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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설 교 중.고등부 7 월 다섯째 주 설교 - 기드온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표징.(삿6:17-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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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7-08-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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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에게 내리신 하나님의 표징

삿 6:17-24절, 429.502.290장. 3927 Bible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기드온에게 나타난 불로 제물을 사르는 징표는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었습니다. 미디안에 의해 압제받던 기드온으로서는 과거 조상들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언약에 대한 회의를 가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의,

 

  언약을 여전히 잊지 않으셨음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세속 사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현재 어떤 고난을 겪고 있다고 해도 결코 언약이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그의 뜻에 따라 최종적인 승리를 향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1.하나님은 삶을 변화시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 가운데 빠져 신음하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택한 종으로서 기드온을 그의 모든 조건을 뒤로한 채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하나님 되심을 바위에서 불이 나와 제물을 열 납,

 

  하시는 권능으로 써 보여주심으로 진정한 평화를 이루어주십니다. 그리고 기드온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켜서 포도주 틀에 숨어서 타작하던 사람이 이제는 하나님을 위하여 전투에 앞장서는 지도자가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축복으로서의 평강은 우리의 생활 전 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나님의 평강을 우리가 소유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인간 편에서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의 사랑의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우리가 이 평강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면 어느 곳을 가더라도 두렵지 않으며 모든 것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용기와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죄악으로 근본이 물든 인간의 진정한 변화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함을 통해,

 

  그 마음속에 모든 죄악의 요소와 불안과 절망이 사라지고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질 때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래될 당시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한 전도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주변에서 그를 아끼는 사람들이 홀로 복음을 들고 산을 넘고 골짜기를 지날 때면 무섭거나 외롭지 않느냐는 질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때 그 전도자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이웃으로 나의 곁에 계시는데 내게 무슨 두려워할 일이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분의 살아계심을 깨달아 마음에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진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사가 넘쳐날 뿐입니다.

 

2.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위로 자가 되십니다. 하나님의 평강은 우리의 보호의 보증입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절),고 말함으로 하나님의 평강이 주 예수 안에서 우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평강은 우리의 영혼을 보호하고 마음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요새나 진지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수비대를 파견하여 주둔케 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우리 마음속에 파견한 것이 바로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입니다. 곧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한 기드온은 이제 하나님만을 굳게 믿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제부터 는 두려울 것이 없게 됩니다. 오직 평강의 하나님 능력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가 됩니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동남아시아의 어느 나라에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나무가 있다고 합니다. 이 나무는 전기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비가 오고 천둥과 벼락이 치는 날도 이 나무 아래 있으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이 지역 주민들은 천둥이

 

  칠 때마다 그 나무 밑으로 숨곤 한다고 합니다. 이는 벼락이 칠 때에는 나무 밑에 가지 말아야 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을 완전히 뛰어 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인간들은 이 땅위에서 많은 물질이나 높은 지위, 그리고 건강이 주어지면 삶이 안전하고 평안한 나날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진정한 보호와 평화는 그런 것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오직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마음에 평화가 이뤄질 때 그 사람은 이 땅위에서 조금의 불안이나 연약함도 없이 진정한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3.하나님은 우리를 분명히 사용하십니다. 기드온은 17절에서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 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라는 요청을 합니다. 그리고 급히 달려가 예물을 준비합니다. 이에 그 예물을 받은 여호와의 사자는 기드온에게 기적을 행해,

 

  보이심으로 자신의 하나님 되심을 나타냅니다. 이 기적을 통해서 기드온은 평강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구체적으로 자신의 사명을 알게 됩니다. 곧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든 지팡이 끝을 예물에 대자 불이 나와 제물을 살아버린 것은 바로 기드온이 여호와의 손에,

 

  들려진 지팡이 같은 자가 될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드온 자신의 힘으로는 미디안의 압제로부터 민족을 구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 지팡이로써 이제 민족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종, 곧 백성들의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이처럼 평강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택한 백성에게 함께 하시 사 진정한 평화를 이루어 주심과 동시에 그를 들어서 하나님의 일에 분명하게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중.고증부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지팡이에 불과합니다. 불은 하나님께로 서만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강을 체험하고 그 감동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팡이로서 나타날 때에는 진정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평강을 소유한

 

  자들은 가는 곳마다 화평을 심어주는 자가 됩니다. 이들은 사랑과 믿음의 용기를 겸하여 실천함으로 세상에 진정한 유익을 가져다주게 됩니다. 그들은 가는 곳마다 선으로 악을 이겨 이 땅 위에 진정한 그리스도의 계절을 이루어질 것입니다.

 

4.말씀을 정리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에만 사람들은 진정한 평강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평강의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시고, 우리를 이 죄악 세상 가운데서 늘 보호하시며, 아울러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평강을 전하는 하나님의 도구들이 다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먼저 진정으로 우리 마음속에 평강이 없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확신할 수 없다면, 이 시간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진정한 용서를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남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삶에서 변화되어 하나님이 내주하시는 생명의 길로 들어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참 평화를 누리며 승리하는 성중.고등부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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