.
2.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의 지시를 좇아 이새의 집에 갔을 때 이새의 큰 아들 엘리압을 보고 하나님이 택하신 자가 바로 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엘리압이 키도 크고 용모가 뛰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초대 왕인 사울도 신장이
크고 용모가 뛰어났으므로 서울을 대신할 자가 엘리압을 것이라고 직감적으로 느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에게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기준은 사람의 기준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육신의 눈으로 사람의 겉밖에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모든 생각을 감찰하시므로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것입니다.
엘리압의 용모가 준수하고 키가 커서 사람이 보기에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합당하게 보였지만, 그 중심은 여호와를 경외함이 부족하였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택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택하시어 구원하신다면 성도 중 많은 사람을 구원받을 자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한 외적인 조건을 보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만 보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외모를 단정히 하고 아름답게 하기 전에 먼저 중심이 하나님 앞에 드려질 수 있도록 마음을 정결케 하여야 합니다. 예수께서 산상보훈의 말씀을 통해 범죄의 결과보다 그 동기에 대해 강조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중심을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외모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행하면서 그 중심으로는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외식은 하나님 앞에 심판을 면할 길이 없는 가증한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마음 중심으로부터 솟아오르는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진실한 신앙을 소유해야 하겠습니다.
3.택하신 자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무엘 앞에 이새의 일곱 아들이 지나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중에 택한 자를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이새의 막내아들인 다윗은 양을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무엘이 왔을 때 다윗이 양을 지킨 것으로 보아 그는 가족에게 어린 아이 취급을 받았음이 분명합니다. 이새도 막내아들 다윗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택하였으리라고는 기대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는 그들 모두가 외형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판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지목하시어 사무엘로 기름 붓게 하셨습니다. 비록 어리지만 다윗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보셨던 것입니다.
본문은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은 날 이후로 하나님의 신이 다윗에게 임하여 그가 감동했음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순수한 믿음을 보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준비시키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시고 그와 함께하심으로 능력이 되어주심은 하나님의 택함의 원리를 계시해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믿음을 보고 택하시어 그와 함께 하심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께 택함 받아 사명을 부여받은 자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모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모든 성도에게 적용됩니다. 자신을 볼 때 아무 일도 감당할 능력이 없는 연약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어 하나님의,
손에 잡힌 바만 되면 어떠한 사명도 훌륭하게 감당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담대하게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4.말씀을 정리 합니다. 성도는 아무 조건 없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택함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미하여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신 목적을 따라 구속 역사를 이루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여 모든 일에 승리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중.고등부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삼상16:11-13절, 177.178.179장.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말씀에 대한 순종을 기준으로 여지없이 사울을 버리신 하나님의 원칙은 새로운 왕의 선출에서도 나타납니다. 사무엘은 외적인 조건으로 선택하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의 뜻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사람의 외모가 아니라 중심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사울의 경우와 같이 철저하게 하나님을 향한 충성과 순종을 잣대로 삼는다는 선언이며 구속사 전체에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가르치신 새로운 계명의 내용도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마22:37.38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미리 택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 선지자에게 사울을 버리셨음을 밝히시며 새 왕을 찾아 기름 부을 것을 명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의 왕을 예정하셨음을 본문은 증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어 모든 상황을 아시고,
사울대신에 세울 인물을 정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베들레헴에 사는 이새의 아들들 중에 있음을 사무엘에게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에게 행할 일을 가르치실 것을 약속하시면서 택하신 자가 누구인지 그에게 알게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사무엘이 왕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신 자를 기름부음으로 공식화하는 역할만 하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즉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는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미리 택하여졌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성도가 죄인의 상태에서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주권적인 뜻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께서는 구원할 자를 택하시어 예정시고 역사 속에서 우리를 부르시어 구원에 동참케 하신 것입니다.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은 그 선택의 조건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이었음을 증거 합니다. 주권적으로 성도를 택하신 하님께서는 사람을 보내어 복음을 증거 하게 하심으로 택한 자를 성도로 부르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볼 때 자신이 하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른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역사만이 우리를 구원받게 한 유일한 근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인정하여 하나님께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려야 합니다.
2.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하나님의 지시를 좇아 이새의 집에 갔을 때 이새의 큰 아들 엘리압을 보고 하나님이 택하신 자가 바로 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엘리압이 키도 크고 용모가 뛰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초대 왕인 사울도 신장이
크고 용모가 뛰어났으므로 서울을 대신할 자가 엘리압을 것이라고 직감적으로 느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에게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기준은 사람의 기준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육신의 눈으로 사람의 겉밖에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모든 생각을 감찰하시므로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것입니다.
엘리압의 용모가 준수하고 키가 커서 사람이 보기에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합당하게 보였지만, 그 중심은 여호와를 경외함이 부족하였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택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택하시어 구원하신다면 성도 중 많은 사람을 구원받을 자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한 외적인 조건을 보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만 보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외모를 단정히 하고 아름답게 하기 전에 먼저 중심이 하나님 앞에 드려질 수 있도록 마음을 정결케 하여야 합니다. 예수께서 산상보훈의 말씀을 통해 범죄의 결과보다 그 동기에 대해 강조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중심을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외모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행하면서 그 중심으로는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외식은 하나님 앞에 심판을 면할 길이 없는 가증한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마음 중심으로부터 솟아오르는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진실한 신앙을 소유해야 하겠습니다.
3.택하신 자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무엘 앞에 이새의 일곱 아들이 지나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중에 택한 자를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이새의 막내아들인 다윗은 양을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무엘이 왔을 때 다윗이 양을 지킨 것으로 보아 그는 가족에게 어린 아이 취급을 받았음이 분명합니다. 이새도 막내아들 다윗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택하였으리라고는 기대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는 그들 모두가 외형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판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지목하시어 사무엘로 기름 붓게 하셨습니다. 비록 어리지만 다윗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보셨던 것입니다.
본문은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은 날 이후로 하나님의 신이 다윗에게 임하여 그가 감동했음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순수한 믿음을 보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준비시키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시고 그와 함께하심으로 능력이 되어주심은 하나님의 택함의 원리를 계시해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믿음을 보고 택하시어 그와 함께 하심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께 택함 받아 사명을 부여받은 자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모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모든 성도에게 적용됩니다. 자신을 볼 때 아무 일도 감당할 능력이 없는 연약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어 하나님의,
손에 잡힌 바만 되면 어떠한 사명도 훌륭하게 감당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담대하게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4.말씀을 정리 합니다. 성도는 아무 조건 없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택함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미하여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신 목적을 따라 구속 역사를 이루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여 모든 일에 승리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중.고등부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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