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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말씀

사순절 새벽 기도회 설교 모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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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36회 작성일 20-03-02 22:16

본문

***사순절새벽기도***

본문: 마태복음 5:1-12
제목: "산상수훈-천국의 새 법"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해서 축복에 대한 새로운 말씀을 주셨습니다.예수님의 말씀은 이전의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던 복에 대한 개념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복에 대한 가르침은 새로운 사회의 질서,즉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기준에 대한 것입니다.
사순절 새벽의 첫 시간을 맞이하면서 천국의 새법을 묵상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심령이 가난한 자는 겸손한 자이며,자기를 낮추는 자이며 교만하거나 자기 아집이나 편견에
 빠지지 않는 사람입니다.우리는 사 순절을 맞으면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게해 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애통하는 자는 통회하고 자복하는 자입니다.자 신의 죄를 위해서 애통해야 하며 우리 민족의 죄악을 위해서도
우리는 가슴을 치며 통곡해야 합니다.또한 이웃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생각하며 애통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긍휼히 여긴다는 헬라어 원어는 <체셔>인 데 그 의미는 그 사람의 속에 들어가서 그 사람을 이해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순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안에 들어가서 그의 고난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우리의 육체에 채우는 사순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주기철 목사님은 일사각오 로 신앙과 믿음을 지켰습니다.순교자의 신앙을 본받는 이번 사순절이 되어 십자가의 영광에 동참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순절새벽기도(2)***

본문: 전도서3:1-8
제목: "사순절의 때"


본문 1절 말씀에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을 이룰 때]가 있다고 말하는 이 때는 하나님의 시간인데
우리는 이 때를 잘 분별하는 영안을 가져야 합니 다.
때를 잘 분변치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우리는 사순절을 보내면서 이 때는 어떠한 때인가를 잘 분변하여서 사순절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2-6절 까지를 보면 때를 잘 분별할 것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우리에게 강조 하고 있습니다.
날 때와 죽을 때,심을 때와 뽑을 때,죽일 때와 치료시킬 때,헐 때 와 세울 때,울 때와 웃을 때,슬퍼할 때와 춤출 때,
돌을 던져 버릴 때와 돌을 거둘 때,안을 때와 멀리할 때,찾을 때와 잃을 때,지킬 때와 버릴 때,찢을 때와 꿰멜 때,
잠잠할 때와 말할 때,사랑할 때와 미워 할 때,전쟁할 때와 평화 할 때가 있다고 본문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이 말씀은 때를 잘 분별하라는 말씀입니다.
때를 잘 분별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깨어있어야 합니다.우리가 40일 특별 새벽기도회를 하는 이유도 깨어서 이 사순절의 때를 잘 분변하자는 것입니다.
사순절의 때는 슬퍼할 때입니다.
사순절의 때는 눈물 흘리며 회개하는 때이며,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며 슬퍼하는 때입니다.
사순절에는 금식하며 슬퍼하는 때입니다.꼭 이 사순절에 단 몇끼라도 금식 하며 사순절의 슬픔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죽을 때입니다.
사순절의 때는 낮아지는 때입니다.나의 자아가 깨어지고 죽어지는 때입니다.우리는 사순절에 이렇게 기도하여야 합니다.<오 주님 나의 자아가 깨어지기를 원합니다.나
의 고집과 나의 교만과 나의 아집과 나의 편견과 나의 죄악과 나의 자아가 죽어지기  원합니다.
죽어지는 사순절이 되게하여 주옵소서>우리가 죽는 만큼 우리는 새롭게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할 때입니다.
아무리 원수지간의 형제들이라도 부모의 임종앞에서는 서로 싸우지 않습니다. 오순절 은 서로 용서하는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였듯이 우리도 형제 자매의 허물을 덮어주고 가려주고 서로 사랑하는 때가 바로 사순절의 때인 것 입니다.
진심으로 슬퍼하고 철저히 죽으며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는 사순절의 때를 보내시시를 기원합니다.





***사순절새벽기도(3)***


본문: 예레미아애가 5:1-22
제목: "슬픈 노래"


예레미아 애가서는 슬픔의 노래입니다.예레미아 선지자를 우리가 눈물의 선지
자라고 하는데 그는 일평생을 슬픔과 눈물의 기도로 살았습니다. B.C 586 년의 바벧
론에 의한 예루살렘의 멸망은 예레미아에게 주검과 비탄의 감정을 노래하게 하였습
니다.성전은 파괴 되었고(렘52:13),왕도 사라졌으며(렘52:11),백성들은 노예로 끌려
갔습니다(렘52:15) 남쪽 유다가 망해버린 것입니다.본문에 비통한 예레미아의 심정
이 구구절절이 나타나 있습니다.사실 하나님은 예레미아를 통해서 유다나라의 패역
과 죄악에 대해서 수차례 경고하였습니다.그렇게 살면 망한다고 하나님께서 치신다
고 경고하였습니다.그러나 백성들은 듣지 않았습니다.16절에 보면

"우리 머리에서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함을 인함이니이다"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레미이의 탄식은 다시한번 멸망할 예루살렘을 위해 눈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애통과 그 맥을 같이 합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
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탄식하시는 예수님의 애통을 우리는 이 사순절에 기억하여야 합니다.본문에서 예레
미아 선지자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21절에 보면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오늘 사순절 세번째 새벽시간인데,사순절은 첫사랑을 회복하는 기간입니다.우리의
첫사랑을 회복시키시고 영적인 예루살렘을 회복시키시기위해 예수님께서는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사순절은 이 예수님의 탄식과 죽음을 기억하며,이렇게 기도하는 절
기입니다.
{오 주님,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우리의 삶의 방향을 다시 주님께로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새사람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에도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사순절새벽기도(4)***

본문: 예레미야 29:11-20
제목: "여호와의 말"


예레미아 29장은 바벧론으로 끌려간 포로들에게 보내는 예레미야의 편지입니
다.예레미야는 이 편지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11절 말씀
은 이렇게 시작합니다.[나 여호와가 말하노라]이 표현은 본문에서 자주 나오고 있는
데 여호와 하나님의 말이니 순종하고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생각이라,그러므로 내 말을 들으라는 말씀입니다.이어서 12-14절까지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만
나지겠고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떠나게 하던 본 곳으로 돌아
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이제 바벧론의 포로에서 다시 그들을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키려 하였
으나 이미 이방문화에 젖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말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7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음을 볼 수 있습니다.
보라 내가 칼과 기근과 염병을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로 악하여 먹을 수 없는
악한 무화과같게 하겠고 세계열방중에 흩어 학대를 당하게 할 것이며 열방중에서 저
줏거리와 놀램과 치소와 모욕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 이유가 19절에 나오고 있습니
다.

"이는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그들에게 보내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듣지 아니하며 듣지 아니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어서 20절에 그런즉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벧론으로 보낸 너희 모든 포로여,
여호와의 말을 들을찌어다 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사순절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을 듣고 순종하는 기간입니다.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며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는 바벧론에서 떠나 고향으로 돌아오라
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서 죄악의 자리에서 떠나고,세상의 자리에서,정
욕의 자리에서 떠나야합니다.또한 안일한 자리,나태한 자리에서 떠나 본향을 향한
순례의 길을 계속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사순절 네번째 시간을 맞이 하였습니다.우리의 삶은 본향을 향한 순례
자의 삶입니다.바벧론의 정착화의 위기에 빠져 안주 하지 말고 나아가야 할것이며
특별히 십자가의 순례의 길에 동참하여야 할 것입니다.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순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순절새벽기도(5)***

본문: 시편 116:1-19
제목: "기도하리로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본문의 1,2절 말씀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귀
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우리의 음성과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내 평생에 기도하리로다>하는 고백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3절 말씀을 보면,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고,내가 환난과 슬픔을 당하였을
때>
시인은 기도하였습니다.<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우리는 오는 사순절 새벽기도 다섯번째 시간을 맞이하면서 새롭게 다짐할 것은
<일 평생 다하도록 기도하리라는 고백>입니다.우리의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에 두고
기도하셨습니다.우리는 그 겟세마네의 기도를 본받아야 합니다.사망의 줄이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미치고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좌절하지 아니하고 불평하지 아니하
고 기도하는 믿음을 우리는 본받아야 합니다.5절이하에 보면 이제 그 기도가 응답되
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8절에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
다"

이러한 고백이 우리의 삶 가운데,특별히 사순절 기도회 기간에 우리안에 있어
야 합니다.하나님은 과연 살아계셔서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이라는
확신과 거기에 대한 체험과 감사함이 우리안에 넘쳐흘러야 합니다.13,14절에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이제 16절에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라고 그는 고백하고 있습니다.이 고백이 우리들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다는 확신>이 우리안에 날마다 있어
야 하는 것입니다.우리는 사순절 기도회를 가지면서 이 시인의 기도를 본받아야 합
니다.내 평생 사는 동안 주께 기도하리라는 고백과 결단이 이 시간에 우리에게 분명
히 있어야 할것입니다.어떠할 때라도,사망의 줄이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미치고 어
떠한 환난과 슬픔을 당한다 해도,아니 그러할 때 일수록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이 우리의 삶인 것입니다.
일평생하는 기도하는 시인의 신앙을 본받아서 이제 우리의 일평생의 삶이 사순
절의 기도의 시간이 되어야 하며,일평생동안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신뢰하
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하는
고백이 이시간 우리에게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사순절새벽기도(6)***

본문: 마태복음 16:21-28
제목: "자기 십자가"


21절의 <이 때로부터>라는 때는,베드로의 신앙고백과 그리고,그 반석위에 교회
를 세우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후에 비로서 예수님은 자신이 고난받을 것을 제자들
에게 말하였습니다.그러나 제자들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하필이면 그러한 방법밖엔 없는가 반문하였을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고
난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것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
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하시면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
니라>
예수님은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두가지의 조건을 달았습니다.첫째
는 자기를 부인하는 일이요,둘째는 자기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자기를 없애는 일입니다.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없앤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내가 죽는 것입니다.나의 자아가 깨어지고,나의 교만과 완악함과 나의 이기심과 욕
망을 모두 십자가에서 죽이는 것이 나를 부인하는 일입니다.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 일입니다.예수님과 함께 죽는 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말슴하셨습니다.죽어야 삽니다.하나님의 나라는 죽음과 고난과 희생으
로 얻어지는 것입니다.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습니
다.우리도 그와 함께 부활하고 영생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와 함께 죽어야 합니다.25
절말씀에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
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역설적 진리(Paradox) 라고 하는 이 말씀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합니다.증명도
불가능합니다.그러나 한가지의 분명한 증거가 있습니다.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
자가와 그의 부활입니다.죽으면 반드시 산다는,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
은 열매를 맺는다는 진리를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것입니다.사순절 여섯번째 새
벽기도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겠습니다.
[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이제는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를 지기를
원합니다.나를 부인하게 하시고,나의 십자가를 지게 하시며,땅에 떨어져 죽는 한알
의 밀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철저히 죽음으로 영광의 부활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아멘 ]








***사순절새벽기도(7)***

본문: 출애굽기 2:23-25
제목: "구원의 하나님"


공동번역: 그 뒤 오랜세월이 흘러 에집트의 왕이 죽었다.이스라엘 백성은 고역을 견
디다 못하여 신음하며 아우성을 쳤다.이렇게 고역에 짓눌려 하나님께 울부짖으니 하
나님께서 그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이삭,야곱과 맺으신 계약을 생각하
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굽어 살펴 주셨다.
현대인의 성경: 여러해 후에 이집트왕이 죽었으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전히 고역으
로 신음하며 부르짖었다.그들이 부르짖는 소리가 하늘에 사무치자 하나님은 그들의
신음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셔서 이
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고통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입니다.신음하며 아우성치
는 자기백성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입니다.때로 우리
가 너무나 힘들때,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당할 때,하나님은 무얼하시는가? 왜 침묵만
지키시는가 하고 의심할 때도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알고 우리의
울부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자기백성들과 맺으신 언약,약속,계약을 기억하시고 이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그 언약은 무엇입니까? 나는 네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백성이 되리
라는 약속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언약을 지켜 이스
라엘 백성들을 권념하시고,굽어살펴 주시고,그들에게 관심가지시며 그들을 구원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고역에 신음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들으시고 그 언약을 기억하고 그들을
구원하신 출애굽의 하나님은 이제 죄와 허물로 신음하는 우리들의 영혼을 멸망가운
데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당신
이 세운 언약을 지키셨으며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을 베푸신 것입니다.오늘은 사순절
새벽기도 일곱번째 시간입니다.사순절은 우리를 죄악중에 멸망되도록 그냥두지 않으
시고,침묵하거나 모르는 척하지 않으시고 우리와 세운 언약을 이루시기위해 십자가
를 지시고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총에 감사하고,감격하는 절기인 것
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여러가지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기도 할 것입니다.
실패하기도하고 좌절하여 비통한 심정을 갖기도 할 것입니다.또는 육체적인 연약함
으로 고통을 당하기도 할 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기억할 것은 우리의 하나
님은 우리의 고통을 들으시고 우리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셔서 우리를 반드시 구원하
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사순절을 보내면서 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
고 고백하여 우리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풍성히 받으시기를 기원합
니다.








***사순절새벽기도(8)***

본문: 창세기 50:15-21
제목: "용서하는 사순절"


본문은 창세기의 마지막 장으로 요셉과 그 형제들의 화해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먼저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에게 악(악)을 행하였습니다.그들은 요셉을 미
워했으며 타박했고 구덩이에 빠뜨려 죽이려고도 했고 극기야는 장사꾼에게 팔아 넘
겼습니다.팔려온 요셉은 참으로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유혹을 물리치다가 오히
려 누명을 쓰고 옥에 갖히기도 하였습니다.그러나 그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끝
내는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그리고 옛날 형제들을 만났습니다.요셉은 마음만 먹
으면 얼마든지 복수 할 수가 있었습니다.옛날에 자기가 당한 것을 생각하면 통쾌하
가 복수 할 수도 있었습니다.그리고 형들도 요셉의 복수를 두려워 하고 있었습니
다.15절에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두려움에 싸여 있었습니다.그러나 본문 20,21절을 보십시요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
라"

요셉은 그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고 있었
습니다.우리의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십니다.복수하지 않고 용서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오늘 사순절 여덟번째 새벽시간을 맞아 우리는 십자가
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합니다.그는 하나님의 아들로 무지한 사람들에게 악
을 당하였습니다.온갖 조롱과 멸시를 당하였으며 매질과 그리고 죽임을 당하였습니
다.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그러나 그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사순절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며 악을 용서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기간입니다.철천지 원수라도,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나에게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고 해도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는 기간이 바로 사순절기인 것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
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라,마5:43-45>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여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사순절이 되시기
를 기원합니다.








***사순절새벽기도(9)***

본문: 요한복음 8:31-36
제목: "자유케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자유케 하기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34절 후반부
에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우리는 죄의 종이었으며,율법의 종이었으며,
세상 정욕의 종이었습니다.죄와 율법과 정욕의 종이었던 우리들을 자유케 하시며 참
된 자유를 주시기위해 우리 주님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본문
31,32절에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
리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진리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요,
둘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요,
세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확신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요,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것이 성서가 우리에게 주
는 진리인 것입니다.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였습니다.죄와 율법과 정욕에서 우
리를 자유케.
35,36)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종은 끝내 종입니다. 그러나 아들은
상속자입니다.우리를 종의 위치에서 아들의 위치로 전환시키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
스도가 우리에게 오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
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이것은 진리입니다.<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
리라는 -우리를 자유케 하는 진리>그 진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요,그를 믿는 믿음이
요,그 믿음으로 종의 위치에서 아들의 위치로 바뀌었다는 것-이것이 우리가 믿는 기
독교 진리의 핵심인 것입니다.

오늘은 사순절 새벽기도 아홉번째 시간입니다.이 사순절을 보내면서 우리는 우
리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합니다.우리의 마음과 삶속에는 참된 자유가 있는가? 아니
면 아직도 죄와 율법과 정욕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
는가? 하는 것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하여야 합니다.
[ 주님,우리를 자유케 하기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참 자유를 저희에게 내려 주옵소
서.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으니 그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며,그 진리
로 참 자유를 얻게하여 주옵소서,종이아니라 아들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
멘>








***사순절새벽기도(10)***

본문: 이사야 61:1-3
제목: "주의 은혜의 해"


이사야서에서는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 많이 있습니다.오늘의 본문도 흑암중의
백성들에게 기쁜소식으로 복음으로 임하는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 주 여호와의 신은 성령입니다.하나님의 영,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주 여호와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셨으니>예수 그리스도
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그의 사역을 감당할 수 가 있었습니다.그의 사역은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기쁜 소식,Good News,Gaspel,복
음을 전하는 것입니다.기쁜소식은 구원의 소식입니다.또한 그의 사역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는 일>입니다.마음이 상한 자는 영적인 환자들입니다.그리스
도는 영적인 의사입니다.그래서 예수님도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라야 쓸데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일-주님의 사역인
것입니다.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주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역입니다.우리의 주님은 우리가 죄
와 율법과 세상의 정욕의 노예가 아닌 자유인을 원하고 계신 것입니다.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시기위해 자유를 주셨습니다.그러므로 더 이상 우리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할것.
<갖힌 자에게 놓임을>전파하는 일이 그리스도의 사역입니다.감옥에 갖힌 자를 석방
시키는 일이 그리스도의 사역인 것입니다.
<여호와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역입니다.여호와의 은혜의 해
는 희년입니다.안식년 7년인데 안식년이 일곱번 반복한 후 그 이듬해,50년째 되는
해가 희년인데 이 희년에는 모든 노예를 풀어주며,농토도 쉬게 하고, 꾼 빚도 다 탕
감하고 원래 처음의 자유함으로 돌아가는 제도가 희년의 제도입니다.그 희년을 선포
하신다는 의미는 우리에게 참된 자유와 구원을 주시겠다는 의미인 것입니다.그래서
3절에 보면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고,재를 대신해서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
하고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로 세우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오늘은 우리가 사순절새벽기도 열번째 시간을 맞았습니
다.벌써 1/4의 기간이 흘렀는데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얼마나 준비되고 훈
련된 사순절인가,또한 얼마나 참회하는 사순절인가? 돌아보면서 오늘도 주신 말씀에
의지하여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주님,나의 기도를 들으사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마음이 상한자가 고침을 받게 하시며,포로된 자가 자유를 얻게 하
시며,여화와의 은혜의 해가 선포되게 하시어서 슬픔이 기쁨으로,찬송으로,영광으로
바뀌는 사순절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순절새벽기도(11)

본문: 로마서 6:15-23
제목: "의의 종"


본문은 우리가 죄의 종의 위치에서 의의 종의 위치로 바뀌었음을 말하면서 의
의 종으로써,하나님의 종으로써 살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우리가 누구에게 순
종할 것이냐에 따라서 우리는 죄의 종이 될 수도 또는 의의 종이 될 수도 있음을 바
울은 본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16절에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 하
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
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17절에 보면 우리는 <본래는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18절을 보니까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
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죽임을 당하신 이 모든 그
리스도의 사건은 순전히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죄에게서 해방시켜
의의 종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에게 오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이제 19절 말씀을 보면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고 촉구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그 마지막이
사망이냐,영생이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사망이냐 영생이냐의 문제는 결국 죄의 문제를 해결 했느냐
못했느냐에 있습니다.우리는 죄의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결합니다.오
직 믿음으로만이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것입니다.우리가 믿는 내용은 6장 6
절에 잘 요약이 되어 있음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8절에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는 것"입니
다.

오늘은 사순절 새벽기도 열한번째 시간입니다.오늘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하겠습
니다.
<주님,본래 죄의 종이었던 우리들을 의의 종이 되게 하시기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
임을 당하셨으니 그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죄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기를
원합니다.나의 죄의 문제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해결함 받기를 원합니다.그리스
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의의 종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 자신을 의의
병기로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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