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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가정. 21. 3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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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8회 작성일 19-09-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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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가정. 21. 321장.

(창 7:1~5)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가정은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선물입니다. 가정은 우리의 육신과 정신의 안식처입니다. 가정은 사회의 기본단위입니다. 가정이 건전할 때 사회가 건전하게 되고, 가정이 파괴될 때 사회는 불안하고 혼란하게 됩니다. 옛 글에 가화만사성이란 말은 퍽 의미 깊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이 화평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가정이 화목할 때는 모든 일이 다 잘되나, 화목이 깨어질 때 뜻하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 오늘은 구약 창세기에 나오는 모범적인 가정, 구원받은 가정, 노아의 가정에 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마다 날마다 좋았더라고 하셨으며, 사람을 창조하시고는 심히 좋았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써 세상은 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만물 모두 제 본분을 다할 때는 아름답고 좋으나, 그 본분을 다하지 못할 때 더러워지고마는 것입니다. 꽃이 아름다우나 꽃이 피어 아름답고 향기를 발할 때 좋은 것이지, 꽃이 지면 썩어지고 냄새를 내는 것입니다. 짐승도 살아서 움직일 때 요긴하고 귀엽지, 병들고 죽어지면 썩은 냄새 밖에 날 것이 없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더욱 그러합니다. 살았을 때 아름답지, 병들고 죽어지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송장입니다. 그래서 시체는 멀리 공동묘지에 깊이 매장시키고 맙니다. 짐승이 죽으면 먹기도 하고 썩어서 거름에 사용하지만, 사람이 죽은 것은 아무 데도 못 씁니다.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이 있기에 사람은 귀한 것인데, 영혼이 살아 있을 때 사람답게 살고 사람으로서 고귀한 가치를 발휘하게 되는데, 그 심령이 죽으면 세상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타락하여 만물이 탄식할 정도로 악해졌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의 가는 길이란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하는 인간의 길은 문화가 아무리 발전하여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셔서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위 노아 때는 홍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세대에서도 하나님께서 기억하실만한 의인의 가정이 있었으니 바로 노아의 가정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노아였다니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성경이 말한 대로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모든 사람들은 노아의 말을 헛소리로 들었습니다. 그저 늙은이의 망령으로 여겼습니다. 이치에 맞지 않은 소리를 하는 자라고 비웃었습니다. 이것이 악한 세대의 특징입니다. 진리를 말하나 농담으로 여기는 세대는 악한 세대입니다.

여러분! 노아의 가정이 홍수가 나서 집에 물이 들어 올 때 방주에 들어갔습니까? 아닙니다. 비도 오기 전에 날이 흐리지도 않을 때 그저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심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마 사람들은 비웃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홍수가 시작하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어떤 사람은 말했을 것입니다. “아! 이것이 정말 노아가 말하던 홍수인가?”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치기를 “아니 사람이 살다 보면 맑은 날도 있고, 비 오는 날도 있지 오늘이 처음인가?”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사흘, 나흘 계속하여 비가 와서 결국엔 큰 홍수라고 하면서 높은 산으로 사람들은 피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노아의 경고를 무시해 버렸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비극입니다. 그러나 노아의 가정은 어떠합니까? 온 가정이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말씀대로 따라 순종 했습니다. 그리하여 노아의 가정은 구원받았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말세에 불의 심판이 임할 것이니 천국의 문이 닫히기 전에 회개하고 주를 믿으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하시고, 또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계 3:7에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열면 닫을 사랑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문 닫히기 전이라는 말은 기회가 지나가기 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문은 언제나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이 닫히기 전에 들어갈 사람은 속히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이라고 다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문은 들어가서 손해되는 문이 있고, 들어가면 유익이 되는 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른 문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꼭 들어가야 할 문이 있습니다. 그 문은 한마디로 말해서 구원의 문입니다.

1. 구원의 문은 소망의 문입니다

이 문은 절망한 자가 쳐다보고 소망을 얻는 문입니다. 호 2:15에 하나님께서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주시겠다고 우리에게 언약해 주셨습니다. 소망의 문은 야곱에게 나타났습니다. 야곱이 절망 상태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 하늘의 문이 열리 사닥다리가 위에서 아래로 뻗혀 있는데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꿈을 꾸고서도 새 희망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스데반이 사방을 돌아봐야 자기를 죽이려는 사람 밖에 없었고 어디 한군데 소망을 둘만한 자리를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하늘을 처다 보게 되었을 때 하늘 문이 열리고 주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새 힘을 얻었으니 이것 역시 큰 소망의 문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통하여 얻는 구원에 문은 우리에게 소망을 가지다 주며 힘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2. 구원의 문은 전도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방주의 문은 전도의 문을 상징해 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기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장가가고 시집갔다고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갔을 때라도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회개하며 들어갔더라면 멸망당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방주는 무한정으로 열려 있을 수 없습니다. 닫을 시간이면 닫아버립니다. 만사는 다 때가 있어서 사람도 오라고 초청할 때가 있으며 기한이 찾고 이미 늦었다고 거절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계 22:11에 “불의를 행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계 22장은 주 예수님이 곧 오실 것을 예언하신 말씀인데 때가 다 찼으니 선택을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계 12:12에 각 사람의 일한대로 갚아주실 것이므로 지혜롭게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3. 영원한 혼인잔치의 문으로써 구원의 문은 종말을 지은 것입니다

마 25:10에 “저희가 사러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을 닫힌지라”고 하셨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준비 없는 잠을 자다가 밤중에 신랑이 나타난 후에 그들은 늦게 와서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하면서 간절히 애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럴 때라도 때는 이미 늦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혼인잔치의 문이 닫히기 전에 기름도 준비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름은 성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그의 문에 들어 설 수 있도록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아직은 문이 열려 있습니다. 고후 6:2에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하시면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눅 11:9에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하시며 “문이 잠기우기 전에 두드리고 들어 가야한다”고 재촉하고 계십니다. 문을 닫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① 안에 있는 의인이 보호를 받기 위함과 ②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기에 그 이유에서 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은 이 말씀을 명심하여 구원의 도를 확실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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