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교회가 있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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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교회가 있다던데요~ 어떻게 평신도들만이 교회를 운영할 수 있나요? 혹시 이단은 아닌가요?
답변:
위의 질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평신도 교회를 생각해 본적도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서나 해외에서 실제로 이런 교회들이 세워지고 있는 것은 특별한 경우이지만 우리나라에도 잘 세워져 가고있는 교회를 이시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서울에 강동교회인데요~ 그 교회의 시스템을 보겠습니다.
참고 자료:
강동교회를 소개합니다.
1. 평신도교회란?
평신도란 신학대학을 나오지 않았거나, 목사 안수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강동 교회는 평신도들이 모여서 개척한 교회입니다.
평신도교회란 어떤 교파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 없이 모든 사람이 동일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교제하는 교회의 형태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원래 성경은 성직자나 평신도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개념의 신학대학의 유래는 교회사 2000년 중에 200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날 신학 사상의 큰 영향을 끼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학대학 출신이 아니었습니다.
과거에는 신앙 교육은 있었어도, 오늘날처럼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목사 자격증을 얻는 시스템은 아니었습니다.
2. 일반교회와 무엇이 다른가?
우리교회는 직업적 목사가 없고, 월급 받는 사람이 없으며, 모두가 자원 봉사하며, 모두가 교회에서 맡은 역할을 감당합니다.
우리는 신분적 차이가 없으며, 모두가 형제, 자매로 교제합니다.
우리는 목사만이 주의 종으로 여기는 것을 반대하며, 주님께 순종하는 모두가 주의 종이라고 믿습니다. 목사라 할지라도 주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그는 주의 종이 아니며, 주의 종들은 모두가 주님께 충성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필요경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선교와 구제에 사용합니다. 현재 선교사 1명을 파송한 것을 비롯해서 6명의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3. 목사가 없이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가?
원래 목사란, 목자와 교사의 합성어로서 사람을 돌보고, 가르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교회는 목사로 호칭하는 사람은 없지만, 목사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팀별 목자들과 장로들이 바로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4. 교회 지도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교회의 최고 지도자는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받들어서 교회를 이끌어가는 장로들이 세 명이 있습니다. 모두 교회 형제들에 의해 선출된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부패 최대 원인이 바로 한 사람의 독재적 행정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교회는 한명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이끌어가는 형태의 교회를 거부합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 위에서 단독으로 교회를 이끌어가셔야 하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바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나머지는 모두 몸의 지체로서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엮어진 곳입니다.
5. 어느 교파인가?
교회는 원래 하나입니다. 교파로 나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성경은 교파로 나뉜 것에 대해 책망하고 있습니다.
고전 1:12 - 13 (12)이는 다름 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13)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우리 교회는 교파주의를 배격하고, 주님을 따르는 교회는 어떤 교파에 속했든지 관계없이 교제합니다.
실례로, 직장이나 학교에서는 교파를 초월하여서 신우회 모임을 가집니다. 그것이 성경적입니다.
여러분은 천국에서도 교파끼리 따로 모이겠습니까?
6. 혹시 이단이 아닌가?
이단이란 대다수로부터 벗어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이야 말로 매우 위험한 사상입니다.
성경은 오히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단이란, 성경의 교훈을 따르지 않는 집단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그 집단이 크고 세상적으로 영향력이 있어도 성경을 따르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강동교회는 성경적인 교회로서 일반교회로부터도 인정받은 교회입니다.
기독교 유명 월간지인 “빛과 소금”(두란노 출판사)1999년도 5월호에 우리교회를 설명한 “21세기 한국교회의 비전”이란 책이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주간기독교(http://www.cnews.or.kr/)1327호 "앞선생각,앞선걸음"에도 강동교회가 소개되었습니다. 2004. 6.10에는 인터넷신문 “뉴스엔조이”에 "평신도 설교로 더 풍성하게 나누는 교회들"이란 기사로 강동교회 소개되었습니다.
7. 이런 교회 형태가 많은가?
미국이나, 호주에 이런 교회가 많이 있고, 중국은 거의 모든 교회가 이런 형태이며, 우리 나라에서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8. 완벽한 교회인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강동교회도 부족한 것이 많고 계속 발전되어야 할 교회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어떠한 시스템도 의미가 없으며,
어떤 방법도 모두 소용이 없습니다.
다만 강동교회는 인간들이 만든 교리에 얽매이지 않고 , 성경에서 지지받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바꿀 수 있는 열린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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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이 여기 까지입니다.
다시 한번 잘 보면 맞는 말씀입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신앙관과 푯대가 없이는 이렇게 평신도교회를 세우기란 힘든 일입니다.
강동교회는 정말 특별한 교회이고 이런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기도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운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기존의 교회에 좀더 평신도 사역자들을 세워주고 그들의 은사를 활용하여 주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교회에서 돕고 힘을 주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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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수인님의 댓글
강수인 작성일
평신도 교회가 있다는 것은 괭장히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더러는 목회자가 없이 평신도 교회가 세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 성경적인 부분들이 있다고 봅니다.
세상의 일을 하면서 서로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면 받아서 전하고 한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세상일은 다 열심히 하면서 따로 시간을 내서 하나님께 드리게 되는 듯한 인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왜 레위지파를 두셨고? 왜 십일조를 하라고 하셨는지? 그 의미를 안다면 주의 일에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전임사역자가 있을 때에 좀더 구체적이고 폭넓은 구원사역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세상 일은 우리의 전도의 문을 열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빛이되라는 것이겠죠. 그러나 그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사도의 행진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가장 급하고도 기뻐하시는 일이라 봅니다. 구원 받은 우리가 가장 기뻐하는 것은 바로 구원 받았다는 것인데, 그 기쁜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 되지 않을까요? 직장도 좋고 가정도 좋고 친척도 좋습니다. 그러나 더욱 전문화된 사역자들이 폭넓게 전도함과 각 성도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과거에 능력은 없고 폭력적이고, 권위적이기만한 몇몇 꼴불견인 사역자들의 문제로 인해서 상처아닌 성처를 받아 고민끝에 서로 마음이 맞는 성도들 끼리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도 좋지만, 더욱 이상적인 것은 기존교회가 교회에 개혁과 변화가 있어서 성령의 인도하시는 살아 있는 교회로 만들어지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 것입니다.
목회자도 선교사도 전도인도 성도도 모두 직분 받아 전임사역들이 더욱 많이 생겨나서 교회의 성도를 유익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더욱 아름답고 성숙되도록 속히 이루게 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어떤 것이 옳다, 안옳다 하기에는 판단하기가 좀 그렇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방법을 성령을 통해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