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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말씀

[여름설교]쉴만한 물가” (시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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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86회 작성일 18-08-0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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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거울을 보게 되면 비로소 자신의 얼굴모양을 알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자신에게 무엇이 얼마큼 필요한지를 전혀 모른다.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이것도 갖고 싶고 저것도 가지고는 싶은데 맘대로 뜻대로 아니 되니 항상 허덕거린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잘 믿고 살다 보니 평생을 살면서 생각하여 보아도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없으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고 생각하고 말하고 그렇게 굳게 믿고 살았다. 성도는 하루를 살아도 만족하며 살아야한다.

 

1,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1) 세상적으로 = “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도다.”

푸른 초장은 양떼들이 먹기에 아주 좋은 연한풀이 넉넉하게 준비되어있는 환경이며 쉴만한 물가는 양떼가 안전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잔잔히 흐르는 깨끗한 물을 의미하는데 먹고 마시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에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중요한일이다. 사람들은 잘 먹고 잘 마실 수 있는 것을 행복조건으로 생각한다. 배고픈 이에겐 찬밥 한 덩이도 행복하고 목마른 사람에겐 물 한모금만 마셔도 원도 한도 없이 만족하다. 그러나 양떼나 사람스스로는 잘 먹고 잘 마시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으니 평생에 얼마나 먹고 마셔야하는지 계산할 수 도 준비할 수 도 없어 항상 부족할 뿐이다. 세상 그 누구도 자신이 아는 것이 채워지는 행복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은 미처 몰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축복을 받아야 부족함이 없이 사는 것이다. 오직 창조주요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시시때때로 채워주셔야 완전히 해결된다. 

2) 영적으로 =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아담의 후예들은 자신들이 몰라서 그렇지 사실은 영혼이 모두 멸망 받기로 정해져 있으나 자신이 자신의 영혼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으니 자신의 영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감각조차 없다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후에야 비로소 “ 죄와 사망의 법에서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구원받았음 ” 을 믿고 고백 하게 된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함을 얻으리라.”는 성경말씀은 영원한 진리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나면 영혼이 잘되어 영적 부유함으로 넘치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자랑할 수 있다. 온전한 믿음에 이르면 영육간에 부족함이 없으니 바울도 “ 내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하였다.

2, 넘치나이다. ~

 

1) 은혜가 넘친다.= 팔레스틴 지역은 험한 산이 많은 만큼 깊은 골짜기도 많아서 양떼가 이동하며 깊은 골짜기를 지나게 될 때에 이리떼나 사자, 곰 같은 맹수들이 교묘하게 공격하니 양떼는 물론 사람들까지도 죽음의 위험이 항상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능력 있는 목자가 인도할 때는 양떼가 안전한 것처럼 사람들도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 대로 순종하면 주의 은혜가 풍성하여 평안함이 넘친다. 사람마다 모두 넘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진실한 성도에게 허락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니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 성도라면 “ 내 잔이 넘치나이다 ” 고백하며 감사할 수 있게 된다. 

2) 선하심이 넘친다. = 세상사람 그 누구도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생존이 불가하다.

 태양이 빛나고 비가 넉넉하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식물의 성장이 조절되어 알곡과 열매가 풍성히 맺는 것이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세상에 허락되는 선하심이다.

 세상 사람들이 기근과 질병, 전쟁의 골짜기를 지나는 동안 넘어지고 자빠지는 것은 하나님의 인자와 선하심을 외면하고 제멋대로 정욕에 끌려 사는 결과이다. 그러나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으로 믿고 고백하며 순종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은 성도의 평생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넘친다.

마무리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
사람은 평생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영생이 있으니 그저 세상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아니 되고 영생무궁토록 넘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으로 인도함 받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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