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면/골로세서 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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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골로세서 3:15-17
송원영목사 설교
옛날에 어느 성문 곁에 지혜로운 노인이 앉아 있었습니다. 한 청년이 와서 묻습니다. 할아버지! 이곳 살기 좋습니까? 한번 정착해 볼까 해서 와 봤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묻습니다. 자네! 전에 살던 곳은 살기 괜찮았는가? 네. 괜찮았습니다. 그 말을 듣고 노인이 말합니다. 이곳도 살기 괜찮은 곳이네.
얼마 후에 다른 청년이 와서 묻습니다. 할아버지! 이곳 살기 좋습니까? 노인이 역시 묻습니다. 자네가 전에 살던 곳은 어땠는가? 살기가 괜찮았는가? 아주 지옥 같은 곳이었죠.
그 말을 듣고 노인이 말합니다. 이곳도 아주 지옥 같은 곳이네.
이 세상은 다 그저 그렇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갈립니다. 같은 환경에서 어떤 사람은 행복하지만 어떤 사람은 불행을 느낍니다. 그처럼 행복은 환경이 결정하지 않고 감사하는 태도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두 가지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는 미안하다는 말이고, 또 하나는 고맙다는 말입니다. 그 동안 내가 못해주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시고, 당신이 잘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은 가장 위대한 천국 언어입니다. 감사 언어를 가지고 있어야 우리는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환경이 어떠하든지 감사의 심령으로 보면 그 심령에는 천국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불평의 마음으로 보면 그 심령은 고통과 불행에 휩싸이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행복이 좌우됩니다.
경제학자 죤 카우스키의 저서 신생국가의 경제성장이라는 책에서 그는 인간들 마음 속에는 항상 불만족으로 가득 차 있다고 했는데, 이와 같은 심리를 상승 기대 혁명의 심리라고 표현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경제생활이 과거에 비하면 괄목한 만큼 성장했음에도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 불만을 토로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생활수준이 나아졌어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상대적 빈곤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비하여 경제수준이 향상되어 절대적 빈곤은 사라졌지만 남보다 못하다고 하는 상대적 빈곤 때문에 불만이 계속 남아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를 가리켜 더(more)의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돈(more money), 더 좋은 집 (more house) 더 좋은 차(more car), 더 큰 행복(more happy)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더, 더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삼가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있는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自足(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당부했습니다.
신학자 폴 틸리히(Paul Tillich)는 감사하는 생활은 그것 자체가 벌써 축복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본문 말씀은 바로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문 15절 하반 절에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 있고, 16절 하반 절에도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라는 말씀이 있고, 17절에도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세 번이나 감사하라는 말씀이 반복되어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합니다.
본문15절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케 하라했다 마음은 인격의 좌소요 삶의 뿌리이기도 하며 생명의 근원입니다. (잠4;23) 마음먹기 여하에 따라 그의 삶이 감사의 동산이 될 수도 있고 불평 불만의 시궁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데모크리토스는 말하기를 행복과 불행은 모두 마음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려면 먼저 마음이 평안해야 합니다. 마음이 평안하지 않은데 감사가 나옵니까? 성도들이 감사의 생활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평안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얻어지는 평안은 일시적이고 환경이 바뀌거나 조건이 바뀌면 즉시 평안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으려면 깊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습니다. 보십시오 아무리 큰 풍랑이 몰아쳐도 바다가 깊으면 깊은 바다 속은 고요하기 마련입니다. 성도의 마음은 깊어져야 합니다.
마음이 얕은 사람은 조그마한 일에도 기뻐하다가도 얼마 후면 조그만 일에 낙심하고 슬퍼합니다.
에스겔 37장에 네 종류의 바다가 나옵니다. 첫째는 발목에까지 차는 바다요 둘째는 무릎까지 차는 바다요 셋째는 허리까지 차는 바다입니다. 넷째는 너무나 깊어서 헤엄쳐야만 건널 수 있는 바다가 있다고 했습니다. 성령에 이끌려 가는 성도는 발목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점 더 깊은 은혜의 바다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마음의 바다가 깊어집니다. 내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곳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찬408장)
성령이 이끌어주는 대로 은혜의 깊은 바다에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우리의 마음도 깊어지고 평안을 얻게 됩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깊은 마음을 가지면 어떤 어려움을 겪어도 평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월간고신 11호에 박선일 집사의 감사에 대한 글이 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습관성 유산으로 계속 아이를 유산시키다가 4년 만에 겨우 아이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가 3살 되던 해에 엄마와 함께 교통사고를 겪어 하늘나라로 보내고 말았습니다. 박집사는 몸부림치며 절규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절망 중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다보니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남편이 경영하는 사업이 번창하기 시작하여 사업 터를 크게 확장하였습니다. 그러나 IMF 한파로 부도를 맞아 막대한 손해를 입고 빈 털털이가 되었습니다. 박집사는 낙심에 처한 남편을 위로하며 감사하며 살자고 했습니다. 믿음이 없는 남편은 벌컥 화를 내며 철없는 소리라고 했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남편은 마음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여 병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박선일 집사의 마음은 이미 성령님께 이끌려 깊은 마음 속의 평안을 누리고 살았기에 남편을 잃고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골로세서 3:15-17
송원영목사 설교
옛날에 어느 성문 곁에 지혜로운 노인이 앉아 있었습니다. 한 청년이 와서 묻습니다. 할아버지! 이곳 살기 좋습니까? 한번 정착해 볼까 해서 와 봤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묻습니다. 자네! 전에 살던 곳은 살기 괜찮았는가? 네. 괜찮았습니다. 그 말을 듣고 노인이 말합니다. 이곳도 살기 괜찮은 곳이네.
얼마 후에 다른 청년이 와서 묻습니다. 할아버지! 이곳 살기 좋습니까? 노인이 역시 묻습니다. 자네가 전에 살던 곳은 어땠는가? 살기가 괜찮았는가? 아주 지옥 같은 곳이었죠.
그 말을 듣고 노인이 말합니다. 이곳도 아주 지옥 같은 곳이네.
이 세상은 다 그저 그렇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갈립니다. 같은 환경에서 어떤 사람은 행복하지만 어떤 사람은 불행을 느낍니다. 그처럼 행복은 환경이 결정하지 않고 감사하는 태도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두 가지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는 미안하다는 말이고, 또 하나는 고맙다는 말입니다. 그 동안 내가 못해주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시고, 당신이 잘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은 가장 위대한 천국 언어입니다. 감사 언어를 가지고 있어야 우리는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환경이 어떠하든지 감사의 심령으로 보면 그 심령에는 천국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불평의 마음으로 보면 그 심령은 고통과 불행에 휩싸이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행복이 좌우됩니다.
경제학자 죤 카우스키의 저서 신생국가의 경제성장이라는 책에서 그는 인간들 마음 속에는 항상 불만족으로 가득 차 있다고 했는데, 이와 같은 심리를 상승 기대 혁명의 심리라고 표현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경제생활이 과거에 비하면 괄목한 만큼 성장했음에도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 불만을 토로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생활수준이 나아졌어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상대적 빈곤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비하여 경제수준이 향상되어 절대적 빈곤은 사라졌지만 남보다 못하다고 하는 상대적 빈곤 때문에 불만이 계속 남아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를 가리켜 더(more)의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돈(more money), 더 좋은 집 (more house) 더 좋은 차(more car), 더 큰 행복(more happy)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더, 더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삼가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있는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自足(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당부했습니다.
신학자 폴 틸리히(Paul Tillich)는 감사하는 생활은 그것 자체가 벌써 축복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본문 말씀은 바로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문 15절 하반 절에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 있고, 16절 하반 절에도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라는 말씀이 있고, 17절에도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세 번이나 감사하라는 말씀이 반복되어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합니다.
본문15절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케 하라했다 마음은 인격의 좌소요 삶의 뿌리이기도 하며 생명의 근원입니다. (잠4;23) 마음먹기 여하에 따라 그의 삶이 감사의 동산이 될 수도 있고 불평 불만의 시궁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데모크리토스는 말하기를 행복과 불행은 모두 마음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려면 먼저 마음이 평안해야 합니다. 마음이 평안하지 않은데 감사가 나옵니까? 성도들이 감사의 생활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평안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얻어지는 평안은 일시적이고 환경이 바뀌거나 조건이 바뀌면 즉시 평안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으려면 깊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습니다. 보십시오 아무리 큰 풍랑이 몰아쳐도 바다가 깊으면 깊은 바다 속은 고요하기 마련입니다. 성도의 마음은 깊어져야 합니다.
마음이 얕은 사람은 조그마한 일에도 기뻐하다가도 얼마 후면 조그만 일에 낙심하고 슬퍼합니다.
에스겔 37장에 네 종류의 바다가 나옵니다. 첫째는 발목에까지 차는 바다요 둘째는 무릎까지 차는 바다요 셋째는 허리까지 차는 바다입니다. 넷째는 너무나 깊어서 헤엄쳐야만 건널 수 있는 바다가 있다고 했습니다. 성령에 이끌려 가는 성도는 발목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점 더 깊은 은혜의 바다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마음의 바다가 깊어집니다. 내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곳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찬408장)
성령이 이끌어주는 대로 은혜의 깊은 바다에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우리의 마음도 깊어지고 평안을 얻게 됩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깊은 마음을 가지면 어떤 어려움을 겪어도 평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월간고신 11호에 박선일 집사의 감사에 대한 글이 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습관성 유산으로 계속 아이를 유산시키다가 4년 만에 겨우 아이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가 3살 되던 해에 엄마와 함께 교통사고를 겪어 하늘나라로 보내고 말았습니다. 박집사는 몸부림치며 절규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절망 중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다보니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남편이 경영하는 사업이 번창하기 시작하여 사업 터를 크게 확장하였습니다. 그러나 IMF 한파로 부도를 맞아 막대한 손해를 입고 빈 털털이가 되었습니다. 박집사는 낙심에 처한 남편을 위로하며 감사하며 살자고 했습니다. 믿음이 없는 남편은 벌컥 화를 내며 철없는 소리라고 했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남편은 마음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여 병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박선일 집사의 마음은 이미 성령님께 이끌려 깊은 마음 속의 평안을 누리고 살았기에 남편을 잃고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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