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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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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16.♡.131.221)
댓글 0건 조회 1,051회 작성일 08-05-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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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이슬람"
각개전투는 그만, 진정한 연합이 필요한 때


지금 세계 선교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우리가 선교해야 할 최후의 보루인 이슬람권입니다. 그런데 그 이슬람권이 요즘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슬람의 선교 전략이나 선교의 열정이 기독교의 그것 못지않게 적극적이라는 말들은 들었지만 정말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는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 상황이 우리들의 짐작 그 이상입니다.

지난 세기 동안 기독교가 복음 전파에 가장 성공적이었던 분야를 말한다면 바로 학원 선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학원 선교의 성공은 곧 세계 선교 운동으로 이어졌고, 그 학원 선교를 주도하던 리더들이 바로 오늘날까지 세계선교사에서 별같이 빛나는 분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지금 이 학원을 황금어장이라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선교하는 세력이 바로 이슬람입니다. 이슬람의 학원 선교 전략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국제 유가는 시간이 가도 내리기는 커녕 갈수록 천정부지로 오르기만 합니다. 또한 오늘날 유류 값 강세는 단시일 안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이상한 것은 유가 상승과 비례해서 나타는 또 다른 현상입니다. 바로 이슬람 선교의 활성화입니다. 석유를 팔아서 얻어지는 주체할 수 없는 돈들이 이슬람의 확장을 위해 가장 효과적으로 쓰인다는 사실입니다.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이슬람 장학금입니다. 이 장학금의 수혜자는 이슬람권에서 비이슬람권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들뿐 아니라, 비이슬람권에서 이슬람권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들에게까지 광범위하게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슬람은 바로 이런 장학생들을 통해 학원 선교를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묘하게도 오늘날 학원가에 퍼지는 기독교 혐오주의 와 맞물려 이슬람은 새로운 종교적 관심거리요, 영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선교 열매 역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슬람들 편에서 보는 피선교지 상황은 이처럼 허술하다 못해 안방이 활짝 열린 상태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반면 기독교권은, 앞마당은 물론 안방까지 들어와서 자유롭게 선교하는 이슬람의 선교를 수수방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알지도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만큼 이슬람 선교는 조용히 진행이 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슬람권에서 이루어지는 기독교 선교 상황은 어떠합니까? 갈수록 어렵고 힘이 듭니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저항은 한 나라를 넘어 이슬람권 전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듯한 기독교 선교사들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이런 현상 앞에서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합치기는커녕 우리의 힘은 갈수록 적전분열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오늘날 이루어지는 우리의 선교 현실을 보십시오. 개인주의는 갈수록 더욱 강해집니다. 단체와 교회, 교단과 교단, 나아가서 선교사와 선교사 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해야 한다는 협력이라는 의미는 거의 없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단체는 단체대로, 교단은 교단대로, 교회는 교회대로, 나아가서 개인은 개인대로 각개전투를 해 나가는 현상입니다.

말하자면 이슬람이 추구하는 일사분란한 선교 전략과는 정반대로 오합지졸 같은 방법인 셈입니다. 아무에게도 통제받지 않는 개인주의 선교, 아무에게도 평가 받지 않는 혼자 하는 선교가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교단들은 어떻게 하든지 기존의 선교단체들과 동반자적인 선교를 하지 않으려는 것이 중요한 선교 정책인 듯 합니다. 이래서야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거대한 저항의 장벽을 넘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설령 나 혼자 힘겹게 들어간다고 해도 외로운 적진에 홀로 떨어진 한 명의 게릴라 그 이상의 역할은 하지 못합니다. 함께 선교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앞에 놓여있는 저항의 장벽이 아무리 높아도 함께 힘을 합치면 넘지 못할 장벽이란 원래 없는 법입니다. 지금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송된 온 세계의 모든 기독교 선교사들이 협력해서 선교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입니다. (출처:RUN 2008.4,5,6월호 - 유병국 WEC 한국본부장)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갈라디아서 1:7-8)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요한일서 2:22-23)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27)

홀로 지존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된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아들을 주신 이 놀라운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하고 다른 복음을 전케 하려는 이슬람이라 이름하는 이 저주받을 사단의 거짓된 도모를 예수그리스도의 권세 있는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아들을 부인하는 이 헛된 믿음의 끝은 분명한 사망 뿐임을 모든 영혼들로 밝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대자본과 여러가지 전략적인 방법들로 가만히 이 땅에 들어와 영향을 미치는 이 이슬람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한국교회로 일어나 경계하며 연합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더욱 십자가 복음에 날카롭게 서도록 일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열방의 거짓 이단들과 우상들에 대한 교회의 대안은 오직 십자가 복음임을 선포하며 더욱 이 진리의 터 위에 굳게 서도록 모든 성도들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이기는 교회로 삼으시고 어린 양되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승리케 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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