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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권면(기억)하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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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22회 작성일 19-10-02 02:57

본문

하나님이 권면(기억)하시는 사람.

(창 8:1~5)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 우리 모두는 노아의 방주 안에 있는 노아처럼 구원의 주님 안에 있는 신부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가족을, 그리고 모든 동물을 권면(기억)하시었습니다. 여기서 권면하신다는 말은 기억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도 노아의 가족을 한시라도 잊으신 적이 없지만, 여기서 권면하신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과 관계되어 있음을 말합니다(렘 2:2, 31:20, 사 49:15-16). 때를 따라 간섭하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 (렘 2: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렘 32:20) 주께서 애굽 땅에서 표적과 기사를 행하셨고 오늘까지도 이스라엘과 인류 가운데 그와 같이 행하사 주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셨나이다.

●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하나님이 기억하심은 언제나 그 기억의 대상을 위하여 하나님 자신이 움직이는 것을 보여줍니다(창 19:29, 출 2:24, 눅 1:54-55).

● (창 19: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 (출 2: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 (눅 1: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방주 안에 있는 노아의 가족과 모든 동물을 기억하사 역사하시는데 먼저 땅의 바람을 불게 하여 물들을 감하게 하셨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을 막아서 물이 그치게 하셨으며 그 결과 물이 땅에서 점점 감하여졌고 방주는 아라랏 산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아라랏 산매소포타미아의 북쪽 우랄투 라고 보는 이들이 많은데 그 높이는 17,000피트(5,185m)가 됩니다.

노아 홍수 역사 얘기를 들을 때마다 그 광경을 상상해 보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짐작이 갑니다. 그런데 노아는 방주 속에 311일간(365-311=54)을 지냈습니다. 배 안에서 비오기 전 7일, 비오는 40일간, 150일간은 물이 높이 치솟아 올랐고, 74일간은 물이 서서히 빠졌으며, 140일간은 하나님께서 방주 문을 열고 나오라고 명하실 때까지 입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바람과 물에 밀려다니는 도중에 얼마나 불안했을 것이며, 얼마나 두렵기도 했을까, 그리고 얼마나 답답했을 것인가? 짐작이 갑니다. 노아는 절망했을 때도 있을 것이나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기억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해 봅시다. 온 세상이 물로 덮이고 싹 쓸려간 후에 본인 가정만 살아남았다는 기쁨도 있겠지만 두렵고, 함께 살던 자들이 싹?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하나님을 무시하고, 행악 하던 자들은 잊혀지고, 오직 하나님에게 기억된 노아가 받은 은택은 무엇인가요?

● 첫째, 심판을 면하였습니다. 둘째, 환란을 감하여 주었습니다.

마 24:22에 “택하신 자를 위해 환난을 감하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앞으로 종말의 대 환난이 있을 것인데 주님께서 예언하시기를 마 24:21창세전에도, 후에도 없는 대 환난이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환난의 날을 감하지 아니하시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때 인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홍수가 범람하던 당시와 같이 요란하고 두려운 세상에서 방주 속 같이 답답한 생활을 하고 있는 중에라도 하나님께서 기억만 해 주신다면 가장 행복한 존재인 것입니다. 최후 대 심판을 면하고, 대 환난을 감해 주시고, 자손만대까지 복을 받으니 우리도 하나님의 기억하신 바가 되어야겠습니다. 대 환란은 외부적 상황뿐 아니라, 구원받을 사람이 적다는 두려움과 심판의 강력한 환란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 모두는 사실 우리가 받을 죄 값에 비하면 지금 많은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내가 받을 고통을 감해 주신 것.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엇을 기억하셨습니까?

1 . 하나님과 동행하던 노아를 기억했습니다.

창 6:9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했습니다. 동행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목적과 방향이 같아야 하고, 의사가 같아야 하고, 보조가 같아야 하고, 시종일관해야 합니다.

2. 수 십 년간 쉬지 않고, 날마다 방주만 짓고 있던 말씀에 순종한 노아를 기억하신 것입니다

하루 이틀이 아닌 수 십 년간을 그렇게 한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수 십 년간 밤낮으로 비가 오던지, 눈이 오던지, 날씨가 창창하여 가물던지, 다른 사람의 조롱을 받아도 내 몸이 피곤해도 똑딱 똑딱 방주만 지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변함없이 순종하는 노아를 기억하신 것입니다.

3.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따르는 노아를 기억하신 것입니다

노아와 그 가족을 위한 것은 방주가 아닙니다. 방주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그릇에 불과합니다.

오늘날 철선군함, 항공모함 같으면 홍수를 견딜 수 있겠지만 당시 노아의 방주는 못 하나 없는 목선이었습니다. 노아는 방주가 물 심판에서 건질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손길이 구원해 주실 것이라 믿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니 목선 방주도 무사했고, 그리하여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자랑과 사람과 많고 적음을 의지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

4. 노아의 연약함을 기억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대로 자연 법칙을 사용하십니다.)

노아가 강한 성도였다면 하나님은 노아에 대해서 염려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얼마 동안 뱃속에 머물러 있어야 할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노아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부족함도 다 기억하시고 짐승을 예비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억하신바 대상이 되면 최후의 그 무서운 심판을 면 합니다. 대 환난을 감합니다. 자손만대까지 복을 받습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은 다시금 기억도 하지 않으시려니와 어떠한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구인의 손길을 베푸십니다. 다니엘 사자 굴에 있었으나 하나님의 기억하신바 되어 살게 되었고, 다니엘의 세 친구도 풀무불이 들어갔으나 하나님의 기억하신바 되었으므로 살아났으며, 요나는 고기 뱃속에 들어 있었으나 하나님의 기억하신바 되어 고기 뱃속에서 나와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으며, 바울과 실라는 옥중에서 손발이 착고에 매였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기억하시어 찬송하는 가운데 옥문을 열어주시는 역사를 행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억된 자는 복 있는 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무두 하나님께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욱 소망을 가지고 주의 일에 흔들리지 않은 일꾼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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