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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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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0회 작성일 19-05-1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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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에 잠들 무렵 (하관-1)

(고전 10:1-4) 494, 493, 606

하나님은 인간의 시조 아담을 만드실 때 흙으로 빚어 만드셨다. 그러므로 인간은 일생동안을 흙과 더불어 살아가다가 결국에는 다시 흙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흙속에 잠들지만, 영광의 구름 속에서 깨어난다는 것이다.



1, 슬픔의 시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고 말씀하신 대로 모든 인간은 때가 되면 흙으로 되돌아 갈 수밖에 없는 운명적인 존재인 것이다. 때문에 믿음의 눈으로 이를 지켜보는 자들은 슬퍼만 할 것이 아니라 보다 새로운 세계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겠다.



2, 부활을 기약함.

주를 믿는 신자의 죽음이 복된 이유는 부활의 새 아침을 기약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자의 '죽는다'는 표현은 '잠잔다'라는 표현으로 바꾸어야 온당하다. 불신자들은 육체의 죽음으로 영원한 죽음을 당하고야 말지만, 신자는 육신의 죽음으로 그의 삶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오히려 새로운 삶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3, 영원한 생명세계로의 전이

신자의 죽음은 삶의 종지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에로 들어가는 첫 단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의 생명을 청산할 때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라고 찬송 부를 수 있다. 왜냐하면 천국은 이 땅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죽음이 슬픈 일이지만 다시 부활하여 영원한 천국에 가는 것을 감사하자.





축복된 죽음 (하관-3)

(계 14:13) 242. 301. 480

고인은 세상의 온갖 모진 풍파와 환난을 당하면서도 맡은 바 소임을 감당하기 위해 충성된 삶을 살아왔다.



1, 모든 수고를 그쳤다

인간은 이 땅에 올 때 수고하는 존재로 지음을 받았다. 그런데 죄를 짓고 난 이후 인간의 수고에는 고통이 뒤따랐고 땀을 흘려야 했다. 그러나 성도가 죽은 후에 가는 천국은 언제나 기쁨과 찬송이 있는 곳이다. 성도는 그곳에서 모든 수고를 다 바치고 주님의 위로를 받을 때지나간 고통을 꿈에 본 듯 다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2, 안식을 한다.

이 땅에 안식이란 있을 수 없다. 돈이 많아 세상을 즐기며 산다 해도, 마음의 초조와 불안과 고통은 그칠 날이 없다. 하지만 성도가 그곳에서 얻게 될 안식은 가장 완전한 안식이며, 영원한 안식이다. 때문에 성도의 현실의 삶은 영원한 안식의 처소를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의 삶에 지나지 않는다.



3, 축복된 삶을 산다.

성도의 죽음이 귀한 것은 이 죽음의 현장에 많은 화환이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 아니요, 조객이 많이 모여 들었기 때문도 아니다. 그것은 성도가 믿음을 갖고 삶을 살았기 때문이며, 주 안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죽음이야말로 저주가 아닌 복된 죽음이며, 이후에 천국에서 새로운 축복된 삶을 살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성도의 죽음은 모든 수고를 다 마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감으로 축복인 것이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하관-4)

(약 4:13-17) 242. 301. 480

인간은 변화무쌍한 세상 삶을 살면서 여러 가지 시련과 고통으로 인해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 또 어떤 때는 인생이 무엇인가라고 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1, 안개와 같은 인생.

안개는 잠깐 있다가 아침 해가 돋을 때 사라지는 순간적인 것이다. 우리 인생이 바로 이와 같다. 천년만년 살고 지는 것 같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늙고 죽어야만 하는 존재가 우리 인간인 것이다. 안개와 같은 우리 인생일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할 때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된다.



2, 인생의 목적

인생이 안개와 같다 할지라도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을 때 그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목적의식을 정립할 수 있는가?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 인간이 이 같은 거룩한 목적에 따라 자신의 의무를 수행할 때 결코 실패하는 법이 없는 것이다.



3, 인생의 의무

안개와 같은 인생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해진 영혼은 이 땅에서 거룩한 의무를 부여받았다 그러므로 이웃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섬기며 봉사하는 일을 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고 OOO 성도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과하여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성도가 되자.

안개와 같은 인생이지만 예수를 영접한 자는 영원한 삶을 약속받았으며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는 것이다





영생에 대한 열정 (하관-4)

(고후 5:4-7) 242. 480, 492

모든 인생들은 태어나서 각각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길을 미리 알 수가 없으며, 두려움이 깔린 산골짜기의 길을 추측할 수가 없다.



1, 하나의 길.

이 세상에서 인생이 걸어가는 길은 각자가 상이하지만 마침내는 모두가 하나의 길로 귀착된다. 빈부귀천, 동서고금, 장유노소, 모두가 이 한 길로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 길은 바로 오늘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바와 같이 죽음이라는 길이다. 이 길은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도 없다.



2, 영생의 길 .

인생이 거부할 수 없는 죽음이라 해도, 죽음 이후의 영생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사모할 때, 죽음이 그의 원수일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영생의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께서 선물로 주시는 것이다. 이 길은 간절히 믿음으로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3,사모하는 자의 열정

미지의 인생길을 걸어가지만, 나그네의 삶을 사는 자들이지만, 영생을 사모하고 그것을 위한 삶을 사는 자들은 그 생애가 아름답고 귀하다. 그는 이 땅에서 부귀영화에 초점을 두지 않고 영생에 초점을 두고 살기 때문에, 다소 손해가 있을지라도 이를 즐겁게 감내하여 찬양 부르며 전진해 나간다.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예수를 믿으므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승리 (하관-5)

(고전 15:57-58) 242. 480, 492

사망의 세력이 아무리 무섭다 해도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궁극적으로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망을 이기는 부활의 능력을 믿기 때문이다.



1, 죽음에서의 승리 .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죽음에 대해 승리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죽음의 위협 앞에 수없이 처해 있었지만 그 때마다 부활의 신앙으로 인해 담대히 일어설 수가 있었다.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도 이와 동일한 확신을 가지고 죽음의 현장에서도 부활의 영광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야 한다.



2,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승리

현 세상에서는 부귀영화의 척도에 따라 인간을 판단한다. 그러나 그러한 조건이 장차 우리가 얻을 부활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누릴 자들은 그러한 승리로 말미암아 감사한다고 고백하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이다. 승리하신 아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곧 나의 생명이므로 영원한 승리를 얻은 것이다.



3, 승리를 얻은 자들의 자세 .

우리는 멸망당할 자들과 같지 아니하기 때문에 세상의 변화무쌍한 풍조에 쉽사리 흔들리거나 놀라지 않는다. 우리는 소심하고 두려워 안절부절 못하는 자들과는 다른 차원에서 새로운 부활세계를 바라봄으로 힘과 용기를 공급받아야 하겠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를 확신하는 자들은 영생을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그리스도인의 잠 (하관-6)

(시 127:2) 242. 480, 492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믿는 성도들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도의 모든 생애 가운데 구체적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



1,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들.

하나님은 죄악의 쇠사슬에 묶여있던 자들을 당신의 피 값으로 구속하시고 자녀로 삼으셨다. 자녀이면 그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총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들은 장차 하늘의 신령한 유업에 참여자가 된다. 그들은 이것을 믿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살면서도 이 세상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과 위에 있는 것들을 위하여 살고 있다.



2,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선물.

여호와께서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신령한 은사들은 물론 육적인 필요도 채워주신다. 그는 그들에게 잠, 안식, 만족을 주신다. 그가 공급하시는 만족은 모든 선한 것에 충만히 역사하고, 또 창세전에 택하시고 구속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



3, 사랑하는 자들에게 잠을 주심 .

현세의 생애를 잘 사는 방법은 내세의 생애를 잘 준비하는데 있다고 봄이 옳다. 그러므로 인생은 초기부터 진정한 기반을 잘 선택하여 합당한 재료로써 맹렬한 불에도 견딜만한 집을 지어야만 할 것이다. 성도의 진정한 준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음을 믿어야 할 것이다.

인생은 잠깐이므로 자랑할 것 없는 약한 존재로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천국시민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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