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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네가 무엇을 보느냐 (렘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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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1회 작성일 20-06-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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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네가 무엇을 보느냐 (렘 1;1-14)

6월은 호국의 달로 6월 6일 현충일과 6. 25 가 들어 있다
특별히 현충일은 6·25동란에 전사한 국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을 기리며
기념하는 국가 행사를 가지는 날인데 언젠가부터 경제가 살아 나고 국민소득 10,000달러가 넘어가니까 지난날, 처절 했던 우리의 모습을 다 잊어 버리고 그야말로 이 나라가 그냥 우연히 세워진 것처럼 정치인이나 경제인 종교인 너,나 할것 없이 국가의식이 다 무너져 현충일은 허가 받고 노는날 쯤으로 지내 왔음을 부인 할 자가 없는 것 같다 사실 지난날- 전쟁과 가난에 찌들어 참으로 춥고 배고파 살기 힘들고 고달팠을때, 얼마나 못 살았으면 부모 자식간에 먹고 살기 위해 헤어져야 했고 그때 이산 가족 된 사람들이 아직도 가족 찾느라 애 쓰는 모습들을 보고 있다.
너무 너무 못 살아서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라고 외치며 정신없이 일했고 그렇게 살다보니 지금은 먹고 살만큼 된 것 같다.
그런데 돈 있고 잘 살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이 순진한 백성들이 주제 파악을 못하고 돈 돈 돈 돈의 종 노릇 하며 일만 악을 행하더니 이제는 나라를 잃어 버릴 지졍에 까지 이러렀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나라의 위기를 절감하여 한국기독교 연합 총회 주관으로 6월21일 시청앞에 100만이 모여서 구국 성회를 연다고 한다.
새삼스레 왜 목사가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지금 정보의 보고라 할수 있는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제2의 6.25가 온다. 준비하라는 내용의 글들이 홍수처럼 올라 오고 망명한 북한의 정치인 황장엽씨는 이시대 우리나라의 모습을 "북쪽은 모두 미쳤고, 남쪽은 전부 썩었다" 며 개탄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동안 이 나라 백성들이 무슨 환각제를 먹고 살았었나 싶을만치 6.25전쟁의 교훈을 잊고 파라다이스의 미래가 보장된 삶을 사는것처럼 너무나도 착각 속에서 살아온 것 같다.
주제를 모르고 흥청망청 하더니 결국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세계에서 54위에 머물러 있고 홍콩은 세계 18위, 싱가포르는 26위로 두 나라 모두 2만 달러를 넘은지 오래됐다.

또 한국인들은 세계 어딜가나 말썽거리로 미국 교민 사회에서도 말썽 일본에서도 불법체류자가 가장 많은 말썽 피우는 한국인이 되어 도데체 같은 민족끼리도 신뢰를 받지 못하는 민족이 되고 말았다 월드컵 이후 경제는 바닥을 기고 있고 미순이 효순이 사망 1주기 기념 반미 촛불투쟁은 지금도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며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어쩌다 이 나라가 이렇게 되어 버린걸까?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것 같은데 조금만 눈을 열어 이 나라를 들여다 보면 금방이라도 무너 져 버릴 듯 붕괴직전의 위기감 마저 드는 것이다.

성경에 눈물의 선지자 애국의 선지자 예레미야서 1장을 보면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너- 무엇을 보느냐? 라는 질문을 하신다.
그때 그는 떨리는 음성으로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라고 대답을 하는데 이는 예레미야가 본 것은 높은 빌딩 엄청난 차량의 물결 부자들의 화려한 명품 몸차림, 쾌락과 사치가 춤을 추는 압구정동들을 본것이 아니고 그 속에서 무너져 내리는 이스라엘 조국의 절망을 본 것이었다.

교통사고 1위,
40대 사망률 1위,
1년에 술을 1조원어치나 마셔 대는 나라,
1년에 6만 2천명의 우리 나라 아이들을 외국으로 팔아 먹는 나라,
10대 자녀들이 아버지 삼촌 같은 남자들과 원조교제 하여 몸 팔아 용돈 버는 나라 ,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어머니들까지 돈 받고 윤락 하는 나라,
확실히 이전 보다 많이 배우고 잘 먹고 잘 사는데도 경찰서 유치장과 구치소 교도소가 모자라서 더 지어야 하는 나라 ,
사기와 음란이 판을 쳐도 누구 하나 나서서 기강을 못 잡고 있는 나라, 부정부패는 이미 우리의 생활 가운데 깊숙이 자리 잡아 도데체 입이 있어도 바른 말 하고 살수가 없는 나라, 거기에 이제는 사상까지 짬뽕이 되어 민주주의 나라인지 공산주의 나라인지 아리숭하게 변신하고 있는 듯한 혼란스러운 나라 ... 이러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민족의 현주소이다

그런데 더더욱 한심한 것은 이럴 때 생명을 내어 놓고라도 옳은 것은 예 아닌 것은 아니오 라고 해야 하는 교회지도자들이 세상과 짝하여 푹푹 썩은 냄새를 진동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6.21 구국의 날 행사 광고를 보니 그 하단 광고 지면의 절반을 행사준비위원들의 이름 광고로 꽉 채우고 있었다.
예수 이름만 내고 - 주여 우리를 살려 주소서 - 진정 가슴 찢고 이 민족의 모든 죄를 나의 죄로 고백하며 구원 해 달라고 기도 하면 될 것을- 이 나라가 풍전 등화 꼴 되어 그야말로 바로 머리 위로 철퇴가 떨어지기 직전의 위기인데 아직도 맘몬주의적인 자기 자랑의 겉옷을 벗어 던지지 못하고 그래야만 하는지 비통한 맘 금할 수가 없었다.
사실 우리 나라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이 나라의 죄악의 모습은 바로 기독교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이요 죄상이라고 보아도 과하지 않다.
하나님은 항상 당신의 백성에게 관심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진노하고 심판 하는데 구약성경과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갖가지 재앙으로도 돌이키지 않을 때는 열방을 들어 전쟁으로 당신의 백성들을 치시기도 하셨는데 -2-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는 것이었다.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것을 원하노라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지금 우리나라- 제 2의 6.25가 일어 날까봐 모두 말은 안 해도 내심 긴장감이 돈다 경제가 곤두박질 치고 실업자가 늘어가고
상권도 무너지고 있다.
나라가 이렇게 되기까지 교회는 뭘 했나?

요 5:2 베데스타 연못-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오만가지 환자들 소경 절름발이 혈기마른자 귀머거리 중풍 정신병자 혈루증 등의 각가지 병신들이 모여 있는곳,
그곳에서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은 오직 연못에 물이 동하면 내가 먼저 뛰어 들리라....는 일념 하나만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그러다가 바람이 불어 물이 조금만 흔들리면 정신 없이 밀치고 떠밀며 나만 살겠다고 소란 피우는곳 ! 거기가 베데스타였듯 그동안 한국교회가 그랬다.
나만 살겠다고 내 교단 내 교파 내 교회만 부르짖으며 큰교회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고 그러다 보니 명예와 권위욕으로 찌들고 나아가 영적 음란 육적 음란의 죄의 자리 까지 나아가고 말았으니 그 숨겨지고 덮혀 져 있는 죄상을 어찌 다 입에 올릴수 있으랴 그러니 사회가 타락 할때 교회가 해야 할 바른 말을 못 했고 교회안에서도 교인이 잘못해도 목사가 따끔하게 바른 말을 못하니 나라법도 교회법도 있으나 마나 무용지물- 교회가 이 정도가 되었으니 이제 누가 이 나라를 건질꼬! 회칠한 무덤같은 종교인 지식인이 아니라 진정 자신의 것을 나눌줄 아는 착한 사마리아인이 필요한때다 강도만난 이웃을 선한맘으로 돌아보았던 그들이 필요하다.
모두가 자기 배를 위하여 이기와 사심으로 살아 가고 있는 이 때 -

이 시대 이 민족이 망하지 않는 길은 오직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7000의 의인을 찾는 일인 것이다

구국 기도회-이름과 명분은 좋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 하신다.
사 1:11-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눈에는 무엇이 보입니까?
아직도 높은 빌딩, 재건축 아파트, 비싼 승용차, 화려한 명품 몸차림, 쾌락과 사치가 춤을 추는 압구정동, 이런 것만 보이고 있다면 이 나라는 북으로부터 끓는 가마가 쏟아 질것입니다.
호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이제 이 나라가 사는길은 하나님 앞에 두손 들고 돌아 가는겁니다.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짐승처럼 탐 하고 살던 우리의 모습을 회개 하므로 이제는 하나님의 법을 쫒아 살기를 결단 해야 할때입니다.

하나님의 저울대를 미국 부시가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심판의 저울대의 주인은 주님이기에 주님의 손이 움직일 때 부시도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 볼 것 없구요, 이제 나부터 바뀌면 됩니다.
이 나라가 사는것도 나 때문이고 못 사는것도 나 때문이라고 생각 하세요.
이 나라의 운명이 바로 내게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우리두 예레미야처럼 조국을 놓고 우는 자가 되십시다.
그리 하면 반드시 사는 길을 주님이 열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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