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기도와찬양

질문과 답변

성직자의 사례금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하는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1,260회 작성일 08-04-03 13:39

본문

성직자의 사례금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하는가?
 

 
 

 
 
  성직자 사례금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하는가?
 
  십일조를 드리는 이유
성경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두 가지의 종류로 돈을 바치도록 되어있다. 
1. 하나는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요 (신14:22) "마땅히 매년에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2. 하나는 나라에 바치는 십일조이다.(삼상8:14,15)
                          (너희 소산의 십일조를 취하여 자기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삼상8:14,17)
하나는 성전에 바치는 성물이요
하나는 나라에 바치는 세금이다.
하나는 성직자들에게 주는 것이며 (“그들의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민18:21)
하나는 왕의 "관리와 신하에게” 주는 것이다.(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삼상8:14,15)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인과 다르게 이중으로 국가와 성전에 돈을 바쳤다.
이스라엘은 백성들은 무슨 사업을 할지라도
나라의 국세와 성전의 교세를 따로 따로 내었던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돈을 따로 내는 것뿐만 아니라
바쳐진 돈의 쓰는 용도도 확실히 달랐다.
교회에 들려진 것을 국가가 쓰지 못하고 국가에 드려진 것을 교회가 쓸 수 없었다.
왕이 아무리 권력이 있어도 성물을 맘대로 쓸 수 없고
제사장이 권력이 있어도 나라에 바쳐진 세금을 자기의 맘대로 쓰지는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은 성전의 세와 나라의 세를 확실히 구분해서 바치도록 했다.
성경에는 돈을 내는 장소나 쓰는 장소가 구분되어 있다.
그런데 어찌하여 몰지각한 목자들이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하는가?
개인 스스로 내는 것이야 누구도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왜 다른 사람이 쓰는 성물까지 세금을 바치라 하는가? 
자기들은 국가에 세금을 바치는 것이 거룩한 행위라 하겠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요 성직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나라의 세금과 성소의 세를 구분해서 바친 것처럼 현재 우리 성도들도 사업에서 수익을 얻으면 나라에 세금을 바치고 또한 교회에 따로 십일조를 드리고 있다.
그러므로 성직자들이 받는 급료는 이미 성도들이 세금을 국가에 내고 이중으로 교회에 드려진 성물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미 세금이 계산된 돈에 대하여 세금을 또 내라 하는가?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들은 나라에 세금을 한번 바치면 그만이지만 성도들은 나라에 세금을 바치고 교회에 다시 헌금을 한다.
그런데 어찌하여 교회에 바쳐진 헌물에 대하여 다시 그것을 국가에 환수하라 하는가.
어찌하여 이미 세금을 내고 쓰는 돈에 대하여 다시 세금을 부과하려 하는가.
그렇다면 교인들은 세금을 이중으로 내는 것이 된다.
만약에 불신자들이 성직자의 세금을 원한다면 당신들도 교회에 십일조를 바쳐라.
그러면 교회도 얼마든지 국가에 세금을 낼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는 자들이라면 성직자들의 세금을 논할 자격도 없는 것이다.
만약 세금을 정당하게 낸 돈에 대하여 성직자가 쓸 때 다시 세금을 내야한다면 부모가 세금을 이미 내고 얻은 수익을 자녀가 쓸 때도 다시 세금을 내야한다.
성직자가 받는 것을 수익으로 생각하여 세금을 내야한다면 자녀들이 부모에게 받는 것도 수익이니 자녀들도 반드시 세금을 내야한다.
성직자에게 세금을 부과 하려면 성직자들은 국민을 위하여 일하고 했기 때문에 국가가 성직자의 보수를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공무원들은 국가가 보수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복리를 위하여 일하는 형태는 성직자나 국가 공무원이나 다를바가 없는데 어찌하여 공무원들만이 보수를 받아야 하는가?
성직자의 급료에 대하여 세금을 내야 한다면 교회에서 봉사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국가가 보수를 주어야 한다. 
그리고 생활도 안 되는 적은 보수를 받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전도사나 개척교회 목사님들에게도 일반 노동자와 같은 생활 보장을 국가가 책임져야 하며 목사가 세금을 내야 한다면 퇴직 목사님들에게도 퇴직금을 국가가 지급해야 한다.
  국가 공무원들이 퇴직 후에도 보장을 받는 것 같이 현재까지 퇴직해서 가난하게 생활하는 목회자들에게도 국가는 생활를 보장해야 한다.
공무원들이 국민의 육적 문제를 위하여 일하고 있다면 목사님들은 국민의 정신적 문제를 위하여 일하고 있다.
그러나 육체적 문제를 위하여 일한 공무원들은 국가로부터 보수를 받고 있으나 정신적 문제를 위해서 일한 성직자들은 국가로부터 한 푼도 받은 역사가 없다.
그러므로 성직자들의 세금을 논하려면 성직자들의 노후 보장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지금까지 성도들은 소득에 대하여 소득세를 냈으며 또한 교회에도 교세를 내서 영적인 문제와 육적인 문제를 위하여 이중으로 세금을 내왔다. 
불신자는 1,000만원 소득에 8 % 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신자들은 국세8% 교세10% 도합 18%나 내고 있다.
만약 성직자들이 세금을 내야 한다면 불신자들도 교회에 십일조를 내야한다. 그렇지 않는 자들은 성직자의 세금에 대하여 논할 자격도 없다.
교회는 탈세를 해서 성직자들에게 사례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국세를 내고 그 후에 다시 자기의 몫을 희생적으로 나누는 것이다.
신앙인들은 모두가 예수 안에서 한 형제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당한 세금을 국가에 바치고 자기가 얻은 것을 형제  들과 나누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형제와 나누는 물질에 대하여 세상이 왈가왈부 하는가?
자기의 수익을 가지고 희생을 나누는 것에도 세금을 내야 한다면 식구끼리 나누어 먹는 것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
그리데 안타깝게도 일부 몰지각한 목자들이 세금을 내야한다고 한간에 떠들고 있는데 그들에게 한 가지 물어 보자.
당신들이 그렇게 거룩하다면 나면으로 끼니를 때우면서 복음을 위하여 헌신 하는 전도사님들을 몇 사람이나 돌봐 주고 있는가? 당신들은 잘 먹고 잘살고 있으나 당신들 주위에는 배가고파 배를 움켜쥐고 일하는 성직자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동력 자들에게는 관심도 없는 자들이 자기는 거룩한 것처럼 공공연하게 세금을 내고 있다고 떠들지 말라
세금을 논하기 앞서 네 동력 자들의 탄식 소리에 귀를 기우려라.     
물론 우리가 세금을 내는 것이 정당한 것이라면 당연히 내야 하지만 성직자들의 세금은 성경적으로 불법이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세금을 내야 한다고 주장하지 말라. 스스로 원한다면 자기가 받는 사례비의 100%라도 국세로 바쳐라 그러나 남의 권리에 대하여는 간섭하지 말라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하는 자들이 본인들 스스로는 거룩하다고 생각 하지만 나는 성경 적으로 볼 때 결코 거룩한 것이 아니요 무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직자들은 국세에 대하여 신경 쓸 것이 아니라 헐벗고 굶주리는 자들과 과부와 고아들을 위하여 신경을 써야 한다.
어찌하여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은 외면하면서 성경적으로 합당치도 않고 이치에도 안 맞는 세금에 대하여는 주장하고 있는가?
진실한 목사라면 자기의 체면이나 세우려고 하지 말고 약한 교회와 월50만원도 못 쓰며 일하는 영세사역자들이나 지원하라 성직자의 납세를 주장하는 자들은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다. 


김수영 목사


  2008년03월06일에 김수영...UR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신학교
CCS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대한민국전자정부
행복발전소
Prayer
대한성서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