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선지예술학교

절기말씀

2019 사순절 1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6회 작성일 20-03-02 22:43

본문

2019 사순절 10

● 찬송 :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 성경 : 이사야 55:1-9절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영원한 언약에 관한 말씀”

1) 영원하신 언약, 곧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은 이스라엘의 회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① 이 회복은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나타나고, 하나님과 함께 해야만 누릴 수 있는 본질적인 의미에서의 자비와 기쁨과 평화 가득한 풍성한 삶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② 본문은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영원한 언약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잔치에 비유합니다.

- 1-5절은 생명과 진리와 정의에 목마른 우리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회복의 잔치로 초청합니다. “1 아! 목마른 자들아 다 물로 나아오라 너희는 와서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우유를 마셔라

③ 하나님의 등지고 살아가는 인생에게 있어 가장 치명적인 불행은, 우리를 향해 항상 열려 있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볼 수 없음입니다.

- 선지자들의 일관된 메시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오라.”는 것이고, “그 은혜와 회복의 잔치에 동참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여호와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를 의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입기만 하면 됩니다. 누구든지 와서 그 은혜를 누리면 됩니다.

④ 이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태도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경청과 순종입니다.

-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순종하기 위해서 경청하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 것이다.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니, 곧 다윗에게 약속한 나의 확실하고 신실한 어진 사랑(仁愛)이다.

2) 6-11절, “여호와께 돌아오라.”

①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으신 언약을 재확인 하시고, 그 범위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확대하여 주셨지만, 백성들은 잘못된 사고방식을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윗 언약, 즉 하나님께서 다윗 왕조를 영원한 왕조로 선택하시고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예루살렘을 택하셨기에 다윗 왕조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근거하여 도무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외면합니다.

② 그러므로 선지자들은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와야 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6-9절,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③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 우선된 일은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 만날 수 있을 때에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악한 길에서 돌이키고, 하나님을 배재하여 생각하고 판단하는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④ 그리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 내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생각, 내 길과 다른 하나님의 길을 인정하고 동시에 더 하나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보다 더 높음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3) 사순절 열 번째 날입니다.

① 본문은 우리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 앞에 나아와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함을 누리라고 초청합니다.

- 하나님의 존재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경청하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굴 앞에 나아가는 사순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② 그리고 본문은 “배부르게 하지 못하는 것”, 즉 하나님 외에는 채워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갈망을 충족하기 위해 헛수고 하지 말 것을 충고합니다.

-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것, 하나님께서만 채워주실 수 있는 것을 내가 충족시키고자 하지 말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서 더욱 풍성한 행복과 자유와 평강을 누리라고 조언합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풍성한 사순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③ 그리고 본문은 하나님의 높으심과 깊으심, 그리고 탁월하심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지혜임을 알려 줍니다.

- 2019년 사순절이 하나님의 여호와이심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깨닫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사순절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함께 드릴 기도의 제목

1) 성령님이여!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서는 사순절 되게 하옵소서.

2) 성령님이여! 하나님으로 더욱 풍성히 채워지는 사순절 되게 하옵소서.

3) 성령님이여! 하나님의 높으심과 깊으심, 그리고 탁월하심을 더욱 분명히 깨닫는 사순절 되게 하옵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