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기념주일]자유의 유월절 (출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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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8주년 삼일절로 전국 교회가 예배드리는 주일입니다. 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해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며 독립선언서를 발표합니다. 우리민족의 자주독립 선언에 총 궐기하여 평화적 시위를 전개한 날입니다. 이러한 운동이 일어나게 된 역사적 배경은 있습니다.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 것처럼 민족의 가슴에 자유의 생기를 달라고 생사를 걸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날입니다.(만세삼창3번)
역사적 배경(삼일독립선언서)
1918년 초반부터 미국의 월슨 대통령의 민족 자결주의가 세계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 세계제 1차 대전이 종료되고 1919년 1월 18일에 파리에서 강화회의가 열리자 당시 식민지 또 반식민지 상태에 있던 여러 나라들이 독립 할 수 있다는 커다란 소망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고 상해 에 있던 독립 운동가들에의해 2월1일 파리 강화회의에 급격히 파견되었고 2월8일에는 일본 유학생들이 독립을 선언 했습니다. 1월21일에 고종이 죽자 일제의 독살설이 유포 되면서 그동안 폭압적인 무단 정치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극도에 달하며 이런 상황에서 국내의 천도교인15명 기독교인 16명 불교인 2명의 지도자들에 의해 독립운동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독립선언서의 핵심
첫째, 평화적이고 온건하여 감정에 흐르지 말것
둘째, 동양의 평화를 위하여 조선의 독립이 절대 필요함을 강조할 것,
셋째, 민족자결에 의한 자주독립이 전통정신에 입각한 정의와 인도의 운동임을 강조할 것을 기본내용으로 삼게 했다. 고로
삼일 독립선언서의 전체 정신은
첫째, 한민족의 독립 정신 및 그 유래를 철두철미 민족고유의 양심과 기능에서 발동하도록 하고,
둘째, 한국인의 독립운동은 결코 배타심 특히 배일 정신 에서 온 것이 아니라 민족의 생존 발전상 당연한 지위를 요구하는 것임을 명백히 하고,
셋째, 한국인의 독립운동은 한국인 독자의 이기적인 동기에서가 아니고 동양전체의 평화와 역사적 추세에 비추어 불가분한 것으로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주장할 것이며,
넷째, 한국인의 독립운동은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고, 그 목적을 완수하기까지 어디까지나 지속할 성질이라는 것을 명백히 할 것 등이었다.
설교를 준비하면서 당시에 삼일절을 생각하면 감격과 놀람을 금할 수가 없는 것은, 교통과 통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못한 시대에 전국적으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민족 저항의 대운동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특히 당시는 당파싸움이나 하면서 모략에 능하고 양반입네 이론에만 능하고 행동 면이나 단결 면에는 빵점에 가까운 한국 백성들이 ,목숨을 걸고 이런 거대한 운동을 벌렸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 하신 운동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하여 이 운동은 식민치하에서 벗어나고자한 자유의 유월절' [逾越節] 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유월절[逾越節]이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에게 10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재앙으로 장자를 죽이는 밤 이스라엘 백성은 고센 땅에서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 죽음의 재앙이 넘어갔다 해서 유월절[逾越節] 이라 합니다.
그러면 3.1운동이 한국의 유월절이 되는 근거는 무엇인가?
순교자들이 거룩한 피를 이 땅에 뿌렸기 때문입니다. 해방이 홀연히 온 것도, 교회마다 부흥이 일어나는 것도, 기독교 국가로 서서히 진행되어 가는 것도 비폭력 무저항의 거룩한 순교의 피를 뿌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수 천년 동안 유교의 인본주의와 우상숭배와 당파의 모략과 음란으로 가득 차서 더러울 대로 더러워진 땅, 더러운 문설주, 더러운 문 인방에 그 거룩한 예수 믿는 자들의 피를 발랐기 때문입니다
.
3.1운동 당시에 전국 각지에서 모였던 집회수가 1,542회요, 부상당한 수가 15,961명이요, 검거 당한 이가 46,948명이요, 살해된 수가 70,509명입니다. 그런데 살해된 분들이 대부분 기독교인들입니다. 전국에서 기장 큰 참화를 입은 곳이 교회당 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순교의 피 입니다.
강서 사천교회 학살사건, 정주교회 학살사건, 강계교회 학살사건, 위원교회 학살사건 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교회가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교회가 수원에 있는 제암리교회 사건입니다.
1919년 4월 15일 오후 2시 일본 경찰과 헌병은 제암리에 있는 모든 교인과 동리 사람 30명에게 알릴 것이 있다면서 교회당으로 모이게 하고 모두가 들어가자 밖에서 못질을 하고 불을 지르고 집중적으로 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끔직한 일입니까? 22명은 불에 타 죽고, 뛰어나온 6명은 뜰에서 칼에 잔인하게 찔려 죽고 말았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너무나 비통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 때는 거룩한 피를 이 더러운 땅에 적신 것이 됩니다. 3?1운동은 기독교인이 중심한 운동이었습니다.
3,1운동의 주도한 사람들이 거의 기독교인들 이였고 국내에서 3.1운동을 시작한곳이 서울, 평양, 정주가 모두 기독교 중심지였던 것입니다.
서울에서는 함태영, 박희도, 이갑성 등, 기독교 지도자가 천도교 지도자와 손을 잡고 시작했으며,
평양에서는 김선두, 변인서, 도인권, 이덕환 등 기독교 목사를 중심으로,
정주에서는 이승훈, 김병조, 이명룡 등의 목사 장로들이 3?1운동을 주도한 것입니다.
즉 서울, 평양, 진남포, 완산, 개성, 안주, 정주, 선천, 의주 등, 첫번째 만세를 부른 장소는 대부분 교회당이었던 것입니다.
3.1운동은 한마디로 하나님이 움직인 운동이요, 그 운동의 주요한 뜻은 수 천년 동안 지은 민족의 얼룩진 죄를 회개하기 위한 운동이요, 그 죄과(罪過)를 씻기 위한 거룩한 순교의 피였던 것입니다. 5천년 동안 우상숭배와 죄로 얼룩진 한국은 기독교가 순교의 십자가를 짐으로 중생(重生)한 것입니다. 마지막 때 한국을 제2의 이스라엘로 삼으시고 세계선교의 큰 맥을 감당케 하시려는 대 경륜이 시작된 것입니다.
컴 백 투터 예루살렘 이란 말처럼 선교의 복음이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말세에 한국은 제사장나라의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의 선배인 기독인들의 일제의 압제와 공산당의 남침의 야욕에 피 뿌려 우리가 이렇게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도 예수님의 거룩한 피와 많은 성도들의 피를 흘린 후에야 크게 쓰여졌고,
로마 도 원형경기장과 여타 지역에서 십자가형과 화형, 맹수의 찢김에 의해 엄청난 성도의 거룩한 피를 흘리게 하심으로 콘스탄틴 대제 때 로마가 기독교화 되고 선교국가로 세우셨던 것입니다.
독일 도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키기 전에 존 위클리프나 존 허스 등, 많은 순교자의 피가 그 땅에 적셔진 후에야 교회가 맹렬히 일어났고 세계선교의 큰 역을 감당했으며, 영국에서도 큰 부흥이 일어나기 전에 하밀톤이나 죠지 위샤트 등, 엄청난 순교자의 피가 흘려진 후에야 위대한 선교의 장(場)을 열게 되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도 예외가 아닙니다. 청교도의 수순한 신앙을 찾아 갔던 이들이 순교의 피를 흘리고 그 역사 후에야 거의 260년 동안 세계 선교의 주역이 되었던 것입니다. 한국도 순교의 피로 이 땅에 적신 뒤에 큰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 1900년에 2만에 불과하던 기독교인이 1907년 12만, 1910년 20만으로 증가되더니 100년이 흐른 현재에는 1,200만 성도, 7만의 교회로 고도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즉, 해방 이후 68여 년 동안 약 60배의 급성장을 이룩하므로 1979년 한국에서 나간 선교사의 수는 약 93명이었지만 2013년 현재 해외 각국에 파송된 선교사는 2만5천 명을 넘어 섰을 것입니다.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위 선교국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만큼 받은 달란트, 맡은 책임도 크게 된 것입니다. 자, 우리는 이 귀한 날을 어떠한 자세로 맞아야 됩니까?
첫째 :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 하는 우리들이 되어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한없이 받았습니다. 고센땅 죽음의 멸망에서 유월절의 피로 구원하여 주시고 노예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출애굽 때는 바로의 추격대 앞에는 홍해 샌드위치에서 기적의 활로를 열어 주시고 메마르고 척박한 광야에서도 때를 따라 만나와 메추라기주시며 모래알은 반짝 햇빛은 쨍쨍 물이 없을 때에는 반석의생수로 부족함이 없이 허락해 주셨으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시원한 가운데 인도해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따스하게 인도해 주셨으며 종국에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난 안 땅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 아닙니까?.
그리고 광야 생활에서 신8:4절의 말씀대로 "의복이 헤어지지 않게 하시고 발이 부르트지 않는 기적(奇蹟)"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년 유월절 행사를 지키라고 했는데 그 행사시에 지켜야 할 것은 준비한 어린양을 수컷을 잡아 그 고기를 잡아 쓴 나물과 누룩 없는 떡과 함께 먹되 이 무교병을 7일간 먹으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우리 배고프던 그 시절 누룩 없이 부풀지 않는 보리 개떡 먹는 것은 환난 날에 급하게 도망가던 때를 기억 한 것과 같습니다. 하여 고난의 떡 (신16:3)표현 했는데 여기에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고난의 떡과 고난의 쓴 나물을 먹으면서 환난 날에 죽음가운데서 건져주신 하나님 오늘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것을 감사 합니다. 라는 오묘한 섭리가 들어 있습니다. 허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은혜를 잊고 감사하지 않고 불평하기에만 능숙했습니다. 그 결과 가나안 복지를 앞에 두고도 들어가지 못한 채 광야에서 유리방황하는 민족이 되게 하셨습니다. 은혜를 잊고 배은망덕한 감사하지 않는 백성에게는 죄와 저주 질병 가난 죽음을 마귀사탄이 다시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 갈 죽음에서 건져준 은혜에 무한 감사를 해야 합니다.
요즘 불평불만이 너무들 많아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요즘 교회들이 부흥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허나 급성장한 교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1) 예배가 불평불만이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많은 교회들이 전통적인 틀을 깨고 열린 예배를 드린 다는 것입니다.
(2) 외곽지대에 위치함으로 수천대의 주차장과 엄청난 부속시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요,
(3) 온갖 다양한 성경 공부 등 프로그람 제자 화 셀 구릅이 있다는 것입니다.
(4) 특히 무엇인가 봉사하려는 자로 가득 찼다는 점입니다.
이런 일을 하는 교회에 불평불만이 없이 충성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우리의 드리는 예배가 불평불만 대신에 뜨거운 사랑과 열정이 넘쳐 나야 합니다. 이 춘 겨울에 누가 찬밥 냉수 써늘한 하고 찬 것을 좋아 합니까 아무도 그런 사람 없습니다. 특히 우리 들은 화끈한 것을 좋아 하는 사람들입니다. 고추에도 고추장 찍어 먹는 민족입니다. 뜨거운 사랑 심장이 뛰는 예배 활기가 넘치는 예배 이것만이 우리 민족과 가정과 교회가 살길입니다. 성령의 불세례 받고 뜨겁게 신앙 생활하는 것만이 우리의 삶의 현실이 되야 합니다.
또한 비젼과 꿈과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현 상태만 유지하고 있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자리매김만 하면 식물인간이나 다름없습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서 믿음과 모험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여호수와 갈렙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굳게 믿고 아브라함처럼 자기몸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안고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 부정적인 자세부터 고쳐야 합니다. 안 된다. 못 하것다 해봐야 별 볼 일 없다 그래서 뒷방이나 차지하는 노인이 돼서는 비젼과 꿈이 사라져 언제나 뒷전에서 놀 수 밖에 없고 어려운 세상의 일선에 서지 못하고 늘 그늘진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부터 시작하되 큰 목표를 세우고 점진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여 우리가 사는 지방에 일선에 선 역군들이 되어야 하고 섬기는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이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에굽의 고센 땅에서 장자의 죽음을 피하여 나오게 한 것은 남의 나라 애굽 자유가 없는 식민지 종살이에서 나와 젖과 굴이 흐르는 나라 자기들의 땅 집에서 맘껏 누릴 수 있고 예배도 맘껏 드릴 수 있고 돈도 맘껏 벌 수 있는 축복의 땅에 들이기 위함임을 알아 오늘도 우리도 사탄의 식민지 죄 저주 질병 가난 죽음에서 벗어나 예수이름으로 생명을 얻데 넘치게 얻고 축복을 받데 넘치게 받고 영혼이 잘되며 범사에 잘되어 돈도 많이 벌고 강건하여 전도 도 많이 하고 봉사구제도 많이 사랑이 충만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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