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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청소년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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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1건 조회 1,254회 작성일 08-08-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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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
저는 10년전에 미국에서 아내와 헤어 지고 8년전에 재혼을 해서 이곳으로 왔습니다. 헤어질 때 아이가 둘 있었는데 엄마가 키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4년전에 전처가 암으로 사망하면서 아이들을 이곳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 때 큰 딸이 14세고 둘째 아들이 12세였습니다. 아들이 2년 정도 까진 별문제 없이 생활했는데 14세 때 어느 날 방문온 친지 어른의 돈을 훔친 것을 시작으로 가출도 하고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켜 경찰서에서 까지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반성문도 받고 각서도 받으며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 매를 들었으나 효과는 그때 뿐이고 얼마후면 다시 반복이 되고 애엄마가 매를 들지 말라고 부탁해서 그냥 두어 보았더니 생활 자세가 엉망이라 다시 매를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 가출해서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애엄마는 새엄마지만 아이들에게 너무 잘해 주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러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가 없습니다. 걱정으로, 이 생각 저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응 답 :
집을 나간 아들을 생각하며 잠 못이루는 귀하를 생각할 때 가슴이 메여 옵니다. 아마도 부모가 되어 보지 않고는 그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지극히 사랑합니다. 그런데 이 부모님의 사랑을 아이들이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1. 사랑의 표현을 잘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녀를 사랑한다는 표현을 잔소리로 하는 수가 많습니다. "공부해라, 테레비 그만 보아라, 집에 일찍 들어와라, 다 너를 위해서다." 하나 하나 간섭하고 지시하는 것을 사랑으로 생각합니다. 잔소리는 결코 사랑의 표현이 아닙니다. 이것은 거부감과 거리감만 줄 뿐입니다.

2. 사랑의 표현이 구체화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인 하만스타인은 울리지 않는 종은 종이 아니며 부르지 않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고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랑은 마음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때로 아이들의 방에 들어가 어깨라도 어루만져주며 "공부하기 힘들지?"라고 말해 주고 아이들의 생각에 관심을 갖고 대화의 상대가 되어 주는 등 여러 가지 말과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해 준다면 아이들의 마음은 풍요로와지고 넉넉해지고 따뜻해지고 부모와 깊은 신뢰관계를 맺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랑이 저들의 마음에 채워지지 않으면 마음이 공허해져서 방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밥을 먹고 커가듯이 사랑을 먹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귀하는 아버지로서 아들을 바르게 키워야 한다는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이 앞서 아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들은 어린 나이에 부모의 갈등을 보고 끝내 헤어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없이 어머니 손에 자라면서 마음에 큰 상처와 아픔이 있었을 줄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12살의 아주 예민한 시기에 믿고 의지하던 엄마가 타국에서 중병으로 외롭게 신음하며 돌아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땐 그에게 엄청난 슬픔과 절망이 찾아 왔을 것입니다. 이 깊은 상처를 안고 아버지집에 왔지만 아버지가 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생기를 주기에는 너무 바쁜 생활이었나 봅니다. 아들은 공허함을 견디지 못해 비행이 시작되었고 이에 그에게 돌아온 것은 가혹한 징계였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므로 아버지와 아들의 신뢰와 사랑의 관계가 깨어졌으리라 보입니다.

그러나 아들이 아직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까진 가지 않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돌이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으로 상징되는 아버지와 그리고 탕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날 아들이 자기 상속분을 요구하며 그 상속분을 가지고 집을 나갑니다. 그리고 허랑방탕하다가 결국 거지가 되어 힘없이 집으로 돌아 옵니다. 멀리 동네가 보일 때 쯤되어 동네어귀에서 매일 같이 아들을 기다리던 아버지가 기쁨의 눈물을 머금고 달려와서 아들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집으로 데려와서 제일 좋은 옷과 반지와 신을 신기고 온동네 사람을 불러다가 큰 잔치를 벌립니다. 아버지는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을 추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뜨거운 사랑으로 끌어 안았습니다.

귀하의 아들이 아무리 방탕하다 할지라도 귀하가 뜨거운 사랑으로 끌어안는다면 빈드시 바른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아들의 슬픔과 절망과 상처를 어루만져 주십시오. 그러면 아들의 마음에 햇살이 퍼질 것이며 귀하의 가정에도 웃음꽃이 피게될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 이 가정을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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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만님의 댓글

정지만 작성일

강의내용


저도 학창시절 문제 청소년이었습니다.


일명 학교의 ‘싸움 짱’ 이었죠.


군대 가기 전까지 철없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걷고 군대 제대 후에 제 근성과 불굴의 의지로 28살이란 젊은 나이에 내집 장만까지 했었습니다.


저는 항상 상승세만을 탈줄 알았습니다.


그러던 2004년 2월 수입 오토바이 장사하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의지는 장애를 인정하지 않았죠! 저는 목숨을 담보로 하루 12시간 죽는다는 가정으로 재활운동하여 장애마저 이겨낸 얘기와 노력과 성공의 달콤한 열매, 공부에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고자 합니다. 가르치는 강의가 아니라 청중에 공감대를 얻어서 자극을 주는 강의로 동기부여의 장을 열겠습니다.


현재 시장은 선진 10개국과 마찬가지로 모든 정보가 시장에 반영된 완전경쟁 시장입니다.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정보로 남보다 쉽게 초과수익을 얻기란 극히 힘든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기본에 충실함은 당연한 것이고 나만의 특별한 서비스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특별한 서비스 마케팅 이라고 해서 화려하고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짧은 문자를 보낸다 하더라도 마음에 와닫는 내용을... 사은품은 상대방에게 필요한 물건을... 인사를 하더라도 기억에 남는 인사말을.... 학교, 직장, 나이 등을 고려한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고객품위에 맞은 적절한 멘트를...


혹독한 겨울을 겪어본 사람만이 봄의 따스함을 느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 없는 성공은 어디 가서 환영받지 못하듯이 성공의 열매도 노력한 사람만이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전 기본에 충실한 특별한 서비스를 합니다. 또한 가르치는 강의가 아니라 청중의 공감대를 얻고 자극을 주는 강의로 향후 발전을 약속합니다.


cs강사 부활의 아이콘 정지만 드림


경력사항.


1999~2002 나이트클럽 영업1위, 나이트클럽 직원 교육,

LPG가스배달부터 나이트클럽 영업사장, 수입바이크센터 경영에 이르기까지

맨주먹과 ㅂㅇ 두쪽이 전부였으나 성공이라는 열매의 달콤함까지 느껴본 강한 남자입니다.


의욕과 열정은 곧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수료 및 특기사항.


뇌성마비 등록 장애인입니다. 그러나 두발로 일어선 인간승리자입니다. 노력은 결코 자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기적도 노력하는 이에게만 온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신 힘은 기적이란 탈을 쓰고 노력하는 이에게 온다고 당당히 말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180cm/74kg cs강사 정지만드림


동기부여 혁신 변화  마케팅, PR 스킬 교육 cs강사 010-9195-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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