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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예배. 제목: 사람이 뽑지 않고 하나님이 세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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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5-08-16 21:53

본문

직분자를 뽑는 가장 성경적인 방법. 헌신예배. 제목: 사람이 뽑지 않고 하나님이 세우신다.

교독문: 63. 시편 145. 본문: 잠 16:33, 행 1:23–26, 삼상 16:01~13. 찬송가: 430. 주와 같이.

(잠 16: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행 1: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 가니라.

(삼상 16:01~23) 0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02 사무엘이 이르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03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네게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04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이르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 05 이르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0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08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을 지나가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 09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라. 10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11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13 사무엘이 기름 뿔 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1. 사람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과 기름 부음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직분을 세울 때 사람의 판단, 인기, 능력으로 결정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적 초대교회제비를 통해 성령님이 친히 세우시는 것을 믿었습니다. 물론 구약에도 그렇습니다만 특별히 초대 선지자 시대인 사무엘 선지자 시대에는 사무엘을 통해 성령의 임재로 말씀해 주셨기에 현대에 많은 교회 들이 어려워하는 것이지만, 우리 교회가 이 방식을 따르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권자이심을 선포하는 행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사람의 권위로 인한 사람의 실수와 오류를 즉 책임에서 벗어나고 하나님께 맡기는 이유죠.

2. 본문 이해 – 맛디아의 선택.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가룟 유다가 빠져 한 명을 세워야 했습니다. 사도들은 사람의 지혜가 아닌 제비를 뽑아 맛디아를 택했습니다. 제비는 단순한 운이 아니라, (잠 16:33)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다’는 믿음의 행동이었습니다.

▮직분은 인간의 선호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입니다.

3. 제비뽑기의 영적 의미와 우리가 맡은 직분의 의미.

고전 12:27-28.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헌신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 가운데 직분자로 세우신 뜻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직분은 사람이 원한다고 얻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권적으로 주시는 은사와 사명입니다(고전 12:11).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직분에 대한 자존감을 잃어버리거나, 반대로 직분을 명예직, 권위의 상징으로만 오해하는 잘못된 현실이 있습니다.

1) 성령께서 세우신 거룩한 자리

바울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했습니다. 지체 하나하나가 꼭 필요하며, 모두가 성령께서 뜻대로 세우신 자리입니다.

예화: 오케스트라를 생각해 보십시오. 지휘자가 아무리 뛰어나도 바이올린, 플룻, 드럼, 심벌즈가 자기 역할을 하지 않으면 곡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성도 각자의 직분은 교회라는 교향곡을 완성하는 악기와 같습니다. 따라서 "나는 집사라서, 나는 권사라서, 나는 장로라서…"가 아니라, **"나는 성령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사람이다"**라는 자존감을 가져야 합니다.

2) 오늘날 잘못된 직분 이해

그러나 현실 속에서는 몇 가지 잘못된 모습이 보입니다.

1. 직분을 명예직으로 생각하는 태도: 장로나 권사가 되면 마치 은퇴 후 관직을 얻은 것처럼 ‘이제는 일 안 해도 된다.’는 마음을 갖는 경우.

2. 직분을 권력으로 삼는 태도: 직분을 이용해 자기주장, 자기 자리를 세우려 하는 모습.

3. 직분에 무관심한 태도: 맡은 직분을 방치하고, "어차피 다른 사람이 하겠지" 하며 헌신을 미루는 모습. 이런 잘못된 이해는 결국 교회를 약하게 만들고, 세상 사람들 앞에서 교회의 빛을 가리게 됩니다.

1. 하나님의 주권 인정 – 우리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뜻이 앞섭니다.

2. 성령님의 인도하심 – 제비는 성령이 하시는 일에 전적으로 맡기는 믿음의 실천입니다.

3. 교회의 화합 – 사람의 선택으로 인한 시기와 갈등이 사라집니다.

4. 순종하는 성도들의 모습.

- 제비로 직분이 정해져도 모두가 기쁨으로 순종했습니다.

- 이는 성령님이 부르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 직분을 받는 순간 두려움보다, 하나님이 나를 쓰신다는 감사와 평안이 생깁니다.

▮참된 직분자의 자존감. 과연 성령께서 세우시는 성경적 직분자의 자존감은 섬김에서 옵니다. 예수님께서도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막 10:45)고 말씀하셨습니다.

▮예화: 어느 교회 집사님은 평생 예배당 화장실 청소를 맡아 했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어느 날 새로 온 성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교회에 들어왔을 때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서, 하나님이 정말 이 교회에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헌신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직분자의 자존감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셨고,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사실에서 오는 것입니다.

▮장년부는 교회의 기둥입니다. 젊은 세대가 믿음을 배우고, 후배들이 교회를 바라볼 때 장년부의 모습에서 직분자의 참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다시 다짐합시다.

내 직분은 성령께서 세우신 자리다. 나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소중한 지체다.

내 작은 헌신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운다. 👉 그러므로 직분을 명예가 아닌 사명으로, 권리가 아닌 섬김으로 감당합시다. 그리고 오늘 이 헌신예배가,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직분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헌신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자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5. 오늘 우리 교회의 적용. 성령께서 세우신 직분자 — 자존감과 헌신의 회복.

1> 직분은 영광이 아닌 섬김 – 제비로 세워진 자는 자신을 높이지 않고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2> 성령님께 맡기는 교회 – 우리가 판단하지 않고 주권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3> 순종의 기쁨 – 제비를 통해 세우심을 받으면 모두가 하나 되어 축복하며 기뻐합니다.

●(삼상 16:14~23) 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15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 16 원하건대 우리 주께서는 당신 앞에서 모시는 신하들에게 명령하여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 하는지라. 17 사울이 신하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 하니 18 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하더라. 19 사울이 이에 전령들을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되 양 치는 네 아들 다윗을 내게로 보내라 하매 20 이새가 떡과 한 가죽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나귀에 실리고 그의 아들 다윗을 시켜 사울에게 보내니 21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 22 또 사울이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원하건대 다윗을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23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 교회에 정관이나 교회법에 따른 직분의 두 분류.

1. 교회의 항존직과 임시직

먼저, 교회의 직분은 크게 항존직임시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항존직 (서리집사, 집사, 안수집사, 권사, 장로, 목사, 선교사 등 )

항존직이란 말 그대로 항상 존재하는 직분입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한,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따라 반드시 있어야 하는 직분입니다. 대표적으로 장로, 집사, 권사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14장 23절을 보면 바울과 바나바가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그들을 주께 부탁하였다”고 했습니다. 교회마다 장로를 세웠습니다.

●사도행전 6장에서는 일곱 집사를 세워 봉사의 일을 맡겼습니다.

●디모데전서 3장에는 여자 집사와 관련된 지침이 나오는데, 오늘날 장로교회에서는 권사의 역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즉, 항존직은 단순한 명예가 아니라, 교회가 서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둥 같은 직분입니다. 👉 그러므로 항존직은 평생의 소명입니다. 한 번 세워지면 은퇴할 수는 있어도 그 부르심 자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2) 임시직 (노회 회장, 당회 회장, 청년부, 장년부 회장, 부회장 등 바뀔 수 있는 직)

반면 임시직은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 따라 세워지는 직분입니다. 교회학교 교사, 구역장, 선교회 회장, 재직회 임원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5절은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라고 말씀합니다. 직분은 다양하고,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시는 분은 동일하십니다. 그래서 임시직은 기간이 끝나면 내려놓을 수 있지만, 그 기간 동안은 반드시 충성해야 합니다. 👉 임시직이라고 대충 해서는 안 됩니다. 작은 일에 충성된 자에게 큰일을 맡기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조화

항존직은 교회의 뿌리와 기초를 세우고, 임시직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교회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두 가지가 함께 있을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시무 장로와 은퇴 장로

이제 장로 직분 안에서도 시무 장로와 은퇴 장로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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