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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수호천사 - -사 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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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06회 작성일 20-05-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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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수호천사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각을 사용하여 보게 하심을 누리겠습니다.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한 아기가 하늘나라에서 지상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기 전날 밤, 아기는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내일 지상으로 보내실 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렇게 작고 무능력한 아기로 태어나서 어떻게 살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를 위한 천사를 한 명 준비해 두었지. 그 천사가 널 돌봐줄 거란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의 말을 모르는데 그들이 하는 말을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죠?"

"네 천사가 세상에서 가장 감미롭고 아름다운 말로 너한테 얘기해 줄 거란다. 그리고 인내심과 사랑으로 네게 말하는 걸 가르쳐 줄 테니 걱정하지 마라."

"그렇다고 해도 제가 하나님께 말하고 싶을 땐 어떻해요?"

"그럼 네 천사가 네 손을 잡고 어떻게 기도하면 되는지 알려 줄 거란다."

"지상에는 나쁜 사람도 많다던데 그 사람들로부터 저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란 말인가요?"

"네 천사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널 보호해 줄 거야."

그 순간 하늘이 평온해지면서 벌써 지상에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하나님, 제가 지금 떠나야 한다면 제 천사 이름이라도 좀 알려 주시겠어요?"

"네 천사를 넌 '엄마'라고 부르게 될 거란다..."

● (마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내 어머니

아내가 첫 아이를 출산한 뒤, 제게는 한 가지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한 번 잠이 들면 옆집에 불이 나도 모르는 저의 고약한 잠버릇 때문입니다. 만약 깊은 밤에 갑자기 딸이 우는데도, 세상모른 채 깊은 잠에 빠져 있을 저를 생각하니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저의 잠귀를 좀 밝게 해주셔서 시은이의 울음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를 하는데 문득 스쳐 지나가는 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인입니다. 잠귀만 어두워도 이렇게 답답한데, 귀가 들리지 않는 어머니는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그런데 우리 삼형제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신 어머니.

어머니는 어린 제가 잠들어 있을 때 그 옆에 누워 당신의 모든 감각을 여시고 숨 쉴 때 나오는 콧바람에 귀 기울이시고 작은 뒤척임에도 집중하셨을 것입니다. 이렇게 몇 년 동안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을 어머니를 생각하니, 온몸에서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고 나를 지켜 주시던 내 어머니처럼 나를 향한 끝없는 관심과 사랑을 잠시도 멈추신 적이 없는 분이 있다면 믿겠습니까?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시고, 당신의 작은 신음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시는 분. 그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나의 발이 미끄러져 넘어지게 하지도 않으시며, 나의 오른편에 서서 나의 그늘이 되어 주십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행복 수리공」 이창용/생명의 삶

어머니

여섯 살짜리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대형 슈퍼마켓에 쇼핑을 갔습니다. 그런데 그만 엄마의 손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엄마를 잃어버리고 나니까 두려워 소리 지르기 시작합니다. “문○○! 문○○!” 그러자 아이 엄마가 자기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고 아이를 금방 찾았습니다. 그리고 야단치기 시작했습니다. “이 녀석아, 엄마, 엄마 하고 불러야지, 엄마의 이름을 그렇게 함부로 부르면 되겠어?” 그러자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이 슈퍼마켓에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엄마를 부르면 사람들이 다 돌아보지 않겠어요? 그래서 엄마 이름을 불렀어요.”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간혹 자녀에게 배우는 이런 부모도 있습니다. 자신들의 부모에게 자상하고 기혜로운 표현을 배우지 못해서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유대인 속담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어머니의 손을 빌려 사랑을 베푸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우리에게 참으로 소중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린 아이들을 통해서 우리가 잘못한 것들을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회복되어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악을 행하고, 세상만을 가르치는 거짓 천사나 마귀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과 대화하는 수호천사 자되시길 바랍니다.

(갈 1:6~11) 0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0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0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아이들을 위해 부모는 수호천사처럼 기도하고 계속해서 아이를 위해 하나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그렇게 내 아이와 교회의 태신자를 섬기면서 기쁨이 넘치고 그 덕분에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면서 나를 낳으신 부모를 생각나게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우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마음으로 만들어 가시며 사랑으로 자라나도록 지혜를 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지혜는 구하는 자만이 그 영이 임하고 그 영으로 말미암아 자녀를 지혜롭게 키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왕상 4: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솔로몬은 지혜를 받았지만 자녀를 온전히 양육하지는 못했습니다. 확실히 수호천사는 엄마의 몫인 것 같습니다. 자녀를 위해서는 부모 중에 특별히 엄마의 몫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역과 태신자를 두고 살아가는 부모의 역할은 역시 보고 배우고 하나님의 영적인 기름이 반드시 필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신 34: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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