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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 (단 3장13-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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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632회 작성일 19-10-02 06:46

본문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    (단 3장13-18절)

바벨론 두라 평지에 느부갓네살에 거대한 금신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의 관원들과 각 도의 지도자들을 다 불러서 금신상의 낙성예식에 참석케 하였습니다. 그리고 악기소리가 울릴 때에 다 엎드리어 금신상 앞에 절하라 절하지 않는 자는 뜨거운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선포되었습니다. 악기소리가 울렸습니다.

다 절하고 있는데 유독히 절하지 않고 꼿꼿이 서있는 세 사람이 보였습니다. 바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였습니다. 절하지 않은 죄로 세 친구들이 왕 앞에 끌려왔습니다. 과연 절하지 아니하였느냐? 정말 그렇게 하였느냐? 지금이라도 악기소리를 듣거든 엎드리어 절하거라 만약에 절하지 아니하면 뜨거운 풀무에 던져넣으면 누가 너희를 내손에서 건져낼 신이 있겠느냐?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그럴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왕의 명령과 왕의 엄명이 무색하였습니다.

저들은 어쩌면 저렇게도 당당할 수 있단 말인가?  절대 권력자 느브갓네살 왕 앞에서도 그렇게 확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오늘 세친구들의 신앙에는 아주 중요한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섬기는 우리하나님’ 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세친구들의 가슴에 확고한 신앙의 대상입니다.

구정을 맞아서 조상에게  제사하는 불신앙과 싸우는 성도님들과 함께 다니엘의 세 친구의 신앙의 절개를 묵상하고자 합니다. 구정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조상숭배는 어리석은 것이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인 것을 증거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과 우리 민족을 조상제사라는 어리석은 행위에서 건지셔서 오늘날 잘 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조상에게 제사하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을 다시 한번 사랑하는 계기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란 외침은
1. 느부갓네살의 금신상이나 여타 다른 잡신을 부정하는 외침이요,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진정한 하나님으로 증거하는 외침입니다.
본문 18절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이 만든 금신상은  넓이 3m 높이 27m에 달하는 거대한 신상입니다. 금신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지만 당시 바벨론의 최고신으로 여겨졌던 마르둑이라고도 하는 신상으로 보입니다. 사람의 모양의 신상입니다.  
느브갓네살은 아버지 나보폴라사르왕을 이어 신바빌로니아 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이란 이름은 느보(Nebo)라는 신의 이름과 ‘그릇’이라는 뜻과 ‘지키는 자’라는 단어가 결합된 것으로 ’느보신이 바벨론의 왕권을 수호한다‘라는 의미입니다. 바로 이 느보신은 바벨론 최고신인 마르둑의 아들이 되는 신입니다. 그러므로 느브갓네살왕은 자신의 권력을 신격화하고 절대적인 권력을 만들기 위하여 금신상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바벨론에는 최고신인 마르두크을 위한 신전 55개를 포함하여 일천 개가 넘는 여러신을 섬기는 신전이 있었습니다. 여신 이슈타르(렘7장18, 44장19절)를 위한 제단만도 180개가 있었습니다. 그 신전을 포함하고 있는 큰 성을 지구라트라고 하는데 가로세로 약1km에 달하는 규모의 거대한 건축물입니다. 그 지구라트 신전 꼭대기에 최고신인 마르둑의 신상이 세워졌습니다.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벨론에는 많은 잡신들이 있었습니다.  여신 이쉬타르의 남편인 담무스(겔8장14절), 또는 전쟁과 홍수를 관장하는 네르갈(왕하17장30절), 말둑의 아내인 ’숙곳브놋‘(왕하17장30절), 식긋(암5장26,행7장43절), 기윤(암5장26절),다르닥(왕하17장30),아남멜렉(왕하17장31),아드람멜렉(왕하17장31),니스록(왕하19장37,사37장36-38),닙하스(왕하17장31절),갓(사65장11절),므니(사65장11절)등등 성경 열왕기서와 선지서에 등장하는 바벨론의 잡신들의 이름들입니다.

참으로 나라 전체가 우상의 덩어리입니다. 도시가 우상의 제단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습니다. 문화자체가 우상을 섬기는 문화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우상으로부터 신권을 부여받아서 다스렸습니다. 그렇게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느부갓네살 앞에서 세 친구들은 큰 소리로 단호하게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 절하지도 않을 것이며 왕이 섬기는 신들을 섬기지 아니할 줄 을 아옵소서라고 저항하였습니다.

사실 이 시기는 다니엘과 세친구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지 20년이 흐른 해입니다. 이미 히브리청년들의 고국인 유대나라는 바벨론왕 느브갓네살과 그의 군대에 의해서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이 유일신으로 믿는 여호와 하나님은 마르둑이나 느보신보다 못한 신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므로 느부갓넷살은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라고 큰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세 친구들은 다 느부갓네살의 우상 정책을 조소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절하라는 협박 앞에 세 친구들은 대답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했습니다. 왕이여 이일에 대하여 우리가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왕이 섬기는 신들은 잡신들이요, 왕이 세우신 금신상은 우상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신입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세상의 여러 잡신들을 부정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사탄은 세계의 종교계에 이상한 바람을 하나 불 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하는 종교 다원주의 운동입니다. 이것은 사탄이 그 수장이 되어서 움직이는 종교일치운동입니다. 불교에도 구원이 있고, 천주교나 힌두교, 이슬람이나 여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결국에는 모든 종교의 수장이 탄생하여 기독교를 박해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같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그럴 듯한 말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요 10: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행4장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왕이여 당신이 만든 것은 우상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거대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그것은 우상입니다. 아무리 그 모양을 금칠해서 위엄 있게 만들었다고 해도 그것은 결코 신이 아닙니다. 코가 있으나 냄새를 못 맡고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우상입니다. 그런 우상 앞에 결코 엎드려 절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은 다른 신을 섬기는 어리석음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은
2.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서도 구원의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외치는 말입니다.
본문17절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19-23절까지 읽어보겠습니다. 24절부터 27절까지 읽어보겠습니다.
이런 유대 청년들의 말에 놀란 사람은 왕이었습니다.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말에 얼굴빛이 변했습니다. 하햫게 질렸습니다. 풀무를 평소보다 칠배나 뜨겁게 달구라... 군인들에게 사드락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서 불가운데 던지라...
데려가는 군인들이 오히려 불에 타서 죽었습니다.
세사람이 풀무에 떨어졌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들이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있었습니다. 왕이 놀랐습니다. 불꽃속에서 거닐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던질 때에는 세 사람을 던져 넣었는데... 네 사람이 불꽃 속에서 거닐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신하들에게 말합니다. 여봐라 우리가 불가운데 던져넣은 사람이 세사람이 아니냐? 예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불속을 보니 세친구들이 죽지 않고 또 한 사람이 불가운데서 같이 다니는데 그 사람의 모양이 신들의 아들 같도다...
모든 신하들이 보았습니다. 대신들이 확인했습니다.
왕이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렀습니다. 놀라운 광경가운데... 왕은 세 친구를 불렀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라 . 이리로 오라... 왕의 불러내자 그제야 불꽃 가운데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세 친구주위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저들의 눈과 귀와 코가 세친구의 기적을 다시한번 점검합니다.
전혀 불에 그슬린 흔적도 없었습니다. 전혀 불에 탄 냄새도 없었습니다. 옷 색깔도 전혀 변색되지 않았습니다. 머리털 하나도 그슬리지 않았습니다.

불꽃이 능히 세 친구들을 죽이지 못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확인한 왕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이제 그 하나님만 의지한 종들을 불가운데서 구원하였도다... 이제 명령을 내리노니...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함부로 말하는 자는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으라/그것은 이렇게 사람을 구원할 신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 친구들에게 더욱 높은 관직을 주었습니다. 여러분

고대 풀무불 사형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형방법입니다. 발견된 유물중에서는 ‘풀무아궁이에 ’여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불에 태움을 당하였노라‘고 하는 기록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자신들의 말의 결과는 죽음 뿐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풀무불처형이 확실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였습니다.

  그러자 불꽃에 던져진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들을 보호하셨습니다. 넷째 사람을 신들의 아들의 형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대부분의 주석가들은 구약시대에 자주 등장하시던 그리스도이시라고 해석하였습니다. 메시야이신 그리스도께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친구들의 생명을 불꽃가운데서 지켜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확실히 믿기를 축원합니다.
이사야 43장 1절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인생을 구원하시는 구원자이십니다. 할렐루야 죄 가운데서 죽어가는 인생에게 유일한 희망입니다.

행 16장 16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행 2:38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살리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도 구원하시고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최근에 목숨을 스스로 끊는 사람이 많아져서 사회문제가 벌써 되엇습니다. 한국의 자살률이 거의 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같은 비율로 나타납니다. 최근에는 기독교인들이 자주 목숨을 끊는 일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여러분 죽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을 곳에 가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구원을 받은 세 친구들처럼 구원의 은혜를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살은 안됩니다. 과연 자살한 사람도 천국에 갈수 있는가?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자신의 목숨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 그 외침은
3. 생명을 바쳐도 전혀 아깝지 않는 영원한 신앙의 대상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단3장18절 ‘ 그리아니 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여기 ‘그리아니 하실찌라도’ 라고 하였습니다. 즉 왕이 우리를 풀무에 던져 넣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져주시지 않을 지라도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우리들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겠습니다. 왕의 세우신 금신상 우상에게 절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믿음의 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간혹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해주시면 십일조도 하고 감사헌금도 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축복해주시면 내가 봉사도 하고 내가 헌신도 하고 내가 뭐도 하겠습니다. 그런식의 요구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오늘 세친구들의 신앙은 그런 축복과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그런 환경의 조건과 관계없는 절대적인 충성을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우리들을 불가운데서 구원하지 않으신다고 해도 우리들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절대신앙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금 환난이 오면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아니하시는가? 흔들립니다. 조금 외부적인 조건이 열악하면 인생의 마음은 금새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환경과 조건을 뛰어넘는 절대신뢰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이 내 생명보다 낳습니다. 라는 고백을 드립니다. 시 63:3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라 할렐루야 아멘~~ 우리들의 생명을 고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귀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아낌없이 주신 사랑입니다. 우리들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을 주십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좁고 작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넓고 크고 무한하신 영원의 사랑입니다. 지옥의 삶에서 천국의 삶으로의 사랑을 주십니다. 믿기를 축원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늘 사랑하고 기억하시면서 견고한 믿음을 갖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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