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이상행동] 청소년 이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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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
저는 16세의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청소년이 되고 점점 커 가면서 엄마를 무시하는 태도로 나오며 엄마의 말을 듣기는커녕 무엇이든지 자기가 더 잘 아는 양 하며 오히려 엄마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내 자신이 너무 작아진 것 같기도 하고 속이 상하기도 하여 이 버릇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막막해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 응 답 :
온 정성과 사랑과 마음을 쏟아 아들을 키워 왔는데 아 아이가 크면서 엄마를 무시하고 나온다면 대단히 섭섭히고 큰 좌절감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버릇을 다루기가 특별히 어렵고 막막한 것은 아니기에 크게 고심할 일은 아닙니다. 청소년기가 되면 때때로 예의가 없고 반항적 태도를 보이기도 하며 전문가인 양 행동하기도 하고 윗사람에 대해 건방진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1. 청소년이 되면서 왜 이런 버릇없는 행동이 나오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1) 청소년기는 어른으로 옮겨가는 과도기적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정신적 혼란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이고 어떤 존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등에 대한 혼란입니다. 이런 혼란으로 자신에 대한 확신있는 태도르 가지려고 합니다. 이것이 버릇없는 태도로 나타납니다.
2) 이제는 부모로부터 정신적 독립을 하려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자신도 독립된 인격체라는 것을 알리려고 합니다.
3) 청소년기에는 부모와 친구처럼 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이런 등등이 버릇없는 태도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이때 사소한 것은 너그럽게 받아 주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현상으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버릇없는 태도가 습관화 된다고 생각 되어지면 묵인하고 넘어가선 안되겠지요. 그렇다고 결코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됩니다. 만약 감정적 대응을 보이면 아이들에게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버리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답게 사랑이 담긴 확고한 지도를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면 " 좀 더 예의있 는 태도를 갖도록 하면 좋겠다. " 라고 하든지 " 너의 행동이 올바른 행동인지 한번 생각해 봐"라고 말해 줌으로써 자기 행동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을 것입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엄마로서 상처받은 마음을 글로 써서 편지를 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엄마는 너의 그런 행동에 너무 상심이 되고 섭섭하단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아들에게 무시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 이런 부모의 반응은 아이들을 예의있게 만들며 자기를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청소년들의 버릇없는 태도는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상실했을 때 강하게 표출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못해 줄 때 부모의 권위를 무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로 하는 교육보다 보이는 교육이 더욱 중요합니다. 부모님들의 성실한 삶, 인격적인 모습, 예의바른 생활, 이렇게 보이는 교육이 몇 십배 몇백배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열등감이 많을 때 자신의 열등감을 자신있는 모습으로 바꾸려고 건방진 태도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드러난 태도를 보고 책망으로 다스리려고 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태도 속에 있는 내면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 인정과 칭찬과 격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인정이란, 이제 자녀를 한 인격체로 대우해 주고 그들의 의견도 듣고 존중해 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청소년들의 의견이 어른들을 앞설 때도 많습니다.
칭찬이란, 저들의 의견과 생각을 듣고 좋다고만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나아가서 "네 의견이 대단히 좋구나!" "Good Idea 다" 라고 표현해 주는 것입니다. 격려란, 저들의 의견과 생각에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불어넣어 주어 한번 해 보라고 밀어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어느 아버지가 귀신들린 아들을 예수님께 데려와 " 만일 할 수 있거든 내 아들을 고쳐 주십시오" 라고 했을 때 예수님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하시며 그의 생각에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인정과 칭찬과 격려로 열등감이 자신감으로 바뀔 때 버릇없는 태도는 자연히 사라질 것입니다.
청소년기에는 예의를 배우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미국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1만명을 분석한 결과 성공한 사람의 성공 요인에 있어 기술이나 두뇌가 차지하는 비율은 12%인 반면 인간관계 능력이 85%나 되었습니다. 또 하버드 대학 직업 지도부의 조사에 의하면 해고당한 수 천명의 사람들 중에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 해고당한 사람이 업무를 잘못해서 해고당한 사람의 2배나 되었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귀하의 아들이 보다 예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성공적인 인생, 사회와 세계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16세의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청소년이 되고 점점 커 가면서 엄마를 무시하는 태도로 나오며 엄마의 말을 듣기는커녕 무엇이든지 자기가 더 잘 아는 양 하며 오히려 엄마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내 자신이 너무 작아진 것 같기도 하고 속이 상하기도 하여 이 버릇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막막해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 응 답 :
온 정성과 사랑과 마음을 쏟아 아들을 키워 왔는데 아 아이가 크면서 엄마를 무시하고 나온다면 대단히 섭섭히고 큰 좌절감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버릇을 다루기가 특별히 어렵고 막막한 것은 아니기에 크게 고심할 일은 아닙니다. 청소년기가 되면 때때로 예의가 없고 반항적 태도를 보이기도 하며 전문가인 양 행동하기도 하고 윗사람에 대해 건방진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1. 청소년이 되면서 왜 이런 버릇없는 행동이 나오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1) 청소년기는 어른으로 옮겨가는 과도기적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정신적 혼란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이고 어떤 존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등에 대한 혼란입니다. 이런 혼란으로 자신에 대한 확신있는 태도르 가지려고 합니다. 이것이 버릇없는 태도로 나타납니다.
2) 이제는 부모로부터 정신적 독립을 하려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자신도 독립된 인격체라는 것을 알리려고 합니다.
3) 청소년기에는 부모와 친구처럼 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이런 등등이 버릇없는 태도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이때 사소한 것은 너그럽게 받아 주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현상으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버릇없는 태도가 습관화 된다고 생각 되어지면 묵인하고 넘어가선 안되겠지요. 그렇다고 결코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됩니다. 만약 감정적 대응을 보이면 아이들에게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버리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답게 사랑이 담긴 확고한 지도를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면 " 좀 더 예의있 는 태도를 갖도록 하면 좋겠다. " 라고 하든지 " 너의 행동이 올바른 행동인지 한번 생각해 봐"라고 말해 줌으로써 자기 행동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을 것입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엄마로서 상처받은 마음을 글로 써서 편지를 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엄마는 너의 그런 행동에 너무 상심이 되고 섭섭하단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아들에게 무시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 이런 부모의 반응은 아이들을 예의있게 만들며 자기를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청소년들의 버릇없는 태도는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상실했을 때 강하게 표출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못해 줄 때 부모의 권위를 무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로 하는 교육보다 보이는 교육이 더욱 중요합니다. 부모님들의 성실한 삶, 인격적인 모습, 예의바른 생활, 이렇게 보이는 교육이 몇 십배 몇백배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열등감이 많을 때 자신의 열등감을 자신있는 모습으로 바꾸려고 건방진 태도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드러난 태도를 보고 책망으로 다스리려고 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태도 속에 있는 내면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 인정과 칭찬과 격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인정이란, 이제 자녀를 한 인격체로 대우해 주고 그들의 의견도 듣고 존중해 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청소년들의 의견이 어른들을 앞설 때도 많습니다.
칭찬이란, 저들의 의견과 생각을 듣고 좋다고만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나아가서 "네 의견이 대단히 좋구나!" "Good Idea 다" 라고 표현해 주는 것입니다. 격려란, 저들의 의견과 생각에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불어넣어 주어 한번 해 보라고 밀어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어느 아버지가 귀신들린 아들을 예수님께 데려와 " 만일 할 수 있거든 내 아들을 고쳐 주십시오" 라고 했을 때 예수님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하시며 그의 생각에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인정과 칭찬과 격려로 열등감이 자신감으로 바뀔 때 버릇없는 태도는 자연히 사라질 것입니다.
청소년기에는 예의를 배우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미국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1만명을 분석한 결과 성공한 사람의 성공 요인에 있어 기술이나 두뇌가 차지하는 비율은 12%인 반면 인간관계 능력이 85%나 되었습니다. 또 하버드 대학 직업 지도부의 조사에 의하면 해고당한 수 천명의 사람들 중에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 해고당한 사람이 업무를 잘못해서 해고당한 사람의 2배나 되었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귀하의 아들이 보다 예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성공적인 인생, 사회와 세계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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