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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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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1,118회 작성일 08-07-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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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조그만 교회에 목회자입니다.

성도가 너무 물질로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네요.

그 성도가 빨리 일어나서 주님의 기쁨에 동참하게 할 수는 없을 까요?



답변>
참으로 아름다운 고민을 하십니다.

성도의 고통을 함게 아파하는 목회자님의 사랑에 주님이 일하실 줄 믿습니다.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프고 힘이 들어 자신과 자녀가 함께 마지막 끼니로 인생을 마무리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나보다 더 힘들어 당장 죽게 생긴 한 사람을 보게 됩니다.

그가 그 남자를 보면서 "그래 우린 이왕 죽기로 결정한것 한끼 먹은들 무엇하리, 저남자는 살고자하니 저자에게 먹이고 우린 죽자." 고 생각하고 그에게 한끼 식사를 대접합니다.

그런데 남을 대접한 그 여인은 오히려 죽을 줄 알았는데 더욱 생명력이 생겨나고 기쁨이 넘치며 남을 돕기 까지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씀은 대략 눈치 채셨겠지만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대접한 현장의 일입니다.

난 아무것도 없어서 남을 도울수가 없어라고 한다면 그는 이미 자신의 부족하다는 생각이 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었을 때부터 가난한자인것입니다.

가난이 가난해서 가난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 때문에 불평으로 입을 더렵히고 있기 때문에 남을 도울 사랑은 존재하지 못한 것이죠.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일믈 만들어 주세요.

남에게 복음을 전한다든가, 나보다 더욱 가난한 남에게 도움을 준다든지, 병든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을 하게 한다든지 해서 "내가 가진 것이 있구나!" 를 깨달아 감사할 수 있도록 만드십시오.

우린 누구나 복을 받은 자며 복을 누릴 자들입니다.
문제는 나는 할 수 없다고, 나는 복이 없다고 하는 상대적 빈곤감을 앞세우기 때문에 환경 때문에 이미 죽어가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만약에 가난하여, 상처 받아서, 병들어서, 귀신 들려서 문제가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속사람을 먼저 회복 시키는 일에 중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내가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남을 대접하고 섬길 수 있는 그때에 힘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성도라면 누구나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만 알게 된다면 그는 일어 날 것이며 주님의 손에 이끌려 승리자가 될것입니다.

물 한잔을 남에게 대접해도 상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아주 큰것을 요구하신 것이 아닙니다.

대접하는 목회자 성도 모두 되시어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누리길 바랍니다.


"[막 9: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롬 12: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히 13:2]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벧전 4:9]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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