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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예배 -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고후 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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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5회 작성일 19-05-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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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예배 예식. 주례자: 강수인 목사.

개회 ---------------------------------- 주례자

"고 박영주 성도님을 어제 오전 11시에 수의를 입혀 드리고 입관하였습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는 분명한 사실을 깨달으면서 이제 유족들과 조문객들과 성도님들이 함께하며 발인예배를 거행하겠습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우리의 신앙을 사도신경으로 고백하겠습니다."

찬송 <491, 492>---------------------------------- 다같이

기도 ---------- 이주호 안수집사 -------------- 맡은 이

성경봉독 <고후 5:1-10> ---------------------------------- 맡은 이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 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설교 말씀 ----------------- "영원한 집" ----------------- 강수인 목사

기도 ---------------------------------- 설교자

하나님 아버지 이제 발인예식이 끝나면 이 장례식장을 떠나 화장장으로 옮겨 가게 됩니다. 그 과정과 순서 가운데도 성령께서 함께 인도해 주셔서 순탄한 은혜로운 길 되길 소원합니다. 참으로 유족들과 함께 복된 길과 승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천국 문을 여시고 여행의 여정을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유족들에게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주시옵소서.

찬송 <480장> ---------------------------------- 다같이

주기도문 ---------------------------------- 다같이

영원한 집. (고후 5:1-10) 491, 492, 480

할렐루야! 오늘 고 박영주 성도님의 발인예배를 유족들과 함께 하나님께 올려 드리게 됨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아침에 우리들의 진정한 고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끔 보면 돈 때문에 근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건강 때문에, 자식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근본적인 고민은 아닙니다. 참 고민의 주제는 우리의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탄생과 사망이지요. 천국과 지옥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죄와 죽음입니다. 이것이 초점입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문제가 있지만, 죄와 죽음이라고 하는 문제 속에 모두 내포되어 있는 것에 불과 합니다.

영국의 수상 '처칠'은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다음, 그 나라의 도덕이 너무도 문란한 것을 보고 정치가로서 자신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이 대영제국이 이렇게 도덕적으로 문란해진 것은 이 나라에서 더 이상 천국과 지옥이 선포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믿음이 기본적으로 없어서 사람들은 휘청거리며, 방탕한 생활을 하고 죄에 깊이로 더 깊이 빠져 갑니다만, 그런데도 이상하게 천국과 지옥에 대한 얘기만 하면 지성인들일수록 염증을 느끼고, 무식한 소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과 미움 즉, 천국과 지옥이라는 두 마디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과거가 소망이 있나요? 아니면, 지금이 소망이 있나요? 아닙니다. 모두가 미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우리 고 박영주 성도님과 함께 사랑하는 모든 유족들과 조문객들은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땅위에 있지 아니하고, 영원한 천국에 있습니다. 태중에 아이가 아무리 엄마의 뱃속이 좋다고 해도 이 세상에 탄생되지 않으면 결국 죽은 목숨인 것처럼 그 뱃속 세상에서 이 땅의 세상으로 그리고 그 다음은 더 놀라운 세상인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 가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 14:1-3절에서 이점에 대해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1절에 보면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땅에 있는 장막 집은 신자들의 육신의 몸을 의미합니다. 땅에 있는 장막 집은 육체의 나약성과 임시 성 및 무가치성을 나타냅니다. 본문에서는 장막과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비교해 놓았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면서도 가장 알기 힘든 것이 있다면 죽음 이후 곧 내세의 문제입니다. 누구나 한번은 죽어 현세를 떠나 내세로 가야하기에 정말 내세를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죽음 너머 저 내세에서 이 현세로 온 사람이 없기에 내세를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성경에 나오는 선배들이 본 그 나라와 그 뜻을 알고 전하는 자의 소릴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이 시원한 해결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날 공자의 제자인 자로가 스승인 공자에게 물었답니다. '죽은 후의 세상은 어떤 것입니까?' 공자가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내일의 일도 잘 모르는데 죽은 후의 일을 어찌 알겠는가?' 정직한 답변입니다. 사람이 지금 살고 있는 현세의 내일 일도 잘 모르는데, 어찌 죽음 너머 저 내세를 알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가지론의 입장을 취합니다. 그래도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매달려 왔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내세를 설명하는 답을 내 놓았습니다. 그러나 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마는 것입니다. 모든 것들에는 지은 사람이 있어야 지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누가 만들었나요? 그리고 누가 죽게 하며,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는가요? 혹시 들어 보셨나요? 죽은 자를 살리는 사건을 말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참 아들이십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눅 7:11~17

(눅 7: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본문에 보면 한 마디로 내세는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세와 내세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두 가지 비유로 현세와 내세의 존재 양식을 구별하여 설명합니다.

● 우선 집으로 비유해서 설명합니다. 1절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그러니까 현세는 사람이 지은 집에서 사는 것 같고, 내세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에 사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지은 집은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세월이 가면 낡고 여기저기 문제가 생깁니다. 여기저기 금도 가고 비도 새고 화재나 지진에 불타거나 무너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불안하고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현세의 삶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은 완전합니다. 영원토록 변함이 없습니다.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참된 평안을 누리며 살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장차 맞이하게 될 내세의 삶, 저 천국의 삶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 다음으로 옷으로 비유해서 설명합니다. 2절 이하를 보면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그러니까 현세와 내세의 차이는 입고 있는 옷에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현세에 입던 옷을 벗어버리고 내세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옷을 덧입게 된다는 것 바울은 고전 15장에서 이 문제를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42-44에서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 우리가 현세에는 육의 몸을 입고 살지만 내세에는 신령한 몸을 입고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분명하게 내세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으로 이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 혼, 육을 온전히 흠도 점도 없이 잘 보존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소망을 두시고 오직 거룩한 성도로 부르심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박영주 성도님과 우리도 함께 먼 훗날 천국에서 함께 더 좋은 나라와 처소를 누리면서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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