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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절]맥추 감사절의 의미 (신 1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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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766회 작성일 19-06-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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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명절을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을 기념하는 감사의 절기로 유월절을 지키게 했고 첫 곡식 수확을 기념하는 감사의 절기로 맥추절을 지키게 했고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창고에 저장케 됨을 기념하여 수장절을 지키게 했습니다.(출23:14-17) 한국 교회는 부활절과 맥추절, 그리고 추수감사절로써 성경에 명한 절기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맥추감사절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맥추절은 유월절 다음 다음날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린 날부터 7주를 계수한 다음 날입니다. 그래서 칠칠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계수하면서 하나님께서 복 주신 사실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마침내 온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모여서 힘과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예물을 바치고 어려운 이웃들까지도 함께 모여 교제하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 의미를 기억하고 주신 복을 헤아려 힘대로 예물을 준비하고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맥추절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 도착하여 율법을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유월절 다음날(1월15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3월 1일에 시내산에 도착했고(출19:1) 3,4일 준비한 후에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받았습니다. 율법은 십계명으로 요약되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겨야 할 것인지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서 이웃을 어떻게 사랑하며 섬겨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성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다짐하는 맥추감사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약시대에 와서 오순절이라는 명칭으로 맥추절을 기념하기도 합니다. 행2장에 있는 대로 부활 후 40일 만에 승천하신 예수님은 10일 후인 오순절 날에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성령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죄와 비참을 깨닫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의지를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시고 의의 열매를 맺게하사 구원에 참여시키는 일을 하십니다. 이것처럼 귀하고 복된 일은 없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맥추절과 성령강림절을 별도로 지키기도 합니다만 우리는 맥추감사절을 지키면서 동시에 성령 보내주심을 기념하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이처럼 맥추절은 육신의 양식인 첫 곡식 수확을 하도록 복 주신 하나님의 은헤와 영의 약식인 말씀(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믿어 구원을 얻도록 역사하시는 성령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는 절기임을 명심하고 온 교회가 기쁨과 즐거움과 풍성한 예물로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큰 은혜를 받고도 감사치 못하고 오히려 불평하고 원망하는 분들이 있으면 안됩니다.


민 14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하며 죽게된 원인에 대하여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40일간 정탐하고 돌아온 12명중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가나안 땅을 악평했고 그 땅을 정복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했습니다. 백성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은 들으려하지도 않고 밤새도록 통곡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고 돌로 치려했습니다.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의 자녀들은 … 사십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고 했습니다.(민14:26-33)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실 뿐 아니라 우리의 말소리를 다 듣고 계시며 그들이 말한 대로 행하십니다. 신앙의 말, 긍정적인 말, 감사의 말을 하기 바랍니다.

오늘 특히 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의 말을 생활화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서 하나님으로부터 말한 대로 응답 받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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