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런 가정이 됩시다. (시 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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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이런 가정이 됩시다. (시 128:1-6)
먼저 확인해 봅시다.
①좋은 가정은 출근하는 남편의 발걸음을 힘있게 하고, 퇴근하는 남편의 발걸음을 빠르게 하지만, 나쁜 가정은 출근하는 남편의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퇴근하는 남편의 발걸음을 더디게 합니다.
②좋은 가정은 집안에 있는 아내의 입에서 노래 소리가 나오게 하고, 나쁜 가정의 집 안에 있는 아내의 입에서는 한 숨 소리만 흘러나옵니다.
③좋은 가정의 자녀는 밖에 나가 자랑할 것이 많지만, 나쁜 가정의 자녀의 입에서는 거짓말만 늘어납니다.
④좋은 가정은 방문자의 얼굴에 기쁨을 주고, 방문하고 돌아가는 손님의 머리를 끄덕이게 하며 다시 방문하고 싶게 하지만, 나쁜 가정은 다시는 그 집 문을 들어가고 싶지 않게 합니다.
우리 가정은 어떤 가정이라고 생각하나요?
하나님은 과연 우리 가정을 마음껏 복주시고 싶을까요?
우리가 기도한 모든 것을 기꺼히 이루어주실 것 같습니까?
성경에는 하나님이 기꺼히 복주셨던 그런 가정이 있습니다.
노아의 가정, 아브라함, 이삭, 요셉의 가정, 갈렙의 가정, 룻과 모르드개의 가정, 엘가나와 이새의 가정, 그리고 신약의 고넬료, 빌레몬, 구레네사람 시몬의 가정 등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그 분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면서 그분의 공의 앞에 두려워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사상가인 내촌감삼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은 다음과 같이 산다고 하였습니다.
①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한다.
②하나님 앞에 차별없는 생활을 한다. 즉 육적으로는 부부(夫婦), 사제(師弟), 군신(君臣) 등의 차별이 있으나 영적으로는 꼭 같다는 관념으로 산다.
③거짓 없이 살고 잘못했을 때에 곧 고백한다.
④폭언이나 음담패설을 않는다.
⑤시간의 귀중성을 알고 낭비치 않는다.
⑥만사에 청결 제일로 산다.
⑦외박하지 않는다.
⑧매일 가정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읽는다.
미국의 위인 중에 죠나단 에드워드 목사(1703-1758)가 있습니다. 그는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였을 당시 종교와 도덕면에서 크게 타락한 사회를 신앙부흥을 통하여 바로잡은 사람입니다.
그가 죽은 후 150년이 지났을 때에 그의 후손은 무려 1394명으로 번창했는데 그 내역을 살펴보면 놀랍습니다.
교장 13명, 교수 65명, 의사 60명, 목사 100명, 군인 장교 75명, 문인 학자 60명, 관리사 80명, 언론인 18명이며, 부통령, 상원의원, 지사, 시장, 대사, 사장 등이 다수였습니다.
물론 그들이 에드워드 목사 한 사람의 영향만 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모두 사회에 큰 공헌을 한 기독교 신자들이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우리 모두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잃지 마시고 이같이 복을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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