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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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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8-11-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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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겸손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잠언 3 : 34)


  옛날 중국에 공자라는 유명한 학자가 있었습니다. 가을에 하루는 공자가 제자들을 데리고 길을 가던 중이었습니다. 노을이 누렇게 금물결을 칩니다. 제자들이 먼저 벼이삭을 보고 공자께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 저 벼이삭을 보세요. 벌써 고개들을 수그렸습니다. 저것은 농군들의 땀의 결실이겠지요. 참 모양이 아름답습니다."
  공자는 이 말을 듣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 벼이삭은 고개를 수그렸으니, 겸손한 선생입니다. 속에 좋은 것을 마음에 채우고 있는 사람은 벼이삭과 같이 늘 고개를 사람들 앞에서 숙이고 다닙니다. 알겠습니까?"
    "예! 선생님. 그 말씀이 정말 귀한 말씀입니다." 하고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들은 대부분 겸손합니다. 겸손 하다면 위대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는 사람도 이와 같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서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성경에서도 여러 차례 '겸손하라'고 말씀을 해주셨으니, 그것을 보고도 알 수 있지만, 더욱 우리가 감사하고도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부터 보면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그 중 사람을 제일 나중에 지으셨습니다. 왜 그려셨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는 공기, 물, 태양, 곡식,과실, 새, 동물 등이 사람들보다 먼저 났으니 어른 입니다. 그러니 늘 겸손하라고 제일 나중에 지으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겸손 하지않고 자만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재앙을 주시고 고통과 슬픔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겸손하지 아니하고 시기 질투하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겸손해야 할 사람들이 모두 교만해져 하나님께서 벌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겸손하고 고개 숙이시기를 원하시고 가르치십니다.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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