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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승천주일] 제목 : 올라가신 주님, 다시 오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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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25-05-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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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승천주일] 제목 : 올라가신 주님, 다시 오실 주님.

교독문: 25. 시편 47편. 말씀 : 행 1:1-11. 찬송 :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주님승천주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사건은 신약성경 사도행전 1장 9~11절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를 기념하는 절기를 “승천일(Ascension Day)” 또는 **“주님승천주일”**이라고 부릅니다.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연속입니다. 누가복음전편이라면 사도행전후편입니다. 누가가 썼고 데오빌로에게 보낸 편지인데 복음서가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 행하신 사역을 기록한 것이라면 사도행전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임하셔서 역사하신 일들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말씀이 기록될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인쇄술이 발달되지 않았습니다. 종이를 대신하여 파피루스라는 나무를 얇게 만든 것 같은 것을 사용하거나나 혹은 양피에 글을 써서 두루마리 형태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보통 복음서들이 20장~30장 내로 기록된 것은 보통 한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 무게였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한 권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양에 있어서 50장을 넘어갈 수도 있었기 때문에 누가복음을 24장으로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나누었습니다. 그 기준은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시는 기점으로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1-11절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일들을 네 가지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예수님이 승천하시 전에 하신 일 네 가지를 살펴보고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부활의 확신을 심어주셨습니다.

●3절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다른 복음서에는 나와 있지 않은 기록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금방 승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는 예수님이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고 기록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시기 위해서 늘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고 평강을 주시고 복을 주시고 음식을 잡수셨고 창 자국 못자 국까지도 만져보라고 하셨습니다. 부활의 확신을 심어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확신의 사역을 하십니다. 여러 가지 일로, 은사로, 체험으로, 꿈에라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하심을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또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우리 구주되심과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 그리고 재림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3년 반 동안 이 믿음의 사역을 하시고 부활하신 후에도 이 사역을 계속하셨습니다. 이 사실이 믿어져야 구원입니다. 이 사실에 나도 포함됨을 경험해야 진정한 구원입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의 은혜로 믿어지고 체험 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결국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상을 받고 칭찬 받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을 지키고 시험을 응답으로 여기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만 시험을 통과해 걸러져 남듯 자신의 받을 상을 받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눈으로 보는 복음서의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었습니다. 사도행전은 한 가지를 더 추가하여 예수님의 승천하시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들이 믿어져야 우리에게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2,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4절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성령이십니다.

●(눅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요 14:16-17)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하셨습니다.

▮성령은 성령강림으로 교회에 이미 임하셨는가? 아니면 지금도 기다려야 받는가? 하는 것은 그동안 신학적 논제였습니다. 이 두 주장대로 해 보니 후자를 주장하는 교회가 더 열매가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임하셨다는 사람들은 그것을 믿는 것으로 끝나니까 별로 열매가 맺히지 않았지만, 지금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성령에 관해서 관심을 갖고 사모했기 때문에 많은 열매가 맺혔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두 가지 함께 라고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임하셨고, 또 충만히 임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도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쉽게 말해서 구원의 표를 받았습니다. 성령이 임하셨기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그러나 더욱 충만히 기름 부음이 임해야 합니다. 이 말처럼 영생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성령을 대망해야 합니다. 간구해야 합니다. 사모해야 합니다. 모셔 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 성령 충만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는 초대교회처럼 성령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사도행전의 또 다른 별칭 혹은 별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도들의 행전이기도 하지만 성령님의 행전이라고 보는 견해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고 부르는 성경학자들도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성령님의 행전입니다. 성령님이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게 되고 그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예루살렘을 떠나 유대 온 나라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역사의 기록이 사도행전입니다. 당시의 세계관은 오늘날의 스페인이 끝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구가 동그랗게 생겼다는 세계관이 아니라, 지구가 평면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은 그 복음이 당시에 땅 끝까지 전파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사도행전을 통하여 성령의 놀라운 사역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3, 영적인 것에 관심을 두게 하셨습니다.

●6-8절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믿고 추구했던 하나님의 나라는 지극히 정치적인 것이었습니다. 당시 유대인의 메시아관은 메시아가 오셔서 이스라엘을 모든 이방의 압제에서 해방시키시고 세계를 다스린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때와 기한은 아버지만 아시는 것이고 너희는 오직 성령 받아 예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권능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상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영적이며, 또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의 일에는 인간의 유능이 통하지 않습니다. 모세는 애굽의 왕자요, 왕이 될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능력으로는 이스라엘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도 하나님의 일도 성령님을 강조하고 존중할 때 잘됩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을 통하여 성령님에 관해서 많은 관심 갖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세상적인 것이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느냐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은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세상을 통치하느냐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세상에 전파되는지 아는 것은 우리의 깊은 영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통해 우리의 관심이 세상적인 관심에서 영적인 관심으로 바뀔 수 있기를 주님에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재림을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9-11절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 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여기 두 사람은 천사입니다. 그리고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의 상징입니다. 천사의 말대로 구름 타고 가신 주님은 구름 타고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오신 주님도 전해야 하고, 오실 주심도 전해야 합니다. 오신 주님을 믿을 때 중생한다면 오실 주님을 믿을 때 성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재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이 되어야 흰옷 입고 주님을 기다리며 충성하여 믿음이 온전하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늘로 올라가심을 보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전에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오시면 전 세계 사람들이 어떻게 볼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모두 같은 시간대에 방송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이 발달하였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오실 때 어느 한 쪽, 즉 우리나라에 예수님이 재림하셨다는 거짓 예수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실 때에는 전 세계 모든 주의 백성들이 그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영광된 날이 곧 올 것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주님에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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