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선지예술학교

절기말씀

[삼일절]삼일운동이 주는 교훈 (요 12:22-27)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792회 작성일 19-02-23 10:19

본문

삼일운동이 주는 교훈
요 12:22-27
 
오늘은 기미년 3.1운동 제○○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주일 입니다. 3. 1운동을 회상하면서 오늘에 우리에게 주는 신앙적 교훈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3. 1운동은 정치의 자유, 선교의 자유, 사상의 자유, 불안과 위협에서의 자유, 
 
폭력으로부터의 자유를 쟁취하여 영광스런 역사를 남기기 위한 운동이었습니다. 이 운동이 있은 지 ○○주년 지금도 불안과 위협에서의 자유, 폭력으로부터 자유를 누리도록 해야 하며 교회는 민족의 양심으로서의 사명을 자각하여 이 흑암의 세계에서 등불처럼 누룩처럼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1.3.1운동이 주는 교훈은 우리의 신앙이 주체적인 신앙생활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1운동은 철저하게 민족적인 자주의식과 독립의식을 세계만방에 드러낸 운동입니다. 일본인들은 한국인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려고 하였습니다.
 
 무력정치로 혹심한 탄압을 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선배들은 오직 자주 독립을 위하여 비폭력 시위를 하였습니다. 이는 국가의 주권을 빼앗긴 비극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열망하였습니다. 독립하기를 원하였습니다.
 
 이것이 3.1운동의 간단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이 3. 1운동을 신앙생활과 연결시켜 보면 “자기 찾기 운동”으로서의 신앙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기 자신이란 곧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사회 속에는 자기를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자신은 과연 어떠한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자아실현이 된다면 그의 신앙생활은 바른 궤도에 서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 발견하고 스스로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신앙이 성숙해 집니다. 3.1운동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주는 첫 번째 교훈은 신앙의 주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3.1운동이 주는 교훈은 우리의 신상이 철저하게 희생적인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1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독립만세 소리가 우리 강토를 메우게 되었습니다. 기미년 3월과 4월중에 1,214회의 만세 시위가 있었고 110만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그리고 3월에서 5월까지는 1,542회에 205만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이 같은 만세 시위를 일본 경찰들은 무력으로 대항하였습니다. 수많은 희생자를 내었습니다. 
 
 그리하여 7,509명의 동포가 살해당했고, 15,961명의 동포가 부상당했으며 46,948명이 훼포 또는 투옥되었으며 47개의 교회당과 2개의 학교, 715채의 민가가 소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자주 독립을 원하여 궐기하였던 3. 1운동에서 한국 민족은 큰 희생을 내었습니다. 
이 같은 희생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사에 다함께 빛나는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결국 자주 독립을 갈구하는 거기엔 바로 희생이 따른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외면할 수가 없습니다.
 
이 같은 3.1운동을 통한 신앙적인 이해라면 그것은 역시 헌신적이요 희생적인 삶을 살도록 도전해 오고 있는 교훈이 3.1운동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참된 신앙의 배경에는 언제나 희생적인 삶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2장24절 이하에 말씀하신 것을 보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삶의 내용은 순전히 봉사와 희생의 삶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생명까지 바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를 위하여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오늘의 상황에서 신앙인이 지녀야 하는 가장 훌륭한 자세는 희생적인 삶이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관념이나 묵상의 종교가 아니라 행동의 종교입니다. “네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언제든지 희생적이요 헌신적인 삶은 남을 위하는 삶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3. 3.1운동이 주는 교훈은 선한 영향을 끼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미년 3.1운동의 영향은 이심전심으로 전국에 확대 되었으며 심지어는 외국에까지 확산되어 여러 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3.1운동의 파장이 일차 대전에서 참패한 소수 식민 국가들에게 좋은 영향과 의욕을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오늘도 인간의 존엄성, 자유, 박애, 해방, 독립을 구가하는 이 고결한 정신이 이 민족의 정신적인 주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은 3.1절의 정신적인 맥락에서 생각할 때에 3.1운동의 영향이 먼 곳에까지 전하여 져서 수렴되듯이 우리들의 신앙도 좋은 영향을 멀리 넓게 미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옛말에 “그 사람의 인격을 평가하려거든 그 사람의 돈 쓰는 것을 보라. 그리고 그 사람의 친구들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보통사람들끼리 서로 영향을 받고 영향을 주는 것은 물질과 동시에 인간관계입니다. 이 관계가 잘 되어야 합니다. 
 
사실은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신자가 되려면 예수님의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곧 겸손의 마음입니다. 3.1운동이 주는 교훈은 자주 독립적인 주체적 신앙생활을 하도록 도전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3.1운동의 교훈은 철저하게 희생적인 신앙생활의 면모를 보이라는 도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3.1운동이 주는 교훈은 좋은 영향을 끼치는 신자가 되라는 도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의 간섭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독립선언문 33인중 기독교 선친들이 대 다수였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신앙생활도 자유로이 할 수 없습니다. 월남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나라가 패망하자 얼마나 비참하게 변하고 말았습니까? 저는 직접 월남전에 참전하여 비참한 현실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3.1절을 맞이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심을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