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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성경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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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74회 작성일 08-06-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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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성경으로 돌아가자"
‘감신대 대변화’ 자유·진보 전당에서 복음주의로 회귀중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가 정점으로 치닫던 지난 2일, 교파를 초월한 140명의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오늘날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유일한 위기 해결책은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고 천명했다. 이 선언이 교회 안팎의 주목을 받은 것은 신학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외에도 감신대 교수들이 앞장섰기 때문이다. 자유주의와 진보신학의 전당으로 알려진 감신대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04년 10월12일. 제11대 감신대 총장에 오른 김외식 박사는 이렇게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학생들이 졸업할 때 영혼구원과 사회구원에 불타는 심령을 가지고 교문을 나서게 하겠습니다. 성경 한 권만 들고도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파고들 수 있는 적극적인 인물들을 양성하겠습니다."

영성 회복을 강조한 김 총장의 일성은 수십년간 이어온 감신대의 자유주의적 학풍을 성경중심의 복음주의로 바꾸는 신호탄이었다. 2007년 1월 첫주 수요일 아침, 감신대 교수들의 기도모임이 시작됐고, 지금도 10명 이상의 교수들이 동참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감신대에서는 교수 20명과 목회자 100여명이 참여한 '성경을 통한 재정향' 세미나가 열렸다. 성경을 통해 신학의 방향을 새롭게 정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한 주간 교수들은 성경 세미나를, 목회자들은 저녁 사경회를 인도했다. 주최측인 감리교 BEYOND 1907 영적대각성운동본부의 본부장 김인환(58) 목사는 "복음주의 교수들이 앞장선 것은 감신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재정향운동은 감신대 울타리를 넘어 전국 140여명의 신학대 교수들이 참여하는 성경을 통한 재정향 선언으로 이어졌다. 지금도 신학자들과 평신도들의 동참이 줄을 잇고 있고, 조만간 영문과 중국어로도 선언문을 번역해 전세계 신학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것은 선언으로만 끝나지 않았다. 감신대 김영래(47·기독교교육학) 교수는 "이같은 분위기라면 조만간 감신대 내에 의미있는 커러큘럼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경을 모든 과목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 총장이 취임사에서 제시한 전도학 과목 도입은 이미 2년 전부터 실시 중이다.

140인 신학자 선언의 공동대표를 맡은 감신대 박종천(54·조직신학) 교수는 감신대의 변화를 이렇게 설명했다. "감신대는 원래부터 복음주의였습니다. 그런데 진보를 추구하다 보니 마치 복음주의가 아닌 것처럼 오해를 받아왔습니다. 포스트모던 시대의 진보는 바로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감신대는 과거에도 그랬듯 앞으로도 한국 교회의 변화를 주도해 갈 겁니다."

감신대의 복음주의 회귀에 학생들도 지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달 열린 재정향 세미나에 총학생회와 동아리들은 기도와 특송을 맡았다. 감신대 총학생회장 김종엽(25·신학 3년)씨는 "감신대의 역사를 부정하자는 게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가자는 것이기에 대부분의 학생들도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경을 통한 재정향'을 이끌어 낸 감신대 교수들은 오는 2010년 세계 재정향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1910년 에든버러 세계선교대회에서 하나로 출발한 세계교회가 세계교회협의회(WCC)와 로잔대회으로 양분된 것을 1세기가 지난 2010년 성경을 통해 다시 하나로 합치겠다는 게 이들의 야심찬 계획이다. (출처:국민일보)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요한복음5:38-39,46-47)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1:1-3)

태초에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제 우리에게 생명으로 오셨음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생명이 되어 우리안에 역사하시고 내주하시는 복음의 비밀을 이 한국교회가 다시금 깨닫고 돌이키는 은혜의 기회를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이 문자이상의 능력도 되지 않는 한국교회와 신학교 안에 성경에서 약속하시고 증언하신대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것이 유일한 우리의 구원이 됨을 밝히 드러내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변함이 없으시고 영원하십니다. 이 한국땅과 교회를 향하여 쉬지않고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복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성경으로 돌아갈 때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땅의 모든 신학교와 학생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이 변화의 걸음이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을 예비하는 거룩한 군사들을 일으킬 불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친히 일하실 주님만 높이며 경배합니다.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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