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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말씀

2019 사순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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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20-03-02 22:42

본문

2019 사순절 8

● 찬송 : 448장 “주님 가신 길을 따라”

● 성경 : 마태복음 4:1-11절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1. 오늘의 본문은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데려가고 거기에서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 받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1) 예수님께서 성령님께 이끌려 광야로 가신 때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이심이 하나님과 성령님을 통하여 증명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①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께 인간의 관점에서 가장 보람되고 행복하며 영광스러운 순간입니다.

- 내가 한 발 양보하고, 한 번 고개 숙임을 통해 존재의 위대함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모두가 바라는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② 그런데 본문은 사람의 관점을 넘어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람의 영광을 넘어 하나님의 영광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 최고의 순간, 지고의 가치가 빛나는 때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광야로 가시기를 원하셨고,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이끌어 가셨으며, 예수님께서는 그 이끄심에 순종하여 광야로 가십니다. 그리고 사십일을 금식하시며 하나님의 대적자인 사탄의 시험을 이기십니다.

2) 우리가 지키고 있는 사순절은 바로 이 예수님의 광야 40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① 마귀는 40일간 밤낮으로 금식하신 예수님께 나타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라”고 도발합니다.

- 마귀의 도발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추기며 하나님을 배반하라고 유혹하는 도전”이었습니다.

② 마귀는 예수님께 세 가지를 가지고 도전합니다.

- “돌로 빵을 만들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라.”는 유혹이었습니다. 이 세 가지 시험 모두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이라는 조건을 빌미로 내용상 하나님을 배재하고 하나님을 거역하여 행동할 것을 부추김으로 결과적으로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를 파괴하는 시험입니다.

③ 사탄은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지위로 국한시켜 하나님을 거역하도록 부추깁니다.

-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과 직분을 지위로 전락시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거역하여 행하도록 부추깁니다.

④ 그리고 사탄이 그 도구와 명분으로 삼는 것은 우리가 가장 약한 부분입니다.

- 능히 돌로 빵을 만들 능력이 있는 존재가 굶주림 가운데 있을 때에 돌로 빵을 만들 것을 충돌질 합니다. 하나님과 상관 없이 기적을 행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충돌질 합니다. 그리고 경청하고 기다리며 순종함으로 이루어 가야할 하나님의 나라를 사탄에게 절함으로 쉽게 타협하고 변질되도록 유혹합니다.

3)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탄의 유혹에 대하여 하나님과의 굳건한 관계를 기초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승리하십니다.

① 하나님과 흔들림 없는 관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 그러므로 지금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충동과 허기짐, 그리고 외부에서 부추기는 나의 욕망과 욕구에 대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근거로 이해하십니다.

②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유혹을 이기십니다.

- 하나님께서 우주의 창조주 통치자 주관자이심에 대한 신뢰와 확신은 지금 내가 처한 상황 속에서 내가 하나님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가의 여부로 그 진위가 드러납니다. 이것이 내 생각을 지배하고 주관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하고, 내 입술의 언어를, 내 삶의 행동을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4) 예수님께서 당하신 시험과 유혹은 오늘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상황과 사건입니다.

① 그래서 우리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마귀의 시험 능히 승리할 수 있는 진리를 배웁니다.

- 예수님처럼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와 정확무오 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끈끈한 관계,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바른 앎이 우리의 생명을 좌우함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②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어떤 상황과 상태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심으로 성령님의 이끄심을 받으셨습니다.

- 그만큼 하나님과 친밀하셨고, 성령님과 한 몸처럼 움직이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기도와 찬양을 통해 더욱 돈독해 집니다. 그러므로 기도와 찬양이 끊긴 삶은 위태합니다.

5) 사순절 여덟 번째 날입니다.

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순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②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실함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존재로 더욱 성숙해 지시는 사순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③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처럼 악령이 아닌 천사와 동행하는 사순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함께 드릴 기도의 제목

1) 성령님이여!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순절이 되게 하옵소서.

2) 성령님이여!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탄을 이기는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3) 성령님이여! 우리도 예수님처럼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천사와 동행하는 일상생활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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