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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특별 새벽 기도회 40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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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4회 작성일 20-03-02 22:49

본문

사순절 특별 새벽 기도회 40일 설교

 

 

1. 사순절을 승리하게 하소서. <1일/40일>

 

[초대의 말씀]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부터 사순절 기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 이후로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뜻에서 제정된 사순절은 교회력에서 일년 중 가장 황금 같은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금식과 고행, 명상과 기도에 힘써서 주님의 가신 발자취를 따라 수난의 의미를 되새기며 영적 순례의 길을 떠나는 기간입니다. 이제 영적순례의 길을 출발합시다.

 

「조용한 기도」 엡 2:12-19

 

[찬 송] 360장(통) 324장(새) ‘예수 나를 오라하네’

 

[통성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민을 심판하시는 주님,

우리가 모든 죄악을 인정하고 슬피 자복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언행심사에 범죄함이 많아 주님의 위엄을 거역하고,

주님의 진노를 일으켰습니다.

우리가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지은 죄로 인하여 민망히 여겨 통회합니다.

지극히 자비하신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인하여,

우리의 지은 과거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새로운 삶으로 주를 섬겨 기쁘시게 하여

존귀와 영광을 주님께 돌려 보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용서의 말씀」

 

[성경 봉독]

성경본문 : 요나 3:1-10

○ 전도하는 요나

1.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마12:41

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7.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찌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욜1:18, 롬8:22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삼하12:22, 욜2:14

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욥33:27, 눅15:20, 렘018:8, 암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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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구약성경에 나오는 요나의 이야기를 잘 아시지요? 하나님 명령을 거역하고 어긋난 딴 길로 갔다가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 고생한 요나의 이야기 말입니다. 재미있으면서도 깊은 교훈을 주기 때문에 교회학교 아동부 때부터 자주 듣던 이야기입니다. 진리란 이 처럼 평범하고 쉬운 이야기 가운데 있습니다.

 

니느웨 성읍은 중동전쟁을 일으켜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라크의 바그다드에 해당하는 고대의 큰 성읍이었습니다. 죄악이 들끊고 아우성이 하늘에 사무쳐서 하나님은 타락한 도시에 ‘요나’라는 선지자를 보내어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고 경고시키도록 했습니다. 처음 이 명령을 받은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가려다가 큰 코 다치고 크게 뉘우쳐 둘째 주신 하나나 님의 명령에는 두 말 안하고 순종하여 니느웨를 찾아가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주신 말씀을 외쳐댔습니다.;“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그랬더니 니느웨 사람들은 완악하고 악독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선지자의 말을 듣고도 요지부동할 줄 알았는 데 예상외로 모두가 굵은 베옷을 입고, 조서를 내려서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 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라고 포고문을 내렸습니다.

 

온 백성이 자기들이 행한 죄악을 깨닫고 크게 회개하자 하나님은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셨던 뜻을 돌이키시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온 국민의 회개와 금식이 니느웨를 구원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현실을 살펴 보십시오.

 

종교계를 둘러봐도 천만 성도를 자랑할 것이 못됩니다. 빛과 소금된 사명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살펴 봅시다. 이 모든 탓이 남의 탓이 아니요,내 탓이요,내 탓이요,내 큰 탓 때문입니다. 우리 주먹으로 자신의 가슴을 칩시다. 요 나가 문제입니다.(남이 아니라 바로 나가 문제란 말입니다). 내가 먼저 금식하고 화려하고 수치스런 옷을 벗고 겸손의 옷을 입고,재를 뿌리고 부르짖읍시다. 우리가 콧 물,눈 물 흘리며 회개할 때 ,하나님은 중심이 뜨거워지시사 이 세대를 용서하실런지 누가 압니까? 금식기도는 멸망에서 살리는 큰 힘이 있었습니다. 금식기도의 위력을 니느웨성의 경우에서와 수산성의 에스더의 경우에서 분명히 알게 됩니다. 사순절을 맞아 금식하며 회개합시다.

 

 

[성별의 기도]

 

[축 도]

 

[개인 기도]

1.사순절 새벽기도회에 말씀 전하는 담임목사님에게 말씀 충만 성령충만 주시도록

2.사순절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끝까지 승리하도록

3.자신의 은밀한 죄, 아직 회개치 않은 죄를 고백하며 기도한다.

4.나눔과 섬김으로 크게 성장하는 교회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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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숙한 간구(마7:7-12)                              <2일/40일>

성경본문 : 마태복음 7:7-12

○ 기도에 힘쓸 것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눅11:10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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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고 사소한 기도

우리는 기도는 큰 사건이나 당당한 제목거리가 되는 것만을 생각한다.

그러나 생활 주변의 사소한 것도 기도의 조건이 된다.

 

김믿음 권사의 딸 보람양은 대학갈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침 일찍 일하러 가기 직전 보람양은 콘택트렌즈 한짝을 잃어버렸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자, 안경을 , 끼고 출근했다. 김믿음권사는 딸이 출근한 후, 방안을 샅샅이 살펴보았으나 헛수고였다. 안 과 병원을 찾아가 시력검사하고 새로 맞추려면 딸의 한달 봉급은 족히 들것이었다. 김믿음 권사는 난처했다. “이런 때 예수님이 도우신다면” 눅15:8-10의 잃어버린 은전의 비유가 생각났다. 천진스럽게 중얼거렸다. “주님, 주님 도와주셔요. 잃은 렌즈가 있는 곳을 알려 주 세요”. 막연히 목욕실에 들어갔다. 바닥을 살펴보았으나 헛수고였다. 세면대의 마개를 들추 고 속을 드려다 보니, 찾던 렌즈가 물방울 같이 매달려 있었다. 누군가 수도 꼭지를 틀었더 라면 렌즈는 하수도로 들어가고 말았을 것이다. 일상적인 것에도 응답하심을 깨달았다.

 

우리는 막연한 기도에 익숙하다. 이런 것이 위대하고 큰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통일을 위해 기도하거나,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위대하고 참 기도 제목이고, 일상적인 것, 사소한 것을 기도할 거리가 못된다고 제쳐 놓는다.

그러나 일상적인 것, 일용한 빵을 구하는 것, 날마다 닥치는 유혹에 대한 제목도 소중하다.

 

 

기도의 필요를 못 느낌

수가성의 우물가 여인처럼 영적으로 목마르고 갈증난 처지지만 육신적인데 만족하려 한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만족하여 물질적 풍요, 건강, 위세를 자랑한다.

구태어 기도하거나 애걸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이런 사람의 내면은 어떤가?

구제받지 못랄 죄된 모습, 영적 가난, 헐벗음, 소경아닌가?

“네 남편을 불러오라”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사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다”

우리의 내면, 속사람, 실존을 아시는 주님 앞에 솔직히 적나라하게 나와야 한다.

영적 솔직함으로 진솔해질 때, 비로서 생수를 주시는 주님께 간구하게 된다.

 

 

분명하고 선명한 소원

우리는 보편적이고 막연하고 희미한 기도를 곧잘 한다.

예수께서 열둘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다가 여리고를 지나게 되었다. 마침 두 소경들이 뒤따라 오면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학 외쳐댔다.

“시끄럽다”고 야단치는 제자들을 물리치고 예수께서 두 소경을 불러세웠다.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우리 눈을 뜨게 해주십시오” 두 번 생각할 여유도 없이 용수철처럼 대답이 튀쳐나왔다.

* 기도제목이 이처럼 막역하거나 희미하지 않고 분명하며 뚜렷해야 한다.

어린 아이 같이 순진히 구해야 한다.

흔히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걸 아시니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들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어린 아이의 특징은 무엇인가? 약함과 솔직한 천진성, 의존성이다.

배고프면 울며 보챈다. 우는 아이에게 젖주지 않는가?

 

기도는 필요한 것을 얻는 것이다.

단순한 눈으로 구경만 하는 쇼핑(window shopping)이 아니다.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지 않으시고,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께 얻는 것이다.

존 라이스 “기도는 시내 관광하는 세단이 아니라. 창고로 들어가 짐을 챙겨 가져오는 트럭이다

예수님과 면담했던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 수가성 우물가 여인, 니고데모, 바디메오 소경...

위대한 분과 대화로 「풍성한 인생의 비결」을 터득했다. 그분과 대화로 성숙한 기도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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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환란 중의 기도                                             <3/40일>

 

「성경본문」 : 시4:1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시24:5, 렘33:16, 시17:6, 시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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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하다보면 앞뒤가 꽉맥힌 절박한 때를 만나기도 한다.

피할 길도, 숨을 길도 없는 난처한 때를 만나면 생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침례교회의 이름 있는 부흥사 중에 이런 분이 계시다. 부여 태생인 그는 대전고교를 나와서 몇 차 례 서울대를 지원했다가 불합격 되었다. 주위 사람들 보기도 창피하고, 살고 싶은 이유가 없었다. 유서 한 장을 품고 산으로 올라갔다.

적당한 나무를 찾고 있는데 자살을 기도하는 먼저 온 손님 을 목격했다.

급히 달려가 타일렀다.

“인생을 포기할 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젊은 나이에 목숨을 걸만큼 다부진 생각가지고 다시 도전하보지 않겠느냐?”

 

그 사람은 용기를 가지고 산을 내려갔다.

그러다 보니 자기 자신도 자살할 마음이 사라졌다. 몇 차례 산을 되찾을 때마다 똑같은 현상이 반복되었다. 어느덧 그는 주님의 부름을 받아 신학교를 지망하여 목사가 되어 실의에 빠진 무수한 인생에게 소망을 던져주는 전도자가 된 것이다.

 

성경의 위인들 중에는 절망 중에 새로운 소망을 찾은 인물들이 많다.

야곱은 형에게서 도망치던 도중 벧엘에서 노숙하다가 하늘에 닿는 사다리 환상을 보았다.

요셉은 억울한 누명쓰고 옥살이하던 중, 해몽잘하여 총리대신이 되었다.

다윗은 무고하게 사울왕의 핍박을 받으며 숨어살다가 마침내 왕이 되었다.

난처한 지경에 빠졌을 때에 다윗의 기도가 절로 나온다.

“내가 곤궁에 빠졌을 때에 주께서 나를 너그럽게 보아 주십시오”

바울은 소아시아를 전도하다가 절망에 빠졌다. 아시아 전도의 길이 가는 곳마다 막혔다.

브루기아, 갈라디아, 무시아, 비두니아, 모든 길이 차단되었다.

 

이 곤궁에 빠졌을 때, 밤에 마케도니아 사람을 환상을 보고 구라파로 건너가게 되었다.

인간의 방법이 차단될 때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열린문」이 예비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왜 우리를 곤궁에 빠뜨리고 두 손을 들게 한 후 상상도 못했던 응답을 주실까?

 

첫째는 인간이 무력함을 깨우치려는 것이다.

인간은 재능으로 우리 마음의 욕망을 채울 수 있다고 망상하고 있다.

이런 집념으로 어느 선까지 이룰 수 있다. 그러나 자기 기만으로 기도 응답은 불가능하다.

 

둘째 인간은 무능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리의 탄생의 신비, 성별, 국적, 육체 조건

 

세째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의학의 진보, 과학의 발달 눈부시지만, 죽음 앞에 의사도 어쩔 수 없다.

인간의 능력으로 죄로부터 인생을 구원할 수 없다.

 

네째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음을 알게 하려 하심이다(마19:26).

인간의 무기력함으로 발버둥치는 인간은 마치 날개 하나로 날려고 버둥대는 새의 모습같다.

하나님께서 달아주시는 날개가 합쳐질 때,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창공으로 치솟을 수 있다.

뉴욕의 설교가 「심프슨 박사」는 온갖 질병을 짊어지고 다니는 「움직이든 병동」이었다.

두개의 신경 파열, 심장이 나빠 38세 때, “40세를 넘기지 못하리라”는 선고를 받았다.

조그만 비탈도 숨이 차서 심장이 터질 듯한 고통을 겪었다.

 

몸도 마음도 병든 그는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 사역의 대부분이 병 고침이심을 깨달았다.

곧바로 산책하러 숲속을 거닐다가 숨이 차서 통나무에 걸터 앉아 넉두리 같이 기도했다.

“주님, 나는 무능력합니다. 주님 능력이 필요합니다” 믿음이 부딛혀 왔다.

이삼일 후 그는 3천 피트의 산꼭대기에 서게 되었다. 그는 그때의 감격을 이렇게 회고했다;

“연약함과 두려움의 세계는 내 발밑에 있었습니다. 그후 난 새 심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76세까지 강건하게 살면서 지칠 줄 모르는 목회활동을 했다.

 

우리가 무기력함을 인정할 때, 놀랄만한 응답이 있는가?

첫째, 우리 자신에게 솔직해져서 무기력 인정과 하나님께 올바른 기도에 도달하게 된다.

하나님 없이 나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자만심 가지고 바른 기도할 수 없다.

 

둘째, 내가 믿던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는 한, 진정한 하나님의 도움을 체험할 수 없다.

내가 의지하던 인간적인 버팀목이 모두 쓰러져 버리고, 모든 문이 닫혀 버렸을 때, 귀하게 여기던 모든 것 잃은 후에 비로소 그분의 고귀함을 깨닫고 해결책을 바란다.

 

환란 중에 곤란 중에 빠졌을 때 기도드리기 위한 세 가지 제안;

첫째, 하나님께 솔직하라. 하나님 앞에 나의 무력함을 고백하라.

둘째, 이제 하나님께만 소망하라. 그만 의지하라, 그만 바라보라.

세째, 이제 문이 열릴 것을 주의해보라. 하나님 손에 잡혀 있음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먼 훗날 쓰리고 고통스럽던 난처했던 순간은 하나님께만 의지하도록 이끄시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었음을 깨닫고 감사 찬양하게 될 것이다. “내가 곤란 중에 너그럽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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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젼을 성취하는 기도                                        <4/40일>

성경 본문: 잠 29:18

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

 

 

우리의 행동과 목표는 마음 속에 있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좋은 생각은 좋은 행동을 낳고 반복되는 행동은 습관을 낳고 좋은 습관은 좋은 운명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어떠함을 결정한다.

 

건설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건설적인 사람이 되고,

생각이 옹졸하면 옹졸한 사람이 되고,

생각이 크면 큰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잠29:18 => 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하존」hazon은 ‘보는 것’, ‘환상’, ‘꿈’, ‘계시’비전이 없는 사람은 방자히 행한다.

설레이는 목표가 없으면 사람은 멋대로 행한다.

찬란한 목표가 있으면 매사에 규모있게 인내, 절제, 소망 가운데 살게 된다.

 

신앙의 선조들은 꿈의 사람들이었다.

나이 매우 늙도록 자식 없던 아브람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별처럼 많은 자손을 꿈꾸며, 아브라함 ‘열국의 아버지’라고 이름을 고쳤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해도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굳게 믿었다.

요셉도 꿈의 사나이였다. 어린 시절 형들의 볏단이 절하는 꿈, 해와 달까지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꾸웠고, 무수한 시련후에 정금 같이 단련 뒤에 그 꿈은 성취되었다.

성도들은 꿈을 이루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서해안 작은 섬에서 목회하는 최경인 목사님이 계시다. 20여 가구 섬주민들은 미련없이 육지로 떠나 건만 믿는 이 한 가정 없는 섬에 들어가 전도하여 교회와 주택을 세우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목회 에 여념이 없다. 그는 꿈을 이루는 기도의 사람이다. 그의 고향은 청주로서 전과자인 형과 함께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사리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꼭 신학대학에 가고 싶은 꿈이 있었다. 형에게 5,000원을 타 가지고 서울행 직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마장동 터미날에 도착하자 배가 고파서 점심을 사먹고 나니 집에 갈 차비가 모자랐다. 물어물어 서대문 감리교신학대학을 찾아갔다. 마침 서무과에는 서무처장인 장로님이 계셨다. 그는 자기의 포부를 밝혔다. “저는 꼭 신학대학에 가고 싶은 데 돈이 없습니다. 공부할 길이 없습니까?” 자초지종을 다 들은 장로님은 꿈에 불타는 시골청년의 집념에 감동되어 “당신 같은 꿈을 가진 청년이 공부할 수 있도록 4년 전액 장학금을 기탁한 독지가가 계십니다. 우선 시험을 치십시오”. 입학시험에 합격한 그에게 4년 동안 전액 장학금이 주어졌고, 꿈에도 그리던 신학을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문제는 우리의 꿈이 하나님의 뜻보다 이기적인 뜻이 되어서는 안된다. 다음 질문으로 테스트 해보라.

하나님은 각자에게 소원을 두고 이루도록 원하시는데, 내 꿈이 이런 것인가?

내 꿈이 성취되면 다른 사람에게 손해가 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꿈이 아니다.

 

나는 다른 사람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자 하는가?

나의 꿈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원하는가?

꿈이 성취되기까지 조급하지 않게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는가?

나는 큰 것을 꿈꾸고 있는가?

하나님의 꿈으로 확인되었으면 「꿈」을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에 맡기라.

꿈은 씨앗처럼 어두운 땅에 심겨지고, 싹이 나고 자라 결실할 것이다.

북돋아주고, 김을 매주고, 물주고, 거름을 줘야 한다.

의심의 병충해로 병들어 죽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꿈이 우리 속에 흘러 들어오면 우리는 행복감을 느낀다. 우주의 모든 자원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우리의 꿈을 이루도록 풍성한대로 필요한 것을 채워주심에 감사하게 된다.

한평생을 불태워 사모할 꿈을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꿈을 보여주사 그 꿈을 이루게 하옵소서.

안주하고 싶어하는 습관들에서 해방하여 주사,

꿈을 가지 성도로 꿈을 이루기 위해 사모하며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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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다림의 기도                                             <5/40일>

성경본 문: 애가 3:25

25.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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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구할 바를 그때 그때마다 기도하기를 바란다.

+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

 

-D.L.Moody는 이 성경 귀절을 ‘하나님의 백지수표’라 했음.

+ 내게 능력 주시는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15:14-15).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

 

당시에는 불가능하던 것이 다 이루어진 것들을 확인하며 감사하게 될 것이다.

어떤 기도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어떤 목사님이 시골에서 목회하던 시절 오골계(烏骨鷄)를 사육한 적이 있다.

병아리가 부화되기까지는 암탉이 알을 품고 참을성있게 앉아 있어야 한다.

먹지도 않고 밤낮으로 알을 품고 앉아 있는 모습 속에서 생명을 탄생시키려는 어미 닭의 집념을 볼 수 있었다.

기도 운동가 캐더린 마샬 여사는 아들 「피터」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했다.

키, 머리털 색깔, 마음씨, 성격, 신앙, 교양 등 이상적이 며느리감을 적었다.

기도쪽지를 적어 성경책 갈피에 심어두었다.

십여년 전이 지난 후 우연히 기도쪽지를 발견하고 놀랐다.

쪽지에 적힌 기도제목대로 이루어졌고, 피터의 약혼녀 에디스양의 초상화였다.

하나님은 구하지 않은 것까지 보나스로 더해주셨음에 감탄했다.

참고 견딘 사람이 복이 있다고 했다(약4:11).

 

의 인내와 복된 결말을 우리가 보았다.

아브라함은 기다리지 못하여 인간적 실수로 아픔을 가졌다.

가나안 땅을 버리고 이집트 땅으로 갔다가 망신 당했고, 하나님 약속 아닌 인간적 방법으로 첩을 얻어 이스마엘 나아서 갈등을 빚었다.

 

농부의 인내를 기억해 보라.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고, 밤에 자고 낮에 깨고 하는 동안에, 그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알지 못한다.

땅을 열매를 저절로 맺게 되는데, 처음에는 싹을 내고, 그 다음에는 이삭을 내고,그 다음에는 이삭의 알찬 낟알을 낸다.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댄다..(막4:26-29).

 

막 피어나오는 볏모가지를 쭉 뽑아 놓으면 금방 크는 것이 아니라 말라 죽는다.

참고 기다림이 필요하다. 기도로 봄 다음에 바로 겨울로 가게 살 수 없다.

만물의 때가 있다. 예수께서는 자주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하셨다(요7:6).

 

때와 기한은 아버지 권한에 두셨다(행1:7).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약속의 땅을 40년을 기다렸다.

기다림은 허송세월이 아니었다. 노예근성의 때를 씻는 성화와 약속의 백성으로 연단받는 기간이었다.

기도의 응답에는 ‘충만한 때’가 있다. 기도의 씨앗은 성숙해야 열매맺는다. 많이 심어라 또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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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기의 기도                                              <6/40일>

성경본문」 마태복음 26:39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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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통하여 응답하시는 하나님

신학교에서 특수선교하는 선배들이 와서 목회 사례 발표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

장미회를 이끄시는 유재춘 목사님이 오셔서 목회 경험담을 말씀하셨다.

그녀는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전도사로 파송받아 어느 시골 교회에서 목회하게 되었다.

새벽기도회 인도로 부터 시작되는 여전도사의 길은 외롭고 고달프기만 했다.

시어머니와 머느리 사이의 갈등에서 오는 하소연도 들어줘야 했고,외로운 할머니의 말벗도 되어 주고, 농번기 바쁜 일손을 돕기도 했다.

 

그런데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여전도사의 목회에는 「아픈 가시」가 있었다.

설교하다가 뒤로 벌렁 넘어져 눈동자가 돌아가고 흰자위만 보이면서 버리적거리는 간질환자였다.

경건하게 예배를 드리던 교인들은 깜짝 놀라 쩔쩔매며 안스러워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여전도사는 「내 몸에 쏘는 가시를 없애 달라」 고 간절히 기도했건만 하나님은 묵묵부답이셨다.

기도하고, 간구하고, 부르짖고, 애절하게 통곡하던 여전도사는 마침내 포기했다.

”하나님, 더 이상 이 일로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간질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순간 그렇게 괴롭히던 간질 증세를 깨끗히 나았고, 그후 간질환자를 돕는 장미회를 이끌고 있다.

 

왜 하나님은 기도하다 지쳐 기진맥진 포기하게 하신 후 응답을 주실까?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의 기도가 「포기의 기도」의 본보기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피할 길도 있었다.

십가가 처형 며칠 전에는 헬라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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