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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말씀

잘 살려면 이렇게 말하라 (사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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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78회 작성일 19-08-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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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0. 잘 살려면 이렇게 말하라 (사 52:7) 강민영 자매 음악 교습소 리틀 버드 개원예배

(사 52: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이 시간 “잘 살려면 이렇게 말하라.”는 제목입니다. 제목이 어찌 좀 살벌합니까? 그러나 사실입니다. 사람은 말을 잘해야 합니다. 자기 말로 살기도 하고, 자기 말로 죽기도 하고, 생사화복, 흥망성쇠가 자기 하는 말에 달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 말씀은 제 말이 아닙니다.

롬 10:10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잠 6:2에도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입술의 사용을 참으로 잘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말씀으로 달리 표현하면 입술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럼 어떤 말을 해야 합니까? 대화중에는 자신과 말하는 셀프 토크가 있습니다. 먼저 셀프토크부터 잘해야 합니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우리는 항상 자기 자신에게 말하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평균 1분당 150개에서 200개의 단어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 자신과 대화할 때에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인 1분에 1,300개의 단어를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해야 할 수많은 말이 있지만 꼭 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리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나를 주관하고 계신다. 나를 책임지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사 52:7에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산도 넘는다는 것입니다. 산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산이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큰 문제를 산이라 했습니다. 우리 앞길 막막합니까? 우리 문제 답답합니까? 산이 많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통치하고 계신다고 끝까지 말하면 해결 되는 것입니다. 통치자 하나님을 시인하면 그의 통치가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 멀린 R. 캐로더스가 지은 찬송생활의 권능이라는 책을 보면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 하시는 일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를 다스리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면서 찬양할 때 다 형통하게 되는 것을 수없이 간증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상황을 보지 않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시인하는 감사인 것입니다.

● 짐이라는 청년은 알콜 중독자 아버지가 술 마시는 것에 대해서 찬양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얼마나 이상한 일입니까? 정확히 표현하면 그래도 하나님이 통치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라는 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주일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할 때 아버지가 신앙에 대해서 묻더니 회개하여 예수 믿고 알콜 중독에서 고침 받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정녕 믿느냐? 믿음은 지금이나 과거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곳에 작고 이쁜 교습소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근 1년 이상을 사모를 도우면서 받은 물질과 아이들 레슨을 해서 얻은 물질을 모아 미래를 준비하고, 이렇게 몇 날을 고생해서 이쁘게 만들어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이 현상과 과거로 무엇을 할 수 있을 까요?

과거에도 지금도 원생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지금 이 보이지 않는 것이 믿음입니까? 소망입니까? 사랑입니까?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충성되이 했다는 것은 주께서 내 주인 되셔서 크게 번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을 전하며, 찬양과 아름다운 노래와 악기로 주님 주신 것을 누리며 복 받을 것을 믿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만 좇아 살면서 정작 하나님께서 책망과 시험을 허락하실 때 불평하며 불안해하는 하나님의 통치가 없이 사는 자기만의 정과 욕심과 기분에 의한 믿음은? 광야에서 쓰러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소망을 잃은 자들이나, 12명의 정탐꾼들 중에 2명인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소망을 가지 자들입니다. 오늘 개원예배를 드리지만 벌써부터 민영자매는 주께서 통치하시는 거룩한 가나안에 여호수아와 같은 거룩한 백성이 됨을 믿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부터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삶이 세상에 차이를 가져다준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하나가 없으면 둘도 없습니다. 한 마디 따뜻한 말, 한 번의 정다운 웃음, 한 번의 소중한 만남, 한 번의 열린 가슴이 인생의 별이 되고 꽃이 됩니다. 우리네 사랑도, 행복도 그리고 역사도, 전설도, 신화도 하나부터 시작됩니다. 첫날이 중요하기에 다음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순서도 중요합니다. 기다림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하나, 하나 온전히 쌓는 사람들이 갖는 용기이며, 기쁨이며, 인내입니다. 나를 높임이 아닌, 소망을 믿음으로 주신 하나님을 높이며 작은 새와 같이 맑은 찬양의 소리로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누리길 바랍니다.

항상 처음처럼.... 하나님을 만난 첫 사랑의 마음으로..항상 첫 설레이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사랑하는 자매님! 그리고 우리 모든 성도님들! 모두 잘 살려면 이렇게 말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고, 그 길을 알려 주시는 인도자이신 성령님을 어머니로 의지하며,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나를 통치하소서.” 라는 고백입니다.

이 고백은 우리를 생명책에 기록하는 능력이 될 것이고, 다음은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신다고 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우리를 온전히 형통하는 천국이 삶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축복하며 예배하는 모든 분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정도가 아니라 나를 통치하시고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믿음으로 함께 받아 각자의 삶에 가장 우선이 무엇인지를 찾고 누리고 행하여 복을 나누는 성도들 다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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